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김상교 "與의원·진보단체 인사, 버닝썬을 '제 2의 최순실 사태'로 키우자 제안...정치적 이용 당해"
"진보 진영에 찍혀 일 못 할까 봐 나서지 못하다가 마지막 용기 내"
"버닝썬 사태가 한창 커지던 지난 3월, 여당 의원과 진보단체 인사들이 찾아왔다. 나를 때린 사람이 아마도 최순실 조카 같다면서 ‘제2의 국정농단’으로 이슈를 끌고 가야 한다고 했다. 종국엔 본인이 윤규근(총경)과 친하다며 ‘이제 그만 하라’ 회유하는 문화계 인사도 있었다."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만난 ‘버닝썬 사태’의 최초 고발자 김상교(28)씨는 "조국 법무장관을 둘러싼 여당의 행태를 보면서 정의롭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간 이용당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초 폭행자는 최순실 조카여야 한다’… 아니라고 말해도 홀린 듯 반복"
―설계가 뭔가.
"지난 3월 23일 진보 성향 인터넷매체 기자로부터 ‘민주당 B의원이 너를 보고 싶어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틀 후 저녁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B의원과 시민단체 인사를 만났다. 그들은 ‘너 때린 놈 얼굴 기억하냐’면서 최순실 조카의 사진을 보여줬다. 버닝썬과 최순실을 엮어 ‘제2의 국정농단 사태’로 이슈를 키워야 한다고 했다. 나는 ‘최초 폭행자 얼굴을 확실히 기억하는데, 이 사람은 아니다’라고 거듭 말했다. 나에게 원하는 답이 안 나오자, ‘우리 같은 사람들끼리 주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있다’면서 나오라고 했다."
버닝썬 뒤에 누가 있을까나?
..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19-10-02 18:32:06
IP : 175.223.xxx.2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2 6:32 PM (175.223.xxx.229)2. 켁..
'19.10.2 6:33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다양한 소설이 나오네
3. 알바안녕?
'19.10.2 6:33 PM (61.72.xxx.45).......
4. ㅇㅇ
'19.10.2 6:33 PM (42.200.xxx.28)검찰에게 넘기지도 못하고
경찰이 붙들고 있는데
그걸 또 놔두는
나빠
국민을 기만하는 당
진짜 나빠5. 벌레들아
'19.10.2 6:35 PM (77.247.xxx.104)공부하거라.
https://youtu.be/5FInuIK84gA6. 권력부패
'19.10.2 6:35 PM (192.119.xxx.42)가지가지 지랄을 다 하는 구나.
7. ..
'19.10.2 6:43 PM (223.38.xxx.55)드루킹때랑 똑같네요.
남의 탓 하려다 오히려 자기 편 잘못인거 드러나자
감추고 모른 척 하는..
끝까지 파야해요 몸통이 누군지..8. 정말
'19.10.2 6:49 PM (175.223.xxx.229)열일하는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합니다.
9. ..
'19.10.2 6:53 PM (121.133.xxx.99)이 뭐 말같지도 않은 소리..거기 순시리가 왜 나오냐..여의원이랑 진보단체가 돌대가리냐? 덮어씌울려고 해도 납득이 가야 말이지..이 모략은 또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냐..김상교씨 정신차리소
10. ㅋㅋㅋ
'19.10.2 6:57 PM (175.223.xxx.229)왜요? 철저히 캐보면 알겠죠
설마 버닝썬 수사도 하지 말라는건 아니죠?11. ㅣ
'19.10.2 6:58 PM (211.49.xxx.49)김학의가 있다
12. 조선일보 기사네요
'19.10.2 7:04 PM (211.224.xxx.157)조선일보는 뭐다? 재네는 조작,공작,소설쓰는뎁니다.
13. 궁금해서
'19.10.2 7:16 PM (211.224.xxx.157)읽어보니 다 말안되는 애기고 김상교가 성추행사건으로 최근 검찰수사받고 있다네요. 그것과 관련해 우리가 하자는데로 애기안하면 너 힘들거라 협박받은 모양이네요. 그래서 저쪽에 붙었나봐요. 안그럼 검찰력,언론사 해서 완전 파괴시켜 버린다 했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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