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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후. 뭘 할수 있을까요.

ㅡㅡ 조회수 : 3,269
작성일 : 2019-10-03 08:54:43
당장은 하고 싶어도 못해요.
아이는 둘인데 제가 경제력이 없어요.
결혼전 하던일 살린다고 해도. 그쪽이 너무나 박봉이고.
더군다나 애들까지 데리고는 그일은 안될거같고.
친정도 없어요.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셔서 정신적 의지처도 없어요.
뭘 준비해야할까요. 자격증이요.
준비해두면 도움될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나이는 41이에요.
IP : 112.150.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와줄사람
    '19.10.3 8:58 A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

    없으면 이혼도 쉬운일이 아니에요
    대부분 돈이든 몸수고든 친정협조가 있어야
    애키우고 돈벌며 사는데....

    둘이서도 힘들었던걸 혼자서 하는거라
    어지간하면 좀 견뎌보시라고 하고 싶고

    요양보호사나 간호조무사같은 자격증 마련해두면
    좋을거 같긴해요

  • 2. 41살
    '19.10.3 9:08 AM (39.7.xxx.126) - 삭제된댓글

    이혼하는 마당에 무슨 요양보호사ㆍ간호조무사 입니까
    당장 먹고살아야한다면 집근처로 정시퇴근할수있는 사무실알아보세요 월급은 기본이겠지만 한부모신청하시구요
    간호조무사50전에만 따시면 지방은 취업가능하시구요
    요양보호사는 저라면 안합니다 ᆢ
    조무사친구가 절대루 말리더군요

  • 3.
    '19.10.3 9:13 AM (175.117.xxx.172)

    컴퓨터 관련 자격증 따놓으세요
    엑셀 워드있어도 취직하기 쉬워요
    사무직 하다가 경리쪽 일 배우시면 계속 일자리는
    구해요

  • 4. 저는
    '19.10.3 9:40 AM (121.124.xxx.28)

    미용기술 배울 생각도 하고 있어요.
    사회복지사 강의들으러 가는 사람도 있고
    이혼은 안했지만
    더 늙어 청소 설거지 하는 것보다는 낫다 합니다.
    그래도 뭐든 시작할수 있는 나이니까 힘내세요.

  • 5. 미용기술이
    '19.10.3 9:46 AM (218.154.xxx.188)

    그쪽으로 소질있으면 제일 낫고 바리스타,요양보호사,
    제과제빵기술,컴퓨터 배워 놓으면 좋고요,
    자존심 팽개치고 돈 벌려면 가사도우미가 가장 빠르며
    실속있게 돈 벌 수 있어요.

  • 6. 이혼 후
    '19.10.3 9:58 AM (120.142.xxx.209)

    후회하는 제일 큰 이유가 경제 ....
    어쩔 수 없어요
    폭력 폭언 도박노름 아님 ATM 기계로 생각하고
    사는 수 밖에
    애한테 끝없이 돈이 들어가는데 어쩌겠나요

  • 7. 네.
    '19.10.3 10:23 AM (112.150.xxx.194)

    돈 벌수있는 기술이나 자격증을 준비하려구요.
    저 손재주 좀 있는데. 미용을 배워볼까요?
    컴퓨터 자격증. 간호조무사.
    알아볼께요.

  • 8. ㅡㅡ
    '19.10.3 10:24 AM (1.237.xxx.57)

    자격증도 따시고
    직업 상담도 받아보세요~
    주민센터에도 직업상담사 있더라고요
    내일배움카드 등 알아보세요~

  • 9. 00
    '19.10.3 1:26 PM (180.71.xxx.26)

    친정 부모님 안 계시다는게 가장 마음이 아프네요...
    시청 홈페이지 들어가면 여성직업훈련 안내가 있을거에요.
    함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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