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63) 재판에 건설업자 윤중천씨(58)의 전 운전기사가 증인으로 나와 김 전 차관을 성접대가 이뤄진 강원 원주시의 별장에서 본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
https://news.v.daum.net/v/2019100116392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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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원주별장서 본 적 있다" 윤중천 전 운전기사 증언
ㅇㅇㅇ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9-10-01 17:00:12
IP : 119.82.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9.10.1 5:00 PM (119.82.xxx.157)2. 검찰떡찰
'19.10.1 5:02 PM (90.242.xxx.17)아 몰랑~~~~
3. 안면인식장애
'19.10.1 5:02 PM (1.234.xxx.79)전국민이 다 알아보는데
검사들은 모르겠다함
증언한 운전기사만 죽어나겠네4. 떡검은
'19.10.1 5:02 PM (223.39.xxx.208)성접대보다 마약밀반입보다 봉사상의혹이 더 나쁩니다
5. 비디오에
'19.10.1 5:10 PM (123.212.xxx.56)정면으로 얼굴 나오는데...
심지어 화질도 쓸만함.
판검사님들 단체로 노안온건지~6. 흐
'19.10.1 5:28 PM (114.129.xxx.194)김헉의 사건을 조국 장관의 10분의 1만 파헤쳤어도 벌써 해결이 되고도 남았지
7. 학의
'19.10.1 6:38 PM (211.108.xxx.228)거기 수십번 왔다 갔을텐데 콩밥좀 두둑하게 드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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