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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도둑 우화(feat.검찰과 자한당)

바보 조회수 : 688
작성일 : 2019-10-01 21:55:58

아주 어릴 때 동화전집에서 본 이야기인데 아마 인도 우화였던 듯해요. 아시는 분 계시다면 내용 수정 부탁하비낟. 
도둑 둘이 금은보화 훔쳐서 서로 나누기로 했는데 당연히 그걸 다 독차지하고 싶겠죠.
그래서 머리를 굴립니다.
한놈은 다른 놈에게 배가 고프니 마을에 가서 음식 좀 구해오라고 합니다.
돌아오는 길을 지키고 있다 그를 죽여 없애고 보물 다 차지할 속셈.
음식을 구하러 한 놈도 똑같은 흉계.
그는 음식에 독을 넣어 가져옵니다. 하지만 다른 놈이 계획대로 살인.
남은 보물 다 차지하게 된 그는 독이 든 음식을 와구와구 잘 먹고 그대로 즉사.
지나가던 어부가 있었다면 어부지리라도 했겠건만 사후 이야기는 없네요^^

지금 떡검으로 대표되는 사악한 무리와 자한당 떼거리들 보면 이 도둑들 생각이 납니다. 
영화 <더 킹> 에서처럼 캐비닛에 온갖 음모보따리 간직해 놓고 표적 사격을 할 떡검 새끼들,
9수한 동네 돌대가리 아재 윤떡의 호적상 파트너와 그 에미의 구린 항문 다 알고 있으면서 간 슬슬 보는 자한당. 
원래 이것들이 노린 바는 우리의 금은보화이고 상당 부분 우리는 강탈 당했지만
결국 이것들이 서로 독 탄 음식과 칼질을 교환하며 장렬히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것이 빤해 보여 
이 악물고 촛불 들며 버팅겨 봐야겠습니다.

뚱띵이는 대가리가 아닌 엉덩이로 사고하는지라 대처방법도 몰라요. 인스타도 하는 젊은 여자랑 살면서 sns 함 구경 못해봤나 봅니다. 
그와 그 단무지 똘마니들, 그리고 집단강도 자한당 개돼지들에게 김광진의 노래 <편지>라도 보내고 싶네요.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다만 있는 노력 다 기울여 인연을 따르며 충분히 괴롭혀 드리리다.

헤어지기 전에 서초동의 주말밤만은 뜨겁게 보내고 싶구려.

독과 칼로 서로를 죽이는 그날을 어부처럼 기다려 보겠소~~
 
IP : 14.39.xxx.1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 10:12 PM (14.32.xxx.19)

    그런 동화가 있군요.
    딱 맞는 동화네요.
    꼭! 토요집회때 200아니 300모여요.
    아주 휘발유를 부어주네요.

  • 2. ...
    '19.10.1 10:48 PM (119.64.xxx.182)

    영화 파고 생각나네요.

  • 3. 오함마이재명
    '19.10.1 11:56 PM (211.178.xxx.192)

    음 정말 10년 공부할동안 컴퓨터가 세상일 다하는데 모르는듯 그냥 양말쑤셔놓은 구두에 술마시고 애들 불러다가 협박좀 하면 죄만들고 언론이 좀 부추기면 여론된다 생각하고 박근혜도 보낸게 나야 탄핵뽕에 조선일보 부추김에 작전에 엠비 작전까지 받는데 철수 리턴 한것보니 멧돼지 손절각인데 애 미련해서 손절하는데 배신이라 하고 다 폭탄 터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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