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고
사니.......
어디 가서
부끄러움 ,,,, 이란 단어는
입에 올리지도 마,
진짜와 가짜를 구분 못하거나
가슴이 마비되었거나
그냥 세상을 막 살거나,,,그런 거 아니면
이런 짓을 못할 것 같다.
안타까움으로 한소리 했다.
나는 60대란다.
적어도 내 생각보다는 나아야 하지 않겠냐,,,휴ㅠㅠㅠㅠㅠㅠ
왜 그러고
사니.......
어디 가서
부끄러움 ,,,, 이란 단어는
입에 올리지도 마,
진짜와 가짜를 구분 못하거나
가슴이 마비되었거나
그냥 세상을 막 살거나,,,그런 거 아니면
이런 짓을 못할 것 같다.
안타까움으로 한소리 했다.
나는 60대란다.
적어도 내 생각보다는 나아야 하지 않겠냐,,,휴ㅠㅠㅠㅠㅠㅠ
아침에 난리났네요. 에효
나라를 팔아먹을 것들
에구...원글님 무시하세요. 가여운 인생들 입니다.
저도 맘상하지만 꾹 참고있어요. 기를 모아 서초동
에서 발산해야합니다. 늬들은 자판이나 두드려라
그리하세요.
조상, 부모세대가 친일한.
그래서 그게 당연한 줄 알고 사는.
오고있어요
돈안되니 쫌 지나면 안올거예요 ㅋ
진즉 이렇게 상대를 말았어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