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똑같이
'19.10.2 7:23 PM
(117.111.xxx.243)
해줘야죠
부패하고 무능한 위정자는 감옥으로
2. 진지하게
'19.10.2 7:25 PM
(183.105.xxx.109)
신경정신과 방문을 권합니다.
3. ㅎㅎㅎㅎ
'19.10.2 7:25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가잖아서 웃음만 나온다
4. 헤라
'19.10.2 7:26 PM
(119.204.xxx.174)
난 무식한 너를 혐오한다!!!
5. 원글
'19.10.2 7:26 PM
(39.113.xxx.221)
국민을 분노하게 만드는 대통령은 박근혜나 문재인 이나 똑같네요.
신경정신과 방문을 권유받을 정도로 말이죠.
6. ...
'19.10.2 7:26 PM
(220.86.xxx.17)
똥촉이라 봅니다
7. 판다
'19.10.2 7:26 PM
(109.205.xxx.1)
원글님 처럼 생각하는 것이 정상인의 반응이지요.
8. 걍
'19.10.2 7:27 PM
(218.50.xxx.174)
-
삭제된댓글
병원을 가시오
약이 필요하오
9. ㅉ
'19.10.2 7:28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그것도 촉이라고....
10. ㄴㄷㄷㄷ
'19.10.2 7:28 PM
(218.154.xxx.140)
-
삭제된댓글
이분 심각하네요..
근데 이분 돈벌어주고 있는것 같은데..
다들 댓글 지우고 패스 표시 띄워야 게네요.
11. 원글
'19.10.2 7:28 PM
(39.113.xxx.221)
정말 문 대통령이 옆에 있다면 귀싸대기 휘갈기고 싶어요.
치매 걸린 건지...치매 검사 받아보라고 소리지르고 싶고요.
12. 캬 사이다
'19.10.2 7:28 PM
(211.231.xxx.126)
어쩜 제 심정과 똑같네요
임기 반도 안지나 나라꼴 보니 참..
임기 채우기 전에
내려오게 만들어야죠
13. 동감
'19.10.2 7:29 PM
(121.131.xxx.154)
국민을 버리고 조국과 대깨문을 선택했죠..언젠가 댓가를 치르겠죠
14. 헤라
'19.10.2 7:29 PM
(119.204.xxx.174)
정신병자가 자기병을 알까요?
남의눈에는 보여도 당사자는 몰라요
얼른 병원 가심
15. 원글
'19.10.2 7:30 PM
(39.113.xxx.221)
정의를 사랑한 노무현 대통령과 도덕성 제로인 조국을 같이 놓고 노무현 대통령 감성팔이 하는 것들 보니
저것들이 양심이 있나 싶어요.
16. 그냥
'19.10.2 7:30 PM
(58.120.xxx.107)
대통령감이 아니라
콩크리트 지지층 아래서 귀염받는 캐릭터로 남으셨어야 했는데요.
17. 얘들아~
'19.10.2 7:32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어른들 노는데 끼지말고 얼른 일베로 꺼지거라
18. ...
'19.10.2 7:32 PM
(175.223.xxx.202)
그럼 일베 애들 이랑 노세요~정서적 으로 교감 하면서요.
댓글에 있네요~
19. ...
'19.10.2 7:33 PM
(117.80.xxx.35)
어머 원글님
제 맘과 완벽한 일치네요
정말 꼴도 보기 싫어요
20. ...
'19.10.2 7:34 PM
(110.70.xxx.173)
-
삭제된댓글
지극히 정상적은 반응이라....
다만 저는 분노보다는 허탈함? 허무함?
상처로 남을 것 같아요 오랫동안
21. 그쵸
'19.10.2 7:34 PM
(1.240.xxx.145)
오늘만 봐도 기가 찹니다
1. 북한미사일 - 반일로 지소미아 폐기해놓고 일본에다 정보달라고 함
2. 文 불같이 화냈다던 대통령기록관…대통령 주재회의서 통과
3. 북한미사일은 심지어 SLBM인데 침묵 - 2년전 북극성때는 강력비판.
대체 이게 말이 됩니까?
검찰을 대놓고 협박하지를 않나.
맨날 시나리오나 짜는 작자들 다 쳐내고 제대로 된 자를 찾아서 참모라도 삼으소서.
22. ...
'19.10.2 7:35 PM
(110.70.xxx.173)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라....
다만 저는 분노보다는 허탈함? 허무함?
상처로 남을 것 같아요 오랫동안
23. ...
'19.10.2 7:35 PM
(125.186.xxx.68)
벌레 몇 마리 주고 받고 ㅉㅉㅉ
24. ㅎㅎ
'19.10.2 7:35 PM
(211.189.xxx.36)
원글님짱 ~
25. 저는
'19.10.2 7:36 PM
(117.53.xxx.54)
배반감이요. 그토록 믿고 지지했는데 여론을 무시하다니요.
26. 국민을
'19.10.2 7:38 PM
(223.38.xxx.160)
반으로 갈라놓고에 동감해요.
27. 뭐 이런
'19.10.2 7:39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국민을 분노하게 한다고??
너만 국민이세요?
정말 꼴값을 한다
밖에 나가 서 있으세요. 태풍이 쌔다고 합니다
28. ..
'19.10.2 7:41 PM
(175.208.xxx.146)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감이에요.
능력있는 인사 기용이 아닌 자기 패거리 기용하는것.
다른 의견은 싸그리 적으로 돌리는것.
유은혜, 김현미, 장하성등 전문성 없고 실무 능력 없는 인사들 기용하는것도 참았는데
조국은 사실 핑계일수 있어요.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과 배신감이 큽니다.
29. 저는
'19.10.2 7:41 PM
(117.53.xxx.54)
문대통님이 조국한테 약점을 잡힌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어요. 조국이 하는 행태가.. 자기가 주인처럼 행동하거든요.
30. 원글
'19.10.2 7:43 PM
(39.113.xxx.221)
역사가 심판해 줄 겁니다.
오만하고 패거리 정치하는 586 운동권들(특히 NL출신들)과 문대통령의 헛짓거리한 임기를 후일 역사가
평가해 줄 거예요.
31. ..
'19.10.2 7:43 PM
(175.223.xxx.230)
적폐청산은 핑계일뿐
자기 밥그릇 싸움하는게 훤히 보이는데
감성적 선동으로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
이제 멈추었으면 좋겠어요.
32. 국민분열
'19.10.2 7:44 PM
(94.214.xxx.153)
지역주의없어지니, 남녀 가르고,
극단적 진영으로 갈라버립니다.
어느 정치세력이든 가장 편한 방법이죠.
박근혜정권이 골수 30% 지지자로 유지됐던 것처럼.
20대 여론조사 지지율을 보세요.
지금 문재인정권은 3040세대, 20대 여성, 자신이 진보라고 생각하는 열렬지지자만으로
정권을 끌고 갑니다. 장기적인 국가전망이나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33. 얘들...참
'19.10.2 7:44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재밌게 놀구 있네
34. 주변에
'19.10.2 7:45 PM
(118.47.xxx.224)
문재인 좋다는 사람 진짜 한명도 없어요
싫다 정도가 아니라 적대감...
전 박근혜대통령은 싫어한 적 없어요
뉴스나 댓글을 보고 객관적 요소만 빼서 판단하는데
싫어할만한게 없었어요
그리고 인사나 했던 것들이 국민을 위하고
사욕이 없었어요
이번 정권은 들어서자마자 지표 숫자 챙기는 꼼수부터 시작하더니
정권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서
별로였는데 쭈욱 그러네요
권력에 대한 욕심이 나라고 역사의식이고
안중에 없어요 진짜 실망 배신
천박하다는게 이런거구나 하며 보고 있어요
여기분들 이 정권 지지자들인데...
좋은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똑같다 생각해요..
그동안 잘난척한게 참...
35. 원글
'19.10.2 7:45 PM
(39.113.xxx.221)
박근혜와 최순실, 정유라, 장시호까지 사생활 모독해 가면서 탈탈 털고 할 때는 검찰에 환호하더니
이제 조국 수사하니까 검찰에게 권력을 주면 안 된다는 둥, 정치검찰이라는 둥...
가족 사생활 모독이라는 둥...
아주 환멸드네요.
그들의 민낯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보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36. 무뇌는♡극혐♡
'19.10.2 7:46 PM
(220.81.xxx.85)
ᆞ
37. ..
'19.10.2 7:48 PM
(175.223.xxx.230)
여기에 달리는 문정권, 조국 지지자들의
댓글만 봐도 수준을 알 수 있죠.
이정도의 글에도 비아냥과 막말로 대응하는
수준들..
이게 현재 문정권 지지층의 현실이죠.
이러니 이성이 마비된 감성적 선동이 판치는거겠죠.
피해자인척, 약자인척, 정의인척..
이제는 역겹습니다.
38. 그러니까
'19.10.2 7:49 PM
(1.240.xxx.145)
적폐청산할 때는 아주 열심히 특수부 돌리더니.. 지금은 조국 지키느라 난리도 아니죠. 왜 조국은 본인 성찰하는데 오천만 국민들의 정신적 고통을 볼모로 잡는 건지. 진짜 속에서 천불이 올라옵니다. 서초집회 후에 얼굴 펴서 우쭈쭈한 표정보니까 진짜 진심 악마같더라구요.
39. 인정
'19.10.2 7:51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자기 지지하는 사람만 챙기고 국민 아니 수사 잘하는 자기가 뽑은 검찰 맨날 괴롭히고 민주주의 헌법정신을 훼손하고 특권층의 비리에 손을 들어 줬어요. 이제 선례가 되서 웬만한 잘못은 죄로 치지 않을 만큼 도덕성까지도 망쳤답니다. 일을 하라고 하면 대노 격노만 하셔서 그냥 쉬세요.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겠어요. 국민을 너무 무시하고 정치를 퇴보시키고 있네요. 역사의 심판이 있을겁니다. 사과 한번을 안해요. 그러면서 북한은 미사일 빵빵 쏘는데 왜 가만 있는지 이것도 선별적 외교인지요. 경제 교육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이 무지 무능 무단 정권입니다. 박근혜는 4대암 의료혜택 건강검진 김영란법 이 두가지라도 서민을 위한 정책은 하긴 했네요. 남녀 분열 진영분열 세대간 분열 계층간 분열 두동강의 아이콘입니다.
40. 원글님
'19.10.2 7:53 PM
(175.223.xxx.204)
격하게 동감해요
조선시대 가능 무능한 임금
선조 인조
합해 놓은 거 같아요
초기에 선한 인상이 고집불통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41. 이정권
'19.10.2 7:54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제일 잘한건 윤석열 검찰 총장 임명한겁니다.
민주당도 자기들이 포청천인지 왜 검찰 국민들 호통치세요.
42. 원글
'19.10.2 7:54 PM
(39.113.xxx.221)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이 신경쓴 게 있다면, 복지혜택을 늘린 것인데요.
건강보험 안 되는 것들 보험되게 하고, 저소득층 복지도 늘리고 독립운동가 혜택도 늘리고...
혜택본 서민들도 있어요.
그런데 경제는 망이면서 국가세금으로 충당하니 앞으로 국가재정이 문제지요.
43. 저도
'19.10.2 7:55 PM
(89.144.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동감입니다
인상도 변했어요. 특히 항상 :-( 이런 표정인 입..
북한에 왜 그리 목을 매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인권 변호사라면서. 시민들 폭압적으로 탄압하고 죽이고 자유 제한하고 마약 팔이로 연명하는 나라에. 왜? 원칙이 없어요.
오늘 북한 풍계리 출신 탈북민들 유전자 변이 피폭 뉴스를 보고 진심 걱정되었습니다
경제규모 3위의 나라에 기술과 인프라가 훨씬 월등한 일본은 쓰나미로 방사능 유출 처리 못한다고 그리 비난하고 국제무대에서 망신주면서 그동안 분명 우리도 이익을 얻었던 양자 경제 협력마저 벼랑 끝으로 몰고가는 이 정부가
거주 주민 아랑곳 않고 핵실험 한 것때문에 유출되었을 북한 방사능은 아무 걱정이 안되나봐요? 통일 후 우리 국토를 영구적으로 오염시키는 건데. 그 방사능이 어떻게 우리 바다와 식수에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지도 않은가봐요? 아님 북한이 알아서 잘 처리할거라 닥치고 믿나봐요?
44. 저도요
'19.10.2 7:55 PM
(183.109.xxx.161)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싶어요
45. 동감
'19.10.2 7:58 PM
(118.37.xxx.58)
원글님 심정에 100%동감합니다. 정말 무능하면서 황소고집에... 국민보다 조국이 훨씬 더 소중한 사람이 대통령이라고 있는 걸 보면 정말 화가 치밀어 올라요. 어마어마한 약점을 잡혔거나 경제공동체이거나 조국하자는 대로 해서 대통령이 돼서 조국이 영적 멘토이거나 셋 중 하나가 아니고서야 이럴수가 있나요? 온갖 비리 종합셋트인 사람만이 검찰개혁을 할 수 있다고 고집하는 이유가 말이죠.
46. 저도님은
'19.10.2 8:00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기자하셔야 할듯 생각지도 못한 점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 국민이 이렇게 똑똑해요.
47. 동감
'19.10.2 8:00 PM
(118.37.xxx.58)
더 나쁜 건 저렇게 사리사욕만을 위해 온갖 탈법, 위법을 다 한 사람이 법무부장관이 되면 이제 고위공작자가 되기 위해서 몸사리고 조심할 필요도 없는 풍토가 만들어질거라는 거죠.
48. ㅇㅇ
'19.10.2 8:01 PM
(49.174.xxx.168)
진보진영에서도 목소리들리 튀어나오고 있어요.
이 위선과 비리를 참아줄 수 없는 진보의 인물들이 더 나타날겁니다.
진중권이 엄청 참담해하죠?
참여연대 내부에서 한소리 터져나왔죠?
지금 조국과 관련된 정권과 진영의 비리 지키느라
다들 제정신 아니고 나치 짓거리도 서슴지 않는데요
이 진영에서 제보와 양심선언과 반발이 나올겁니다
검찰 발표요?
이건 제대로 해도, 제대로 못해도 이 정권 망해요
제대로 하면 검찰 손에 망하고
제대로안되면 이반된 민심의 끝에 총선패망과 탄핵까지 갈수있어요 박근혜처럼
이 모든 멍청함은
조국을 잘라내지 못하고 껴안고 간 이유고
"조국을 껴안을수밖에 없는 이유"가 정권붕괴의 모멘텀이 될거에요
적당히 욕심내고 사람도 적당히 쓰고
필요할때 물르고
민심을 듣고 귀기울이고 굽어보고 했어야죠
경제 망칠때부터 지금의 상황은 예정된거에요
비밀스럽고 독선적이고 오만한 자들의 끝
국민들이 이걸 못이기면
홍위병에 의해 지배되는 전체주의 세상이 오는겁니다.
49. 얼굴 인상이
'19.10.2 8:03 PM
(121.167.xxx.80)
-
삭제된댓글
고집불통할범으로
50. 잘들노네
'19.10.2 8:05 PM
(182.209.xxx.52)
-
삭제된댓글
비맞고 꿈틀대는 지렁이들 같아야 ㅎㅎ
51. ....
'19.10.2 8:05 PM
(223.62.xxx.30)
그냥 문통은
지역주의 어느정도 해소되니
남녀갈라서 싸우게 하고
진보진영도 대깨문만 끌어안고 가겠다 이거네요...
촛불들어 대통령뽑아준 사람들이 대깨문만은 아닐텐데
그들에게만 빚진거 같이 굴며
퇴임후까지 보전해 달라 비굴하게 나오는듯요. .
52. ..
'19.10.2 8:11 PM
(223.33.xxx.117)
-
삭제된댓글
동감합니다. 불통에 나라꼴 말이 아니네요.
53. 난
'19.10.2 8:13 PM
(112.140.xxx.10)
너의뒷덜미를 후려갈기고 싶다
멍청한게 무식하기까지 해서 ‥ ㅉㅉㅉ
54. 이게
'19.10.2 8:15 PM
(175.223.xxx.204)
여기 댓글들이 민심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상식이 있는 지인들 만나면 대부분 이런 의견들이죠
대통령이 민심에 귀 듣지 않고
자신의 광적인 지지자들이 전부 인양
국민을 갈라 놓아 분열시키는 주체가 현 대통령입니다
55. 다이아몬드지지
'19.10.2 8:17 PM
(218.236.xxx.162)
.
56. 저도
'19.10.2 8:17 PM
(89.144.xxx.181)
이 정권은 진보가 아니라 진보와 민주의 탈을 쓴 파퓰리즘 전체주의 정권입니다.
권력 심층부 인물이 연관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검찰이 법에 정해진 절차대로 하는 수사인데
그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반박하는 모습은 못 봤습니다.
정적들이, 토왜 어쩌고 하는 실체없는 어느 세력이 국민적 바람을 거슬러 조국을 정치적 희생양 만들고 있고 대통령을 모욕한다고 본질을 호도하고 지지자들을 결집하고 선동하고 있어요.
국회의원이란 분들이 검찰을 대놓고 협박하는 반 헌법적 언사를 하면서도 이건 국민의 뜻이라고...
민주주의는 견제가 작동해야 굴러가는 시스템이고
지금 검찰 수사는 이 고삐 풀린 정부를 견제하는 유일한 기관입니다.
57. 풍악을 울려라
'19.10.2 8:20 PM
(96.33.xxx.141)
자기네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이런 글은 올릴 때 자기네들끼리 연락을 하는지 맞장구글들이 초창기에 나오네요.
58. 설국
'19.10.2 8:22 PM
(175.223.xxx.204)
지금 검찰 수사는
이 고삐 풀린 정부를 견제하는 유일한 기관입니다.2222
윤석열 검찰청장이 지금으로서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응원합니다
59. 무플운동 중
'19.10.2 8:23 PM
(218.236.xxx.16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64033&page=2
패스))) 문재인 대통령을 혐오하게 됩니다
60. 님
'19.10.2 8:24 PM
(175.223.xxx.204)
96.33.xxx.141님
이 글 패스글이던데 꺼지실래요~
61. 그렇군요
'19.10.2 8:26 PM
(114.207.xxx.66)
이런분들은 누가 해도 후려갈기고 싶죠? 노무현대통령 시절도 그러셨죠? 앞으로 누가 해도 평생 후려갈기고 싶겠죠?
62. 반갑네요
'19.10.2 8:32 PM
(211.231.xxx.126)
82에서 이런 정상적인 반응을 본지가 언제만인지...
이글 베스트로 올려야 되는데
63. 맘이...
'19.10.2 8:54 PM
(211.187.xxx.163)
이렇게 국론을 반으로 갈라 놓아 온 국민이 서로 못 잡아 먹어서
매일 같이 물고 뜯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싸움하는 정치권도 마찬가지
나라를 이꼴로 만든 대통령...그 끝은 있을 거라 생각해요...
64. 저도
'19.10.2 9:02 PM
(89.144.xxx.181)
-
삭제된댓글
114.님, 민주사회 지도자는 공과에 따라 비판 (님의 언어로는 “후려갈기기”) 받는 법이에요. 그렇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연임한 오바마를 보세요. 그도 비판 받아요. 왜 자꾸 노무현을 끌고 와서 억지로 비교하는지 모르겠지만 노무현도 문재인도 아무도 예외가 될수 없어요.
비판이 싫으면 북쪽에 가서 세습하든지 중국 공산당하든지 왕정 국가서 왕족으로 태어나야죠. 참, 사우디나 태국 같은 왕정국가요. 서유럽은 왕족도 욕먹을 짓하면 가차없이 비판받아요.
65. 저도
'19.10.2 9:06 PM
(89.144.xxx.181)
114.님, 민주사회 지도자는 공과에 따라 비판 (님의 언어로는 “후려갈기기”) 받는 법이에요. 그렇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연임한 오바마를 보세요. 심지어 임기 중에도 트럼프 같은 인간이 출생증명서로 물고 늘어졌지만. 오바마는 거기 대고 대통령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거나 뒤에서 선동부대엎고 쪽수로 협박하지 않았죠.. 당당하게 기자들 다 보는 데서 트럼프 꼼짝 못하게 한방에 유머로 받아쳤죠. 그렇게 세련된 오바마도 비판 끊임없이 받아요.
왜 자꾸 노무현을 끌고 와서 억지로 비교하는지 모르겠지만 노무현도 문재인도 민주사회 정치인이라면 아무도 예외가 될수 없어요.
비판이 싫으면 북쪽에 가서 세습하든지 중국 공산당하든지 왕정 국가서 왕족으로 태어나야죠. 참, 사우디나 태국 같은 왕정국가요. 서유럽은 왕족도 욕먹을 짓하면 가차없이 비판받아요
66. 82쿡 회원
'19.10.2 9:09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절반 이상이 원글님과 같은 마음일겁니다. 단지
대깨문이 설쳐대서 글을 쓰지 않는겁니다.
힘내시고 이런 글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67. ...
'19.10.2 9:09 PM
(121.55.xxx.207)
동감합니다. 불통에 나라꼴 말이 아니네요. 222222222
게다가 국민들 분열시켜놓고 선악, 공정, 정의라는 개념도 없애버림
68. 걍
'19.10.2 9:11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동네북이죠.
북한 일본 중국 미국한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저런걸 뽑은 내손을 버리고싶네요.
69. 그냥
'19.10.2 9:40 PM
(118.222.xxx.51)
-
삭제된댓글
다음 정권 바꾸는데 일조하려구요. 문통,조국 심판하는거 보고싶어요.
70. 진짜
'19.10.2 9:47 PM
(125.177.xxx.106)
문재인 얼굴 꼴도 보기 싫어요. 박근혜만큼 무능하고...아니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71. ㅇㅇ
'19.10.2 9:52 PM
(222.110.xxx.19)
너 적폐 맞잖아 그래서 적폐청산 하자는 건데?
그리고 적폐들 촉이 계속 빗나가고 있는데.. 그것도 눈치못채는 둔한 촉을 가지셨어~ㅋㅋㅋㅋ
문재인시대 니들 적폐가 작당 모의한 것 중에 성공한게 한번 이라도 있냐?
이번 조국관련도 결론이 보이는데? 니들 망했어ㅋ
72. ,,,
'19.10.2 9:59 PM
(115.161.xxx.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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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님과 100% 동감합니다.
내가 정말 이 꼴을 보려고 그 추운 겨울내 광화문 아스팔트바닥에 매주 토요일마다 나가서 촛불을 들었던가요?
그 누구라도 부패하고 썩었으면 반대합니다.
조국을 저토록 비호하는거 보고 아.. 둘은 한 몸이구나 싶었습니다.
73. 직관이
'19.10.2 10:09 PM
(73.182.xxx.146)
발달한 사람들의 촉은 결국 논리적인 사람들의 돌고돌아서 내리는 과학적인(?) 결론과 소름끼치게 똑같더라구요.
정치도 결국 큰 틀의 인간관계니 ..대국민 인간관계 소통 이렇게 지맘대로 하는 대통령과 여당의 말로는 굳이 촉 아니더라도 뻔합니다..
74. ...
'19.10.2 10:10 PM
(115.161.xxx.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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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님과 100% 동감합니다.
내가 정말 이 꼴을 보려고 그 추운 겨울내 광화문에 매주 토요일마다 나가서 촛불을 들었던가요?
그 누구라도 부패하고 썩었으면 반대합니다.
조국을 저토록 비호하는거 보고 아.. 둘은 한 몸이구나 싶었습니다.
공정,정의,공평이란 성.스.러.운. 무한으로 고귀한 단어들을
어떻게 감히
구질구질하고 말도 안되는 똥같은 핑계를 감싸기 위한 아무말 대잔치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사람이 2년만에 저토록 변할 수 있을까 싶어서
박근혜 보다 더더더 싫어지더군요.
지난 토요일 서초에 나간 2만여명? 글쎄요....
조국 반드시 사퇴라는 구호를 외치는 국민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을겁니다.
75. 조국을 쳐냈으면
'19.10.2 10:23 PM
(125.142.xxx.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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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래도 지지하려 했는데 끝까지 고집불통이네요.
본인을 뽑아준 국민들이 느끼는 배신감과
허탈함을 알기는 할까요?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 하라고 뽑아준거지,
툭하면 대노하고 고집불통처럼 굴라고
뽑아준 거 아닙니다.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듯 해요.
직언하는 참모진 하나 없는 것 같고 걱정입니다.
76. 참나원
'19.10.2 11:27 PM
(62.140.xx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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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혐오까지는 아니지만, 답답함 느껴요.
문통의 청렴함은 믿지만 그 주변에 그를 이용하는 세력들에
좌지우지 되는 것 같아서요. 그 주변인들이 나라를 편가르기
하고 있죠. 진보와 좌파가 피해자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비판의 소리에 귀 막고 소리치기만 하는 모습에 소름돋음
77. 민생 챙긴다는
'19.10.2 11:36 PM
(14.32.xxx.50)
대통령이 민생 챙기고 경제 살린다고 첫 공약 걸었던 기억하면 헛웃음이. 지금 집값이 또 폭발하고 있어요. 김현미땜에 집 판 사람들 가정불화에 화병 나고 . 기업한테는 적대적인 이미지에 외신이 걱정할정도. 부동산에 나온 상가 건물들은 주인이 이민 간다고 내 놓은 물건글 많고 . .세금 낼 사람들, 기업 외국 가고 망하면 누구한테 세금 걷어서 선심 쓰듯 나눠줄라고. . 답 없는 정권.
78. 에휴
'19.10.2 11:42 PM
(59.7.xxx.211)
정상인이 비난 받고 모욕 당하는게 일상이네요.
문빠들 판이 되어서 정치글로 도배.
지겨워요.
얼른 탄핵이나 당했으면 ..
79. ㅡㅡ
'19.10.3 3:52 AM
(110.70.xxx.76)
걱정마요~
내 촉도 범상치 않은데
문대통령은 정의로운 성군이오.
그걸 못알아보고 거짓에 속는
우매한 국민이
문제라오.
80. ㅁ
'19.10.3 6:22 AM
(49.174.xxx.168)
이 주제와 관련하여 괴상한 주장이나 지적들이 많이 보이지요.
조국 자녀비리 얘기하니까 그럼 나경원 자녀비리는 왜 안얘기하냐--->하세요...누가 말려요... 조국 자녀비리 얘기하니까 그럼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얘기는 왜 안하냐-->하세요..누가 말려요.. 조국 자녀비리 얘기하니까 그럼 최성해 제적 얘기는 왜 안하냐-->하세요...누가 말려요...
김어준같은 인물들이 주장하는 진영논리에 푹 빠져있는 사람입장에서야 그렇게 생각할법도 하지요. 조국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최성해나 나경원은 적극적으로 쉴드치거나 옹호할거라고 생각하는거말입니다. 하긴 자기들 반대의견은 죄다 자한당 계열;단순한 이분법적 사고방식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도 하죠. 황우석때부터 익히 봐오던 광경이라 익숙합니다. 나경원도 최성해도 부적절한 행위나 상황에 개입되어 있다면 조사하고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지요. 조국이라는 사람이 현정부의 인물들 중 하나고, 검찰개혁 이슈와 맞물려 포커스가 맞춰졌을 뿐이죠. 모든 조사에서 성역은 없어야하는게 당연합니다. 그게 무슨무슨 국회의원이건 장관이건 어디 대학 총장이건 그런것과는 아무 상관없지요. 뭐 평소에 제가 지지하거나 호감을 가진 정치인or인물이라도 상관없어요. 피한방울 안섞인 남들이 처벌받건 말건 제 가슴이 미어지진 않거든요. 위법하거나 편법적 행위라면 더더욱.
민주주의사회에서 권력가진 이들의 부정에 대한 의심과 견제는 시민의 의무이자 권리죠. 그걸 대의명분팬심내세워가며 짓뭉개려는건 파쇼나 할 법한 짓이고요.
81. ㅎㅎ
'19.10.3 6:37 AM
(58.120.xxx.107)
이정권 제일 잘한건 윤석열 검찰 총장 임명한겁니다. xxx222
82. ㅁㅁ
'19.10.3 7:44 AM
(49.174.xxx.168)
검찰이 지금 재판에서 바로 까려고 킵해둔게 있을텐데 그 패도 안보고 꼴랑 긴급편성된 피디수첩 하나보고 게임다 끝난것처럼 말하는거 보면 웃겨죽겠어요.
피디수첩도 웃긴게 원래 이번주에는 지난주에 갭투자자들에 대한 방송 2부작짜리를 제작했고 지난주에 1부 나가고 이번주에 2부 나간다고 예고까지 다 해놓고 갑자기 저게 왜 튀어나왔는지는 뭐.. 급하게 결론을 내놓고 방송을 만들었다는 소리죠. 근데 그나마도 그래서 실제로 조민이 동양대에서 그 활동을 했는지 여부를 조사한거 같지도 않고 최성해가 최교일을 만났을수도 있다는거 표창장 형식이 원래 다 다르다.뭐 이런 본질하고 상관없는 거나 하고 있죠. 형식(일련번호 등)이야 틀린다 치고, 인턴 시작일 자체가 연도부터 틀린게 말이 됩니까? 표창장을 받았는데 기간이 틀리면 보통 받은 사람 입장에서 이거 틀리게 기재됐는데 괜찮냐고 물어볼텐데요. 기간이 틀리게 기재된 표창장을 받고도 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다는 말인가요?
그래서 실제로 조민은 물리적으로 동양대에서 그 인문학 튜터인지 뭔지에서 영어 가르치는 활동을 한게 맞냐? 이건 아무도 확인한 사람이 없어요. 예전에 뉴스공장에 나온 모 동양대교수 한명이 그 주장을 할뿐이죠.
83. 조국사퇴
'19.10.3 11:43 AM
(223.62.xxx.61)
정말 국민을 반으로 쪼개놨어요.
역대급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