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가 진심일까요

kje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19-10-02 11:35:30
남자친구랑 여행 중이에요.

저하고는 즐겁게 잘 다니고 있어요. 오늘 이틀째. 

남친 친구들 단톡방을 우연찮게 봤아요. 화장실 간 사이에. 열려있어서.

근데 거기다가는 혼자 다니고 싶다는 투로 대화가 이어져 있더라구요.

친구들이 어디 다니다가 따로 만나자 하고 말해봐 하니 무슨 소릴 들을라고 하는데.........충격 먹었어요 ㅠㅠ ㅋ

. 저한텐 일체 티 안내구요. 즐겁다, 좋다. 너무 좋다 하는데 

뭐가 진심일까요

IP : 221.150.xxx.2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9.10.2 11:37 AM (221.162.xxx.11)

    님 위주로 끌려다녀 재미가 없다는거 같네요
    남친뜻도 좀 따라주세요

  • 2. kje
    '19.10.2 11:37 AM (221.150.xxx.211)

    남친 동선대로 가고 있어요 ㅠ

  • 3. 여행이
    '19.10.2 11:39 AM (218.154.xxx.188)

    즐겁지 않다는거죠.
    그 관계를 잘 생각해 보세요.

  • 4. 그의
    '19.10.2 11:40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진심이 뭐든
    정떨어지진 않으세요???
    저런 걸 보게 된 상황 자체가
    계속 만나기 싫어질 것 같은데..

  • 5. ㅇ ㅇㅇ
    '19.10.2 11:42 AM (110.70.xxx.125)

    님이 너무 의존하고 붙어있으려하면서
    남친의 애정과 관심을 갈구했나요?
    그게 아니라면 여행을 그만두거나
    정말 따로 다니다가 만나는편이 낫겠어요ㅡㅡ;

  • 6. ...
    '19.10.2 11:43 AM (112.220.xxx.102)

    님과의 여행이 즐겁지 않나봐요
    헤어질때가 됐음

  • 7. kje
    '19.10.2 11:44 AM (221.150.xxx.211)

    저하고 식성도 잘 맞고 계속 여행 같이 다니고 싶다 막 이런 말도 하는 사람이에요 ㅠㅠ

  • 8. 흠..
    '19.10.2 11:44 AM (14.39.xxx.23)

    그냥 그런척 하는 거 일수도 잇어요. 괜히 좋다고 칭구들 카톡방에 벨빠진 놈처럼 보이기 싫으니요.

  • 9. 간혹
    '19.10.2 11:47 AM (89.204.xxx.90) - 삭제된댓글

    남자들끼리 괜히 너스레떠는 경우도 있어요
    내가 더 갑이다 뭐 이런걸로 우쭐대는?
    더군다나 이제 겨우 이틀짼데 무슨..
    마음에도 없는 소리일수도 있으니 신경쓰지말고 남은여행 좋은추억만들고 오세요

  • 10. kje
    '19.10.2 11:53 AM (221.150.xxx.211)

    친구인 남자애들한테 물어보니 간혹님 의견하고 거의 비슷하네요...ㅠㅠ 왜 저렇게 말하는지 속상해요 ㅠㅠㅠㅠㅠㅠㅠ

  • 11. ㅡㅡ
    '19.10.2 12:07 PM (223.33.xxx.71)

    여자들도 괜히 친구들 앞에서는 좋아도 싫은 척 하잖아요...곧이 곧대로 좋아 죽겠다고 남친이 말하는 순간. 질투가 쏟아질 수도 있고 얼마나 달달하느냐고 민망한 질문 나올까봐 덤덤한 척 하는 겁니다
    나름 두 분의 관계를 보호하려는 노력!!!

  • 12. 암만
    '19.10.2 12:10 PM (221.159.xxx.16)

    저도 그럴때 많아요.
    그냥 내 패를 다 까고 싶지 않아요
    내 남편이 결혼하고 친구들에게 결혼은 무덤이라는 이야기를 수없이 했어요.
    사실 좋아 죽겠으면서요

  • 13. ,,
    '19.10.2 1:12 PM (70.187.xxx.9)

    허세부리는 거 같은데요. 여자한테 너무 빠져있음 찐따처럼 보일 수 있다고 여기는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8472 친구한테 만나자 말 잘 못하는 분 계신가요? 1 Gg 2019/10/07 1,578
988471 12일 집회,전주 참여신청 받습니다. 2 전주아짐 2019/10/07 727
988470 뉴스 신문이.다 분열책임이 문프라며 몰아붙이네요? 22 ........ 2019/10/07 1,178
988469 박상기법무때 윤석렬측근 하나정도 날렸더라면?? 2 마니또 2019/10/07 1,383
988468 패스) 조국 탄핵~~, 원글 유 5 참내 2019/10/07 496
988467 패스)줌인 아이피 추적한다고 주접떨던글 3 무플 2019/10/07 515
988466 줌인 아이피 추적한다고 협박하던 글 삭제됐네요 10 ㅇㅇ 2019/10/07 833
988465 1가구2주택이 되는경우 9 세금 2019/10/07 1,909
988464 좋아하는 여자에게 더 말못거는 남자 있나요? 13 에휴 2019/10/07 20,228
988463 '마이웨이' 경기방송 간부 막말 논란, 경기 시민·노동계 '뿔'.. 1 뉴스 2019/10/07 682
988462 [단독] 조국 법무부, 검찰의 1차 감찰권도 뺏는다 18 검찰개혁 2019/10/07 1,804
988461 언제는 국론이 통합되었던 적 있었나요? 12 00 2019/10/07 707
988460 이번주가 마지막 집회인가요 14 크게한방 2019/10/07 1,856
988459 패쓰라고 읽을 글들만 알려주네 9 멍청이들 2019/10/07 498
988458 여상규는 국회 모독죄로 처벌하라!! 8 국회서욕할려.. 2019/10/07 794
988457 ㅋㅋㅋㅋ큰웃음 주는 김종민 16 양양이 2019/10/07 4,477
988456 백명이 모여도 윤석열 아웃 외치면 돼요 11 .... 2019/10/07 894
988455 검찰개혁) 외국인 가족을 위한 여정 조언부탁~ 19 ㅈㄱㄷ 2019/10/07 727
988454 일시적2주택자 대출.. 가능할까요? 7 대출고민 2019/10/07 1,360
988453 정말 꼴뵈기 싫다 6 .. 2019/10/07 1,295
988452 패스)서울대생 '광화문 집회' -집회 2 XX같다고 2019/10/07 631
988451 엄마가 백내장 수술을 하실려고 하는데요? 2 조국수호 2019/10/07 1,447
988450 여상규 욕설 관련, 폰으로 문자보냈어요~~ 17 못참고 2019/10/07 2,577
988449 일상글) 드라마 추천 좀 해주세요 6 ㅇㅇ 2019/10/07 1,106
988448 다음주 월요일에 해군입대를 3 걱정 2019/10/07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