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성용 신부님 페이스북 글 공감 되네요

공감 조회수 : 1,610
작성일 : 2019-10-03 13:56:18
신부님 왜 죄인의 편을 드십니까?

그가 죄인이어도 죄인이 아니어도
저는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찿아 길을 떠납니다. 돌아온 아들에게 좋은 옷을 입히고 반지를 끼워줍니다. 살진 송아지를 잡고 잔치를 벌입니다.
주님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러 왔기 때문입니다.

바라사이 사두가이 대사제는 하느님 대전에서 나는 율법을 충실하게 지켜왔다 기도하며 자신의 의로움을 내세우지만 죄인은 겸손하게 하느님
대전 앞에서 자비를 청합니다.

만약 그가 죄인이 아니라면 그는 고통받는 하느님의 종입니다. 그는 순한 어린 양처럼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자신의 턱수염을 그들에게 맡기고 그들은 모질게 그를 고문하고 내려칩니다. 뼈를 깍는 마음의 고통과 혼란 육신의 피로함을 주고 있습니다.

정의와 평화를 강물처럼 흐르게 해야 사랑은 완성됩니다.

한 사람을 벼랑끝으로 몰아가는 그 이들은 과연 죄 없는 사람들인가요? 그들은 하늘 아래 그렇게 떳떳한 이들인가요? 침묵하는 당신들과 눈치보는 당신들은 의로운 사람들인가요?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건 확실하지만 선한 의지를 가진 많은 이들이 있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그들은 다시 세상의 선을 지켜낼 것이고.그들은 하늘의 뜻을 증언할 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단죄하고 판단한단 말입니까?
먼저 네 눈에 있는 들보를 바라보십시오!
형제의 눈에 띠끌을 빼내기 전에....





입만 열면 성경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람들을 보노라면 복음과는 너무나 무관하게 살아간다.

성경 말씀 하나를 인용하지 않고도 너무나 복음적인 삶을 살아가는 분을 보면 조용히 머리를 숙인다.

성경 말씀 하나 인용하기가 어려운 분들이 우리사회의 등불이 되어주는 분들이 많다.

이런 혼란 가운데 침묵하고 외면하고 대중과 언론의 흐름에 몸을 맡긴 소위 중립 '지켜보자'는 이들.

윤리, 도덕문제의 중립자들은 지옥불 가운데서도 가장 뜨거운 자리에 있을 것이란 단테의 말을 기억하라!

그리스도의 눈으로 바라보고 판단하고 실천하라!
무엇이 그리스도의 눈이냐고?

강자들에게는 더욱 당당하게
약자들에게는 더욱 겸손하게

가해자들이.피해자인 양
가진자들이 박탈감을 느끼는 양
도둑놈들이 도둑맞은 것 마냥
불의한 놈들이 정의로운 것마냥
부정한 놈들이 공정한 것마냥

지금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역사의 수레바퀴는 더디긴 해도
바른 방향으로 돌아갔다.

자유롭지 않은 한국사람들 같지 않은 당의 쓰레기들과 개검 떡검들은 이제 물러나라!
기레기 언론도 더불어....

아버지의 이름으로
어머니의 전구를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IP : 117.123.xxx.1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19.10.3 1:57 PM (117.123.xxx.155)

    https://www.facebook.com/100000848014841/posts/2665008990204009?sfns=mo

  • 2. ..
    '19.10.3 1:59 PM (222.104.xxx.175)

    지성용 신부님 글 잘읽었어요
    고맙습니다

  • 3. Lsr60
    '19.10.3 2:06 PM (221.150.xxx.179)

    아버지의 이름으로
    어머니의 전구를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4. ㄴㄷ
    '19.10.3 2:14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가해자들이.피해자인 양
    가진자들이 박탈감을 느끼는 양
    도둑놈들이 도둑맞은 것 마냥
    불의한 놈들이 정의로운 것마냥
    부정한 놈들이 공정한 것마냥

    지금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역사의 수레바퀴는 더디긴 해도
    바른 방향으로 돌아갔다.

    자유롭지 않은 한국사람들 같지 않은 당의 쓰레기들과 개검 떡검들은 이제 물러나라!
    기레기 언론도 더불어....

    아멘

  • 5. 지성용 신부님
    '19.10.3 2:29 PM (180.68.xxx.100)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역사의 수레바퀴는 더디긴 해도
    바른 방향으로 돌아 갔다.


    자 유롭지 않은
    한 국 사람들 같지 않은
    당 의 쓰레기들과 개검 떡검들은 이제 물러나라!!!!
    기레기 언론도 더불어.....

    아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5587 한꺼번에 몰려다니는 망상증 알바들 15 ..... 2019/10/02 939
985586 지소미아 파기하고 일본에 정보구걸 19 정보구걸 2019/10/02 2,607
985585 MBC뉴스[실시간] 5 ㅇㅇㅇ 2019/10/02 1,756
985584 패스]]] 버닝썬 김상교 기사네요 1 구운몽 2019/10/02 1,013
985583 미학책을 읽고있는데 모방과 재현의 뜻이 1 oo 2019/10/02 960
985582 안철수는 달리는 무당으로 복귀해요? 3 .... 2019/10/02 1,143
985581 이번 윤9수사태 7 멋진여성 2019/10/02 1,121
985580 돌출입 교정도 케바케네요.. 12 ... 2019/10/02 5,240
985579 [속보] 보훈처,목함지뢰 하재헌 중사, 재심의서 ‘전상’ 의결 11 속보 2019/10/02 2,192
985578 사주에서 자식복 있다고 하시는 분들 이야기 듣고 싶어요 9 .. 2019/10/02 5,150
985577 악착같이 조선일보기사를 퍼다나르는건 기자,본인인거죠 ? 3 조선꺼져 2019/10/02 878
985576 일본, 곧 독도 공격해올 가능성 높다. 한국, 대책 세워야 함.. 21 미네르바 2019/10/02 3,034
985575 야당 대통령 탄핵 고려중 34 ... 2019/10/02 3,469
985574 현직 대통령을 존경하고 응원하게 되는 소중한 경험 20 ..... 2019/10/02 1,922
985573 조국 장관님이 촛불 다음날 부터 변했지요? 34 ... 2019/10/02 5,875
985572 문재인 대통령을 혐오하게 됩니다 60 푸른 2019/10/02 2,743
985571 오래 걸리신 이유가 있으십니까? - 검사를 향한 한 기레기의 극.. 4 수첩공주 2019/10/02 1,267
985570 댓글.삭제시간)) 알바 댓글들 삭제해 주세요 1 이뻐 2019/10/02 587
985569 12월 중순 이탈리아 여행 어떨까요? 13 궁금합니다 2019/10/02 2,111
985568 갑상선암 수술한 환자 언제쯤 방문가능한가요 5 바다 2019/10/02 1,636
985567 MBC 뉴스데스크는 7시30분부터 !!!!!!! 12 헤깔 2019/10/02 2,579
985566 허리 아픈 것 나았어요 17 나나나 2019/10/02 3,940
985565 조국은 66억 뇌물 확정이나 마찬가지네요. 10 조국도끝물 2019/10/02 2,224
985564 모임이나 회의에서 말하면 주도적이 되는 사람 이미지 모임 2019/10/02 1,096
985563 기침 감긴데 목욕탕 안 될까요? 5 루나 2019/10/02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