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상상이상 | 조회수 : 24
작성일 : 2019-10-01 19:13:27
조로남불이 대답하기를
"제가 확인했을 때 딸은 논문 전체를 제출하지 않았다 말하여 청문회에서 그대로 말했다"
대학입시서류를 그것도 자기가 주고받기뇌물인 서울대법대인턴증명서로 만들어준 가짜논문에 대해서 자기는 모르고, 딸이 했고 딸이 말하는데로 말했다고 대답한 것입니다.
불법이 드러나자, 딸 핑계를 댄겁니다. 당시 고등학교졸업한 딸이 조국이 만들어준 가짜서류에 대해서 다 한거고,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벌써 발뺌 하기시작한거지요.
딸에게도 책임떠넘기는 인간이니, 앞으로 전부 정경심이 한일이라고 할 거란 의미이지요.
이런게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