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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경성 위ㆍ식도염 너무 괴롭네요

^^ 조회수 : 1,550
작성일 : 2019-10-02 08:36:14
2년에한번 내시경해보면
매번 결과는
단순 위ㆍ식도염이라는데요
제가 느끼는건 진짜 괴로울정도예요ㆍ
성격이 완전 예민하다보니,일년내내
증상 달고 있어요ㆍ

올해 고3 아이때메 신경이 예민해서인지
카베진,양배추환,매스티검 먹고,밀가루,커피 끊고해도
좋아질기미가 없어요ᆢ신경을 다스려야
되는거겠죠?남들이 위염에 좋다는거
먹어봐도 소용이 없는거 같으네요ㆍ

속쓰림에,목에 뭐가 걸려있고,트림은 수시로
속은 막 타듯 화끈대구요ㆍ걱정되서
매번 내시경해보면 별거아니다 그러고ᆢ

약처방받아 몇달씩 먹어도 봤지만
끊고나면 똑같더라고요ㆍ
처방 안받고 신경을 다스리면 덜하나
싶다가 어느순간 또 그렇구요ㆍ
며칠있다 건강검진 가야해서 내시경 해보겠지만
겁은 나네요ㆍ

저같은분들도 많으신가요?
IP : 121.182.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 8:42 AM (1.254.xxx.23) - 삭제된댓글

    접니다‥고3엄마,갱년기,위염‥
    전 아이가 모든걸 다 스스로 하는데 옆에 지켜보는것만으로 저혼자서 우울했다가 확열났다가 신경과민이었다가 속쓰리고 더부룩하고 울렁하고 어지럽고 그러다가 배는 고픈데 맛있게 먹고나면 위가 부은것같고‥
    전 갱년기 증상같아요.
    내시경해도 그냥 위염이래요.
    늙어가는거겠죠‥휴ㅡ
    고3아이들,부모님들 화이팅!!!

  • 2. 내시경
    '19.10.2 8:46 AM (203.228.xxx.72)

    으로 괜찮은 경우라도 통증은 있구요.
    원인중에 등이 굽은 체형이거나 식후 자주 눕거나 하는 습관, 탄산수 자주 드시는경우도 있구요.

    일단 소화기내과 처방약 드시면서 문제를 없애야 합니다.기회되면 복부 초음파도 해보세요.
    간이나 담낭에 문제 있어도 그렇거든요
    나중엔 목도 쉬어요.
    종교 있으시면 자주 가서 고요히 기도하시고요.

  • 3. ..
    '19.10.2 8:55 AM (175.116.xxx.93)

    전 생리전에 죽음입니다. 전혀 안먹어도 토하고 머리 깨질듯이 아프고..꼬박 이틀은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어야 해요..... 약 없어요...

  • 4. 00
    '19.10.2 8:58 A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저요.
    언젠가 여기에 글 한 번 쓰고 싶었는데
    작년 딸 고3 보내면서 그 즈음 위염 발생 아침마다 속 쓰리고 1년에 내시경 두 번
    신경성인것 같아 신경안정제 먹고
    너무 힘들어 정신과에도 가봤어요
    약은 못 받아오고
    내과 약도 그 때 뿐
    체력도 떨어지고 식도염 때문에 밥 먹고 안 눕기하고
    그러다 의사샘에게 헬리코박터 치료 해보자고 했는데 제가 페니실린 항생제 알러지가 있다니 약을 또 찾아봐야 한대요.
    약국에도없는 약주문했는데 약사분이 추석인데 이거 먹다 힘드니 명절 끝나고 먹으래요. 하...난 명절보다 속이 더 힘들어 9월 초부터 먹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항생제 한 주먹에 하루 네번 먹으라는데...
    하루 먹으니 울렁거리고 죽을 맛
    너무 힘들어 의사에게 전화해서 징징징 죽을꺼 같다고하니 하루 참고 먹어보라고..
    힘들어도 시작했으니 먹자 마음 먹고 먹는데 7일 먹는데 7일을 앓았어요.
    살도 빠지고..
    지금 약 먹은지 3주지났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절대 소식 밀가루 우유 커피 술 안 먹기
    안 눕기 하고 지내요.
    저에 마지막 치료는 헬리코박터 박멸이었어요.
    다음 내시경에 박멸 되었는지 확인 해봐야겠지만 지금은 위 안 아파요.
    도움 되셨길...

  • 5. 00
    '19.10.2 9:03 A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저요.
    언젠가 여기에 글 한 번 쓰고 싶었는데
    작년 딸 고3 보내면서 그 즈음 위염 발생 아침마다 속 쓰리고 1년에 내시경 두 번
    신경성인것 같아 신경안정제 먹고
    너무 힘들어 정신과에도 가봤어요
    약은 못 받아오고
    내과 약도 그 때 뿐
    양배추즙 메스틱검 ...적으신것도 다 해봤어요.
    체력도 떨어지고 식도염 때문에 밥 먹고 안 눕기하고
    그러다 의사샘에게 헬리코박터 치료 해보자고 했는데 제가 페니실린 항생제 알러지가 있다니 약을 또 찾아봐야 한대요.
    약국에도없는 약주문했는데 약사분이 추석인데 이거 먹다 힘드니 명절 끝나고 먹으래요. 하...난 명절보다 속이 더 힘들어 9월 초부터 먹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항생제 한 주먹에 하루 네번 먹으라는데...
    하루 먹으니 울렁거리고 죽을 맛
    너무 힘들어 의사에게 전화해서 징징징 죽을꺼 같다고하니 하루 참고 먹어보라고..
    힘들어도 시작했으니 먹자 마음 먹고 먹는데 7일 먹는데 7일을 앓았어요.
    살도 빠지고..
    지금 약 먹은지 3주지났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절대 소식 밀가루 우유 커피 술 안 먹기
    안 눕기 하고 지내요.
    저에 마지막 치료는 헬리코박터 박멸이었어요.
    다음 내시경에 박멸 되었는지 확인 해봐야겠지만 지금은 위 안 아파요.
    도움 되셨길...

  • 6. ...
    '19.10.2 9:17 AM (61.72.xxx.45)

    시간 날 때 햇빛 받으며 걷기 좀 하시고요(식후 1시간 후)
    혹시 뱃살 있음 빼시면 도움되요
    복압을 높일 수 있는 꽉끼는 옷 삼가
    식후 3시간 후 자요(저녁을 많이 안 먹어야 좋아요)

    공복에 감자즙 같은 거 한달이상 먹어도 도움되요

  • 7. 페라와와
    '19.10.2 9:34 AM (24.235.xxx.2)

    감자 즙내서 드셔보세요
    빈속에도 마시고 아무튼 속이 타고 그럴때 즙내서 꽉 짠후 휘휘 저어서 다 마시세요
    전 급할땐 생감자 깎아서 그냥 씹어도 먹었어요
    그리고 이것저것 다먹었어요. 남은 건더기는 후라이팬에 구워 먹고요..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요
    전에 잔탁도 먹고 이약저약 많이 먹었었어요.
    한번 해 보세요

  • 8. 위산부족?
    '19.10.2 9:43 AM (210.96.xxx.254)

    동병상련 ㅠㅠ 이네요

    저도 만성위염, 역류성 식도염 달고 사는데요.
    직장일로 스트레스까지 겹치니
    턱에 성인여드름이 너무 올라와서 어제 피부과 다녀왔어요.

    사태가 이러함에도 나쁜 식습관, 생활습관 못고치다
    상태가 너무 심해져서 ㅠㅠ

    유제품, 밀가루 끊으래요 (라떼를 하루 2잔도 마시고 국수는 주 2~3회 먹었죠 ㅠㅠ)

    근데 피부과 샘도 근본적인 원인은
    스트레스와 피로라고 하는데

    제 피로의 원인은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는 점이 가장 크거든요

    근데 피부과 샘이 위액 농도 검사해보라고 하시네요.
    오히려 위산이 많아서 위염, 소화불량인 게 아니고
    위산이 부족해서 그럴 수 있다고요.

    그러면서 식후에 홍초를 마셔 보라고 하네요.
    위산 분비 촉진되게요.

    위액 농도 검사해봐야 하나요?

  • 9. ㅇㅇ
    '19.10.2 10:05 AM (211.179.xxx.129)

    저도 그래요
    잠을 못자도 속이 안 좋고
    과로해도 몸살 대신 소화 안되고
    고딩때부터 위염 달고 살고 오십까지 저체중 저혈압
    저도 고삼딸에 갱년기 다 겹쳤는데
    올 여름은 좀 쉽게 났어요. 마음 안정을 위해 새벽 기도 다닌 것과 유산균 먹은 게 다인데
    유산균도 한번 드셔보세요. 장이 좋아져도 위기능이 같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네요.

  • 10. 알로에
    '19.10.2 11:30 AM (99.1.xxx.250)

    쥬스 드셔보세요.
    저두 고생고생..마누카꿀이 좋다해서 먹어보고
    약도 먹어보고 별짓 다해봐도 안되더니
    저는 알로에 쥬스 원액 먹고 좋아졌어요.
    너무 고통스럽고 아플때 커피잔으로 7/10 정도 마시고
    처음엔 아침점심저녁 세번을 먹을 계획을 잡고 먹기시작.
    아플때마다 그냥 먹었어요.
    그렇게 한달을 지내고나니
    좋아졌는데에도 계속 먹었습니다.
    그리고 두달.. 그 이후엔 완치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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