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지금 문재인 대통령까지
민주정부 들어설 때마다
"어떻게 지켜온 나라냐, 근데 좌파정권이 나라를 말아먹는다"
그들은 박정희랑 전두환 때의 그 망할 독재는 기억도 안 나죠.
잡혀가서 소리소문없이 죽을까봐 찍소리도 못하고,
입도 벙긋 못하며 살았으면 입이라도 닥칠 것이지.
많은 분들이 민주화운동하면서 죽거나 피를 볼 때도
"나 몰랑~" 이래놓고선
현재 온갖 자유란 자유는 제일 편하게 누리는, 아주 비겁한 것들.
그냥 단체로 일본(이왕이면 후쿠시마 강추!)으로 가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