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 | 조회수 : 34
작성일 : 2019-10-02 16:27:09
진보성향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는 2일 "조국 법무장관이 66억5000만원의 뇌물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조 장관과 아내 정경심(57)씨, 5촌 조카 조범동(36)씨 등 조 장관 일가(一家) 등 7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 때 최순실씨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고발했던 이 단체는 사회·경제 이슈를 주로 감시하는 진보성향 단체다.
센터는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조 장관에 대해 공직자윤리법 위반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가 있다고 했다. 이번 고발장에는 조 장관 자녀의 표창장, 인턴증명서 조작 등 입시 부정 의혹은 포함되지 않았다. 윤영대 공동대표는 "정씨가 자문료까지 받으며 기업의 사업 확장에 이익을 줬는데 조 장관이 몰랐을 리 없다"며 "조 장관은 검찰 개혁을 주장할 게 아니라 구속 먼저 돼야 한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2/2019100201687.html
센터는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조 장관에 대해 공직자윤리법 위반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가 있다고 했다. 이번 고발장에는 조 장관 자녀의 표창장, 인턴증명서 조작 등 입시 부정 의혹은 포함되지 않았다. 윤영대 공동대표는 "정씨가 자문료까지 받으며 기업의 사업 확장에 이익을 줬는데 조 장관이 몰랐을 리 없다"며 "조 장관은 검찰 개혁을 주장할 게 아니라 구속 먼저 돼야 한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2/2019100201687.html
IP : 61.81.xxx.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