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낳고 둘째 시도했는데
난임으로 1년동안 과배란주사맞고 시도해봤다가 잘 안생겨서인공수정까지 해보고 안되서 그만두고
외동 확정하고 아이키우는게 보통일도 아니고 나는 모성애가 부족한 엄마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들어 지금이라도 시험관이라도 해볼까 이런생각이 계속 드네요..
아이가 어느정도 크니
제가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들 아이가 나중에 피붙이도 없이 살아갈걸 생각하니 맘이 안좋아요
저는 4자매인데 언니랑 사이가 너무 좋고 나이들수록 서로 의지하면 지내고있어서
그런지 더 미련이 남는거 같아요
어차피 지금 시술할것도 자연인심 시도 해볼것도 아니지만
푸념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