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뭘 할수 있을까요.
작성일 : 2019-10-03 08:54:43
2864330
당장은 하고 싶어도 못해요.
아이는 둘인데 제가 경제력이 없어요.
결혼전 하던일 살린다고 해도. 그쪽이 너무나 박봉이고.
더군다나 애들까지 데리고는 그일은 안될거같고.
친정도 없어요.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셔서 정신적 의지처도 없어요.
뭘 준비해야할까요. 자격증이요.
준비해두면 도움될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나이는 41이에요.
IP : 112.150.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와줄사람
'19.10.3 8:58 A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
없으면 이혼도 쉬운일이 아니에요
대부분 돈이든 몸수고든 친정협조가 있어야
애키우고 돈벌며 사는데....
둘이서도 힘들었던걸 혼자서 하는거라
어지간하면 좀 견뎌보시라고 하고 싶고
요양보호사나 간호조무사같은 자격증 마련해두면
좋을거 같긴해요
2. 41살
'19.10.3 9:08 AM
(39.7.xxx.126)
-
삭제된댓글
이혼하는 마당에 무슨 요양보호사ㆍ간호조무사 입니까
당장 먹고살아야한다면 집근처로 정시퇴근할수있는 사무실알아보세요 월급은 기본이겠지만 한부모신청하시구요
간호조무사50전에만 따시면 지방은 취업가능하시구요
요양보호사는 저라면 안합니다 ᆢ
조무사친구가 절대루 말리더군요
3. ㅇ
'19.10.3 9:13 AM
(175.117.xxx.172)
컴퓨터 관련 자격증 따놓으세요
엑셀 워드있어도 취직하기 쉬워요
사무직 하다가 경리쪽 일 배우시면 계속 일자리는
구해요
4. 저는
'19.10.3 9:40 AM
(121.124.xxx.28)
미용기술 배울 생각도 하고 있어요.
사회복지사 강의들으러 가는 사람도 있고
이혼은 안했지만
더 늙어 청소 설거지 하는 것보다는 낫다 합니다.
그래도 뭐든 시작할수 있는 나이니까 힘내세요.
5. 미용기술이
'19.10.3 9:46 AM
(218.154.xxx.188)
그쪽으로 소질있으면 제일 낫고 바리스타,요양보호사,
제과제빵기술,컴퓨터 배워 놓으면 좋고요,
자존심 팽개치고 돈 벌려면 가사도우미가 가장 빠르며
실속있게 돈 벌 수 있어요.
6. 이혼 후
'19.10.3 9:58 AM
(120.142.xxx.209)
후회하는 제일 큰 이유가 경제 ....
어쩔 수 없어요
폭력 폭언 도박노름 아님 ATM 기계로 생각하고
사는 수 밖에
애한테 끝없이 돈이 들어가는데 어쩌겠나요
7. 네.
'19.10.3 10:23 AM
(112.150.xxx.194)
돈 벌수있는 기술이나 자격증을 준비하려구요.
저 손재주 좀 있는데. 미용을 배워볼까요?
컴퓨터 자격증. 간호조무사.
알아볼께요.
8. ㅡㅡ
'19.10.3 10:24 AM
(1.237.xxx.57)
자격증도 따시고
직업 상담도 받아보세요~
주민센터에도 직업상담사 있더라고요
내일배움카드 등 알아보세요~
9. 00
'19.10.3 1:26 PM
(180.71.xxx.26)
친정 부모님 안 계시다는게 가장 마음이 아프네요...
시청 홈페이지 들어가면 여성직업훈련 안내가 있을거에요.
함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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