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년전 고대입시 전수조사/검찰의 조사방법은 틀렸다

읽어보자 꼭!!!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19-10-02 05:15:42
https://www.facebook.com/ahmyleaf/posts/2443703009012626
.........................
그런데 난 아직까지 도덕적 흠결을 찾지 못했다. 완전무결하다는 것이 아니라, 한 나라의 장관으로서의 결격사유를 찾지 못했다.
특히 자녀 입시의 문제에 대해서는 그 어떤 도덕적인 문제도 없다. 그리고 이번 검찰의 개입으로 이 확신은 더욱 강하게 들었다.

검찰이 입시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제일 먼저 해야할 것은 당시 합격자들의 어학능력과 면접 점수, 생기부여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가 정상적으로 입학했는지 아닌지 쉽게 알게 될 것이다. 어느 부분이 정상이고 비정상적이었는지 알아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팩트가 아니었다. 그냥 흠집을 내기위한 집요하고도 지속적인 작업이었다.
검찰은? 그들 말대로 엄정 수사를 했다면, 이쯤이면, 당시 고려대를 입학한 학생 중에서 의심스러운 학생 서넛은 발견했을 것이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입학한 학생들과 조국의 딸과 비교한 결과도 브리핑했을 것이다.

그들은 압수수색을 햇지만, 일을 안했다. 정말 부정입시가 있었는지가 아니라, 오로지 조국의 딸의 흠집만 찾았다. 그리고 그 흠을 발견하지 못하면, 언론에 흠이 될만한 것을 ‘의혹’이라는 이름으로 보도하게 했다.

정말 검찰에게 이야기하고 싶다. 엄정 수사하라.
합격자 전수조사하라. 그리고 철저하게 파헤쳐라.
................



IP : 223.38.xxx.1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9.10.2 5:18 A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우선 사과하라.

    조국 장관의 딸 입시에 대해서

    1. 필기시험도 안보고 들어갔다고 한 기자 사과하라

    2.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프리패스 했다고 한 자 사과하라.

    3. 소수의 특권층만 가는 황제전형이라고 했던 자 사과하라

    4. 국제반 가서 내신 잘받아서 들어갔다고 한 기자 사과하라

    5. 논문으로 갔다고 한 기자 사과하라

    6. 당시 그 어떤 입학사정관도 알지 못하는, 제1저자로 갔다고 한 기자 사과하라

    7. 장교수가 제1저자 청탁받았다고 쓴 기자 사과하라 (논문청탁과 제1저자 청탁은 하늘과 땅차이다)

    8. 제1저자라는 것을 고대에서 알았기에 합격했다고한 기자 사과하라

    9. 이과는 반드시 논문내야했다는 가짜 기사 쓴 기자 사과하라

    10. 영어도 못하는데 대학 붙었다고 한 기자 사과하라

    11. 내신 안좋다고 조롱한 기자 사과하라

    12. 정유라와 같은 케이스라고 한 기자 사과하라

    13. 진학담당교사가 주선한 것을 특권층의 품앗이라고 한 기자 사과하라

    14. 고대 측에 제1저자면 합격취소할거냐고 교묘히 유도질문한 기자 사과하라

    15. 외고가서 이과 간 것은 전형적인 강남엄마 수법이라고 개소리한 것 사과하라.

    16. 이명박 정권에서 만든 전형을 보고 ‘특권층의 리그’라고 교묘하게 포장한 것 사과하라

    17. 필요도 없는 인턴증명서 조작했다고 연일 난리친 것 사과하라

    18. 엄청난 컨설팅 비용을 들여야만 이런 진학을 할 수 있다고 사기친 것 사과하라

    19. 재택 인턴 조롱한 것 사과하라.

    20. 이 모든 것을 종합할 때 고대갈 실력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 거짓을 버무려서 ‘입시전문갗의 말을 통해 하게 한 나쁜 놈 사과하라.

    쓰다보니 눈물이 나네. 내 딸에게 이런 집요한 음해를 했다면, 정말 다 칼로 찔러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겠다. 아니 정말 당신들 싸이코패스라는 생각이 든다.

  • 2. 원글
    '19.10.2 5:20 AM (223.38.xxx.198)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우선 사과하라.

    조국 장관의 딸 입시에 대해서

    1. 필기시험도 안보고 들어갔다고 한 기자 사과하라
    2.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프리패스 했다고 한 자 사과하라.
    3. 소수의 특권층만 가는 황제전형이라고 했던 자 사과하라
    4. 국제반 가서 내신 잘받아서 들어갔다고 한 기자 사과하라
    5. 논문으로 갔다고 한 기자 사과하라
    6. 당시 그 어떤 입학사정관도 알지 못하는, 제1저자로 갔다고 한 기자 사과하라
    7. 장교수가 제1저자 청탁받았다고 쓴 기자 사과하라 (논문청탁과 제1저자 청탁은 하늘과 땅차이다)
    8. 제1저자라는 것을 고대에서 알았기에 합격했다고한 기자 사과하라
    9. 이과는 반드시 논문내야했다는 가짜 기사 쓴 기자 사과하라
    10. 영어도 못하는데 대학 붙었다고 한 기자 사과하라
    11. 내신 안좋다고 조롱한 기자 사과하라
    12. 정유라와 같은 케이스라고 한 기자 사과하라
    13. 진학담당교사가 주선한 것을 특권층의 품앗이라고 한 기자 사과하라
    14. 고대 측에 제1저자면 합격취소할거냐고 교묘히 유도질문한 기자 사과하라
    15. 외고가서 이과 간 것은 전형적인 강남엄마 수법이라고 개소리한 것 사과하라.
    16. 이명박 정권에서 만든 전형을 보고 ‘특권층의 리그’라고 교묘하게 포장한 것 사과하라
    17. 필요도 없는 인턴증명서 조작했다고 연일 난리친 것 사과하라
    18. 엄청난 컨설팅 비용을 들여야만 이런 진학을 할 수 있다고 사기친 것 사과하라
    19. 재택 인턴 조롱한 것 사과하라.
    20. 이 모든 것을 종합할 때 고대갈 실력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 거짓을 버무려서 ‘입시전문갗의 말을 통해 하게 한 나쁜 놈 사과하라.

    쓰다보니 눈물이 나네. 내 딸에게 이런 집요한 음해를 했다면, 정말 다 칼로 찔러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겠다. 아니 정말 당신들 싸이코패스라는 생각이 든다.

  • 3. 나다
    '19.10.2 6:15 AM (59.9.xxx.173)

    김호창님의 글이 참 많은 걸 알려주네요.

  • 4. 가족이
    '19.10.2 6:41 AM (175.123.xxx.211)

    받을 고통을 생각하니 너무 기가 막힙니다.

  • 5. ...
    '19.10.2 6:44 AM (112.150.xxx.59)

    사과뿐만 아니라 법적 책임 물어야합니다.

  • 6. 김호창님페북글
    '19.10.2 7:11 AM (68.129.xxx.177)

    요즘 조국 딸이 억울 한 것을
    자신이 아는 한도내에서,
    이야기 한 것뿐인데
    느닷없이 공격 대상이 되어 버린 상황에서,
    자신이 잘 살았었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네 말 맞고 옳다, 너 인생 잘 살았으니 나도 네 의견 믿는다. 라는 친구들이 많지 않은 것에 대해서 (겁쟁이 주변인들) 실망을 많이 느끼신 것 같더라고요.

    저도 한 10년전에 제 아이들 관련해서,
    정말 힘든 싸움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동안 다른 집 애들 힘들때, 그 엄마들 힘들어 할때,
    내가 나서서 대신 싸워 주기도 하고 목소리 높여 주고, 힘 더해 줬었는데,
    막상 내 아이와 내가 힘든데,
    다들 조용히 입 다물고, 심지어 연락도 없이 다 사라졌다가
    저와 애들이 힘들게 싸움 이겨내고,
    극복 하고 나서야.
    다들,
    그동안 보면서 힘들었다고 마치 지들이 옆에서 지켜 준 척 하는 가식덩어리들이 더 견디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김호창님 요즘,
    주변인들에 대해서 정말 만감이 교차 하실 겁니다.

    분명히 옳은 일이라서 목소리 높인 것이고, 아는만큼 글 써 올리는 것인데,
    그런 친구 옆에서 편 들어주면 자신이 조금이라도 손해 볼까봐 조용히 숨 죽이는 주변 친구들... 정리 좀 하게 될 겁니다.

  • 7. ...
    '19.10.2 7:55 AM (1.234.xxx.66) - 삭제된댓글

    선하고 멀쩡한 친구들, 기레기 언론 놀음에 속아 조국사건 비난하는거 보면, 언론이 정말 사악하고 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피디수첩이 작은 물꼬가 되어서 옳은 보도들이 쏟아져나오기를 기대합니다

  • 8. ㅇㅈ
    '19.10.2 10:12 AM (125.178.xxx.37)

    이제 언론 좀 손봤으면 싶네요.국민들이

  • 9. ㅇㅈ
    '19.10.2 10:13 AM (125.178.xxx.37)

    참 김호창님 글 백번공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7215 호텔 더블룸에 36개월이하 아이는 추가비용발생하나요? 6 .... 2019/10/02 1,013
987214 패스글보니 알바가 득실득실하네요 2 ㄹㄹ 2019/10/02 494
987213 입원 중 불친절한 의사팀때문에 힘든데요 5 다운 2019/10/02 2,125
987212 물걸레 청소기 쓰시는 분 7 ㅇㅇ 2019/10/02 2,027
987211 누에다리에 걸개그림을 9 개국본 2019/10/02 1,147
987210 악플보다 무서운 게 무플입니다. 알바를 왕따 시킵시다 12 ........ 2019/10/02 876
987209 불법 현수막 신고했어요 9 ㅇㅇ 2019/10/02 912
987208 660 원이 100개이면 66000 원여요. 12 ㅡㅡㅡㅡ* 2019/10/02 975
987207 펌)검사들이 숨쉬는 공기ㅡ이연주변호사(전 검사) 4 인사보복 2019/10/02 1,319
987206 어제도 그러더니 이시간 넘어가면 줄어드는 8 .. 2019/10/02 713
987205 조국교수압색의 이유 중 하나랍니다.(명품 사치품) 21 이뻐 2019/10/02 7,427
987204 '박주민 새치기했다' 유포 30대, 징역형..˝죄질 나쁘다˝ 4 세우실 2019/10/02 1,488
987203 서초대첩 대구버스 벌써 7대 돌파!!! 27 ... 2019/10/02 3,333
987202 검찰청 고공촬영한 촛불시민 시간별 모이는 감동영상 5 ........ 2019/10/02 1,228
987201 직수형 냉온정수기 사용하시는분들께 질문드려요 3 티티 2019/10/02 883
987200 내일 집회는 돈받고 하는거라 나가야해요 30 일로만난사이.. 2019/10/02 3,938
987199 살아서 돌아온 자 2 ... 2019/10/02 895
987198 스테로이드 약 때문에 갑자기 피부가 좋아보이나요? 6 .... 2019/10/02 2,298
987197 검사부인들 부자가 많네요 15 최검사 2019/10/02 6,091
987196 수세미 추천 7 비누인형 2019/10/02 2,082
987195 갑자기 알바들이 득실거리네요. 5 여기 2019/10/02 653
987194 패스)패스라고 써 있는것 (내용복사.댓글도복사) 3 ... 2019/10/02 631
987193 자주 이사하는 치과 10 수요일엔비가.. 2019/10/02 1,790
987192 죄송합니다 3 조국장관 2019/10/02 761
987191 도대체 82에 알바가 몇 명이나 붙은거예요? 33 .... 2019/10/0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