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 병원에서 수술하고 일주일되는날 퇴원하라고 한답니다.
다 나아서 나가는게 아니고요..
집에서 요양하다 급하면 다시 오라고 한다는데,
시어머니는 불안하셔서 집으로는 안간다하시고요.
이럴 경우 어떻게 병원을 찾아서 옮겨야하는건지요?
경험있으신분들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술한 병원에서 수술하고 일주일되는날 퇴원하라고 한답니다.
다 나아서 나가는게 아니고요..
집에서 요양하다 급하면 다시 오라고 한다는데,
시어머니는 불안하셔서 집으로는 안간다하시고요.
이럴 경우 어떻게 병원을 찾아서 옮겨야하는건지요?
경험있으신분들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치료가 아닌 요양하는병원이 있어요.
수술후 집으로 못가거나 간호가 필요한 사람들이 임시로 가더라구요. 그런데 알아보세요.
그럴 경우에는 주로 요양병원이나 집근처 소형이나 중형 병원에 입원해서 관리들 받으시더라구요
네,참고해서 찾아보겠습니다.
답 감사합니다.
수술받은 병원 근처에 요양병원 없을까요?
아는 이가 항암치료 받는데 집으로 오지 않고 대학병원 옆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스케줄 맞춰 치료 받던데
작은병원 입원하셔서 관리받으시면 좋을듯해요
다들 감사합니다.
시어머니마음 조금이라도 덜 불안하게 해드리도록 잘 찾아보겠습니다.
제가 그런 경우 였는데요.
중소 병원에서는 잘 안 받아요.
매출이 없어서요(검사비나 수술비등)
병실료나 식사비 외에는 숭립이 되질 않아서요.
전 그냥 집에 와서 도우미 불렀어요.
급하면 응급실로 오라고 하더군요.
대형 병원은 병실 부족으로 다 그렇게 퇴원 시켜요.
수입 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