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회수 : 104
작성일 : 2019-10-02 20:17:33
부산 칠성파도 등장..
왜 하필 부산 깡폐들이 나타나지?
어디까지 뻗어갈지 함 가봅시다.
윤총장님 그깟 200만이라는 구라에 흔들리지 마세요.
끝까지 함 가보자고요. 멈추면 안됩니다. 화이링!!!!
춘장시녀들 아직도 설치는군요
게시판을 난장판을 만드네요
시녀님들 심심할텐데
신던 양발 벗어서 구두에 넣고
술 한잔씩 하세요.
알바들 오늘 머리에 꽃달고 있을듯
제발...알바글에 댓글주지맙시다. 이미 줬던 댓글은 지웁시다
이거야말로 파 헤쳐야죠.
은근히 부산 출신 누군가와 연관되어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 좀 보세요.
아주 꿈들을 꾸고 계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