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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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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디수첩 보면서 놀랐던 장면

PD 조회수 : 18,407
작성일 : 2019-10-02 02:38:37
11시간 자택 압수수색 후 검사와 수사관들이 나오는데
박스를 달랑 두 개 들고 나오더군요.
전 10개 쯤 들고 나온 줄 알았어요.
지금까지 압수수색 하고 나오면서 박스를 두 개 들고 나오는 장면은 처음 봅니다.
그것도 꽤 가벼워 보이길래 자세히 보니까
가득 찬 것도 아니고 많이 비어보이더라고요.
어쩌면 몇 개 안 들어있는 거의 빈박스를 들고 나온 걸 수도 있어요.
그리고 나오는 수사관들에게 질문을 하는 기자들의 표정..
햐.. 다들 재밌다는 듯이 웃으면서 질문을 하는데..
그냥 악마들처럼 보이더군요.
다들 2,30대 젊은 기자들이던데
기레기는 젊으나 늙으나 다 기레기라는 생각이네요. 
IP : 211.195.xxx.21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레기 기사 중에
    '19.10.2 2:40 AM (116.126.xxx.128)

    집이 너무 깨끗했다고
    의심하는 글도 있더군요.
    집이 깨끗해도 죄인지?

  • 2. ..
    '19.10.2 2:41 AM (1.231.xxx.55)

    밥먹고 조국장관 서재에서 책장 한장한장 넘겨보다 나오거나
    잠시 졸었거나 한 건 아니겠죠?
    대통령님 한마회담 망치려고?
    저러니 정치검찰이라고 분노하죠...

  • 3. 전..
    '19.10.2 2:43 AM (165.120.xxx.22) - 삭제된댓글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혹시 몰래 도청이라도 해놓고 나온거 아니야 그런 별별 생각까지 들고..ㅠ

  • 4. ..
    '19.10.2 2:46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조국 장관 집 먼지랑 공기 담아 왔답니다.

  • 5.
    '19.10.2 2:46 AM (210.99.xxx.244)

    일기장 넣어가지고 나왔나고죠 나쁜놈들 결국은 모두 상ㄷ저내기식 수사

  • 6. ///
    '19.10.2 2:52 AM (14.40.xxx.77)

    조국장관 가족을 파멸로 이끌어 가려고 했던 사기극에 가담했던 자들은
    자손대대 이름을 알려야 합니다
    정권에 대한 도전을 감히 일개 검찰이 하다니....자신들의 무소불위 권력에 방해가 되니까
    대통령에게까지 조작과 정치로 항명하는 모습 온 국민이 알게 되었네요
    전 국민이 pd수첩 봐야 합니다

  • 7. 그 두 상자도
    '19.10.2 2:59 A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

    많아 보이려고
    예를 들어
    대학 노트 두 권은 두 상자에 따로 담아 나온 격

    그 잔머리, 놀랍지 않아요?

  • 8. &&
    '19.10.2 3:12 AM (47.148.xxx.226) - 삭제된댓글

    남에 집에서 밥 시켜먹고
    놀라서 떨고 있는 두 여자에게
    물 달라고 물 심부름 시켰겠지
    아니면 영장 있다고 지들 맘대로
    냉장고 뒤졌던지
    먹었으니 또 쌌겠지
    6명이서 번갈아 가며
    남의 집 화장실 들락날락 했겠지.
    오줌 똥 여기 저기 튀기며
    이 생각하면 피가 솟구치네요.
    공포와 모멸의 인권침해 현장!

  • 9. 진짜
    '19.10.2 3:35 AM (223.62.xxx.124)

    난 초딩 입학 전부터 일기장 다 있는데
    와... 진짜 생각하면 소오름.
    사춘기 그 시기의 일기를. 내면의 부끄러운 고백과
    혼자만의 고민들을
    시커먼 낯선 남자들이 읽고 가져가. 상상만 해도....
    진짜 억울하고 분해서 ...

  • 10. 저도
    '19.10.2 3:51 A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

    집안에 뭔짓을 해놓거나 아니면 증거자료랍시고 뭔가를 남겨놨지 싶은 맘이었어요.
    압수수색처에서 밥쳐먹은 경우는 있을수 없다고 합니다.

    이건
    명백히 조국장관에게 보란듯이 모멸감 주고
    가족들 피를 말려서 그만두게 하려는거였죠.
    더해서
    대통령의 성과를 뭉개려던 작전도 분명했어요.
    딱 출국에 맞춰서 벌인짓이니까요.

  • 11.
    '19.10.2 5:22 AM (114.203.xxx.61)

    저러고싶을까요 열심히공부해서
    국민들한테 욕먹는 심정ㅎㅎ 자기들도
    더러울듯ㅋㅋ

  • 12. 악마들이죠
    '19.10.2 5:51 AM (220.81.xxx.216)

    중딩일기장과 폴더폰 들고 나오는데
    저리 무거운척 하는건가요?
    참 어이없어요..

  • 13. 악마
    '19.10.2 5:54 AM (210.113.xxx.246)

    악마를 보았다는 실사죠.

  • 14. ..
    '19.10.2 6:07 AM (222.104.xxx.175)

    검찰 개혁!
    언론 개혁!

  • 15. 바쁜 사람들
    '19.10.2 6:40 AM (103.10.xxx.102)

    인데.. 일이 많아 힘든 사람들인데..

    감추고 트집잡고 버티고 진상부린 정경심을 생각하면,
    꼴에 장관부인이라고 조국에게 전화하고 변호사를 3명이나 불러서 버티고 감추면서 생쇼를 한 정경심을 생각하면,

    참 고생했다. 정경심이 갑질을 어진간히 했을것을 참 고생했다.
    정경심같은 갑질인생 위조조작인생에게 배려해줘바야 아무 소용없는데, 하기는 조금이라도 트집잡아 온국민 상대로 감성팔이 생쇼를 할 인간이니 조심스럽게는 했겠다 싶어요.

  • 16. ..
    '19.10.2 7:06 AM (175.123.xxx.211)

    지금 검찰이 하는 짓은 악마에요
    나중에 천절을 받았음 합니다.
    윤석열이 예전 방식대로 망신주기 먼지털이 피의사실 공표 수사 하다가 실패한 사건이죠
    플랜 b가 없어요
    애초에 청문회날 기소하고 그만두게 할 생각이고 거기서 끝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역풍 불지 몰랐던거죠

  • 17. 알면서도 모름
    '19.10.2 7:27 AM (2.206.xxx.109)

    벌써 다 치웠을거라는 게 다 아는 상식인데 애써 모른척 해보려는 조지지자들 애처롭다.

  • 18. ..
    '19.10.2 7:32 AM (1.241.xxx.132)

    이와중에 103.10.×××.102 같은 사람도 있네.
    그러지마요.103. 벌받아요.

  • 19. 103.10
    '19.10.2 7:38 AM (218.50.xxx.174)

    그러니까 딴일 안하고 거길 왜 가냐고
    머리가 어깨위 장식품도 아니고

  • 20. 저 위 ㅂㄹ들
    '19.10.2 8:07 AM (1.235.xxx.148)

    너희나 너희 가족들
    그대로 당한후
    피눈물 흘릴 날 올꺼

  • 21. 현관
    '19.10.2 9:49 AM (125.180.xxx.188) - 삭제된댓글

    나올 때 보니 손가락 몇 개로 대충 걸고 나오던..ㅋㅋ

    그것보다 좋다고 박수치던 쓰레기들, 자식들 검찰수사 한 번 호되게 받아보길.

  • 22. 수호
    '19.10.2 10:33 AM (112.76.xxx.163)

    동양대학교 취재 갔을 때 표창장 일련번호 관련해서 어이없어 하던 그 조교분께도 감사드리고요.
    동양대학교에서 이제 곧 정리해야 할 총장 눈치 보지 마시고 사실을 떳떳하게
    말씀해 주면 정말 좋겠어요.

    조국 장관님 가족들 정말 도를 닦으신 분들이네요. 힘내세요!

  • 23. 악마를
    '19.10.2 10:39 AM (211.214.xxx.39)

    보았다의 현실판.

  • 24. judy..
    '19.10.2 11:06 AM (114.203.xxx.17)

    논두렁 시계보다 더 심각합니다. 그때 노대통령편이 아무도 없었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지금은 주말에 촛불 100만이 나가도 아직도 검찰,언론,토착왜구는 꼼짝도 안하네요

  • 25. ㅋㅋㅋㅋ
    '19.10.2 11:10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

    그 두박스 마저 안에 텅텅 비어있던 거 보셨죠?
    카메라 플래쉬 터뜨린 순간 텅빈거 보임 ㅋㅋㅋㅌ
    못보신 분은 여기로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HOTBEST,HOTAC,HOTBEST...

  • 26. 우와
    '19.10.2 11:23 AM (1.230.xxx.106)

    진짜 박스 안이 텅비어있네요 헐

  • 27. 다 치웠을꺼라고?
    '19.10.2 12:23 PM (118.33.xxx.166)

    그러면 머하러 11시간 죽치고 있었을까?
    사무실 가면 머리 아프니 노닥거리며 한숨 자고 나왔나?

  • 28. ....
    '19.10.2 1:47 PM (1.236.xxx.137)

    뒤져도 나올게 없으니 일하는척?
    103.10 아직도 사태 파악 못했나 본데 당신은 ㄷㄷㄱㄹ

  • 29. ㅋㅋ
    '19.10.2 2:11 PM (39.7.xxx.159) - 삭제된댓글

    어제 방송분 풀버젼 (47분) 나왔네요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http://youtu.be/Dd5eBHNOWVY

  • 30. 웃겨요
    '19.10.2 3:48 PM (223.62.xxx.43)

    많으면 많다고 욕했을 거면서

    글고 11시간은 그만 우려 드시지.
    정교수가 변호사 부르느라 그거 기다리고
    압수품마다 딴지 걸어서 늦었다는데
    아직도 우려 먹나요?
    조빠들은 논리적 선동 보다는 감정적 선동이 잘 먹히니
    너무 우려 드시네

  • 31. ...
    '19.10.2 4:00 PM (59.27.xxx.235) - 삭제된댓글

    검개들 갖고 놀때는 좋았지? 출구전략 잘 생각해라.. 어쩌냐 뭘해도 결과가 좋진 않을텐데

  • 32. 223.62
    '19.10.2 4:21 PM (220.78.xxx.47)

    그걸 말이라고 쓰니?알바

  • 33. 이미
    '19.10.2 4:40 PM (125.177.xxx.106)

    증거 다 인멸하거나 숨겨놨을게 분명한데
    변장까지 하고 증거인멸 하던 사람이니...
    그리고 변호사 부르니 밥 먹니 하면서
    시간 끈게 정씨 아닌가?
    압수수색 길게 해서 자신들 괴롭혔다는 식으로
    작정하고 그렇게 한 거 아닌가 싶어요.
    진짜 이중적이고 간사하기가 이를 데 없음.

  • 34. 아이고
    '19.10.2 5:14 PM (119.70.xxx.55)

    변호사 기다린 시간 달랑 20분. 조국 가족들 아침부터 종일 쫄쫄 굶었어요. 영장 기다리는 시간동안 나가서사먹고들어오면 될걸 가족들 밥도 못먹게 죽치고 있던게잘한거라고요? 125.177님도 11시간 압수수색 당해 보시면 어떨것 같은데요? 그리고 기소후 압수수색은 재판에서 증거로 채택도 안되는데 압색 나간거예요. 모욕, 망신주기 수사죠. 외사부 여검사 나간 이유는 명품 핸드백, 악세사리등 사치품 뒤지려는 목적 이었다는군요. 도덕적으로 흠집 내려는 악의적 의도. 그런데 나온게 없으니 깨끗이 치웠다고 언플. ㅋㅋ

  • 35. 농담아니라
    '19.10.2 5:45 PM (218.154.xxx.140)

    진짜 먼지만 나왔나보네요...

  • 36. 기레기
    '19.10.2 8:23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짜장먹었는지 한식먹었는지도 알아내지 못한 기레기들이라 잖아요 ㅎ

  • 37. ??
    '19.10.3 2:16 AM (58.225.xxx.158)

    뭐지~?
    정경심이 박스 줄여 달라해서 꾹꾹눌러 박스 줄였다던데요?
    변호사 부른다 영장 다시 청구해라 해서 시간 뺏구
    니네 안먹으면 나도 안먹는다해서 밥 시키게하구~
    그게 검찰 욕 먹이려는 큰그림이였구나~
    완전 부창부수네 쑈하며 약자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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