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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형준 이런거 첨봐요 ㅋㅋㅋ

..... 조회수 : 17,325
작성일 : 2019-10-01 22:18:50
억지로 나왔나요?
오늘 되게 메가리도 없고
영혼리스네요 ㅋㅋㅋㅋㅋ
IP : 211.252.xxx.23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단하시네요.
    '19.10.1 10:19 PM (122.38.xxx.224)

    저는 저 인간 말을 5분도 못 듣겠어요..

  • 2. ㅇㅇ
    '19.10.1 10:20 PM (110.12.xxx.167)

    밑천 다 드러나네요

  • 3. 쓸개코
    '19.10.1 10:20 PM (175.194.xxx.139)

    박형준 미쳤나. 집회가 정당이 관여한거래요.

  • 4. 정당이
    '19.10.1 10:20 PM (110.70.xxx.8)

    언제 후원했다고
    뻔뻔하게 거짓말 하네요.

    국민이 자발적으로 모인 것을!

  • 5. ...
    '19.10.1 10:21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명바기 특명으로 나왓어요
    딸랑이라

  • 6. ...
    '19.10.1 10:21 PM (116.36.xxx.130)

    토론할때 아무 이유없이 웃는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데요.
    토론의 말 뿐만 아니라 행동도 다 토론에 포함됩니다.

  • 7. anes
    '19.10.1 10:22 PM (180.191.xxx.226)

    박형준이 ㅡㅡㅡㅡ등신아
    스스로 두번 안 당하고 살려고
    촛불들고 나온거란다
    어디 태극기 부대랑 비교를 하니
    자존심 상한다

  • 8. 고소감
    '19.10.1 10:23 PM (61.73.xxx.218)

    국민이 우습지??

  • 9. ...
    '19.10.1 10:23 PM (122.45.xxx.128)

    자란당은 동원을 하니 이런 움직임이 이해가 안되죠

  • 10. 초승달님
    '19.10.1 10:25 PM (218.153.xxx.124)

    그래도 이아저씨 스킬이 꽤있어요.
    느믈느믈 열안받고 약올리는거 잘해요.

  • 11. 리스가 아니라
    '19.10.1 10:27 PM (39.125.xxx.230)

    걔 영혼이 원래 그래요

  • 12. ㅋㅋㅋ
    '19.10.1 10:28 PM (59.6.xxx.30)

    그렇게 믿고 싶겠죠 ㅋㅋㅋ
    한기총이 하는거래...자한당이 하는거드만

  • 13. 둘다
    '19.10.1 10:29 PM (49.161.xxx.71)

    부끄러움이 무엇인지를 모르네요.
    주호영은 10월3일 집회가 한기총이 주관하는거라
    자기네하곤 상관없다고.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지

  • 14. ㅋㅋ
    '19.10.1 10:30 PM (58.239.xxx.115)

    무식해서 그래요
    모르니까 그냥 개소리만 하는거에요

  • 15. 저정도면
    '19.10.1 10:39 PM (61.74.xxx.169)

    친이에서는 토론 강자입니다.
    느물느물 정신건강에 안 좋을것 같아서 잠깐만 봤는데
    본인이 교수라는데 어느 대학에 있어요?

  • 16. 느물이
    '19.10.2 1:32 AM (125.178.xxx.37)

    부산 동아대

  • 17. 쓸개코
    '19.10.2 10:35 AM (175.194.xxx.139)

    다들 회비 3,4만원씩 내고 버스 타고 올라오시고..
    호텔 아예 잡은 분도 계시고..
    저같이 간식이나 든든하게 챙겨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제 가방에 저번주 얻은 사탕이 아직도 있어요.

  • 18. 세월호때 박형준
    '19.10.2 11:57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535

    유가족들은 그들을 막고 있는 수많은 경찰병력과 경호원들 뒤에서 대통령을 향해 “살려 달라”고 외쳤지만 대통령은 아무런 반응조차 하지 않았다.

    일부 유가족은 박 대통령이 영접 나온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과 인사를 나누면서 미소를 지은 것을 두고 “웃으면서 들어간다”고 분개했다.

  • 19. ..
    '19.10.2 12:16 PM (106.244.xxx.46) - 삭제된댓글

    미러링 했네요..하도 좌파애들이 깐족시연하니..

  • 20. 박형준
    '19.10.2 1:03 PM (39.7.xxx.173)

    원래도 앞뒤 안맞는 소리를 차분하게 논리있는 척 말하는 스타일이죠.
    제대로 된 정치적 신념도 보여준 적 없구.
    보수의 제대로 된 가치와 논리를 가진 인물이 못되요.
    그런 사람리면 친이가 됬을 턱이 없지만요.

  • 21. 사람좋은척포장
    '19.10.2 1:26 PM (222.112.xxx.140)

    사람좋은 척 잘 포장한 게 박형준의 밑천이예요.

    이번 토론에 보니 이 두가지 이유로 참가한 거네요.

    첫째 논리의 나라 독일에서 단련한 유시민의 신속하고 정확한 팩트 폭격을 한국 특유의 전형적 유교 서생다운 예의 및 태도 운운으로 유시민 뒷다리 잡아당기는 물귀신 기술 시전

    두번째 태극기부대의 정서적 호소


    사람 좋기는 gr

    썰전 열심히 봐왔다 이제 니 밑천은 다 드러났구나.

  • 22. 매를 부르는
    '19.10.2 1:35 PM (121.127.xxx.34)

    낯짝에다 능글맞은 웃음.
    말 막히면 궤변. 저런 놈이 토론 강자면 난 소크라테스!

  • 23. ... ..
    '19.10.2 3:07 PM (125.132.xxx.105)

    그나마 조금은 분별력이 있어 지난 토요일 촛불 시위 이후 상황판단 한 거 아닌가 생각했어요.
    그러니 준비해온 거짓 자료를 읋어대는데 의욕이 떨어진 거죠.
    그래도 유시민 작가님 아니면 그 사람과 맞토론 할 사람 드물거에요.
    얼마나 말을 요상하게 비틀고 요리하는지 역겨워요.

  • 24. ....
    '19.10.2 3:24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그 사람만 화면에 잡히면 채널 돌렸어요.
    유시민 전장관 처럼 말재주는 없다해도 자리에 앉은 값은 해야죠.
    공부하느라 힘들 젊은 외대학생도 똑부러지게 질문을 준비해서 나왔는데
    살만큼 살고 누릴만큼 누린사람이 젊은 사람앞에두고 행태가 그게 뭐에요
    차라리 나오지를 말아서
    현 시국의 문제의식이 훌륭한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게 하던가...

  • 25. ....
    '19.10.2 3:30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그 사람만 화면에 잡히면 채널 돌렸어요.
    유시민 전장관 처럼 말재주는 없다해도 자리에 앉은 값은 해야죠.
    공부하느라 힘들 젊은 외대학생도 똑부러지게 질문을 준비해서 나왔는데
    살만큼 살고 누릴만큼 누린사람이 젊은 사람앞에두고 행태가 그게 뭐에요
    문제제기 이렇게 나오면 보수는 블라블라, 국민은 블라블라
    얼굴빛 하나 변화없이 맥락흐리는데 작정한 사람마냥..
    차라리 나오지를 말아서
    현 시국의 문제의식이 훌륭한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게 하던가..

  • 26. 허l
    '19.10.2 5:28 PM (223.62.xxx.188)

    초도 내돈으로샀고
    내돈으로 교통비 들여갔는데
    뭔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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