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창님페북
메신저로 수백개의 쌍욕을 들어도,
회사로 전화해 협박을 해도,
국세청 직원을 사칭해서 세무조사 나오겠다고 공갈을 쳐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하지만 지인들이 “모든 언론이 다 아니라고 하는데, 너가 얼마나 잘 났냐”
“한겨레도, 정의당도 부도덕하다고 하는데 왜 너만 아니라고하냐?”
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정말 마음이 아팠다.
특권이 아니다. 정상적으로 진학한거다. 아무리 외쳐도 믿지 않았다. 언론이 17개의 칼을 꽂아도 그때마다 한번도 물러서지 않고 꼿꼿하게 반박했다. 하지만 지인들은 내게 ‘혹시 관종 아니냐’고 비아냥거리기 까지 할때는 견디기가 힘들었다.
어제 모인 집회를 보고 기껏해야 5만이라고 하고, 천분의 일도 안되는 태극기부대를 보고 맞불집회라고 언론보도를 할 때 나는, 이러면 안되지만, 속으로 웃었다. 집회에 참여한 분들은 이 런 보도에 얼마나 억울할까? 100만명이 내 심정을 이해하겠구나. 언론이 얼마나 이렇게 왜곡하나를 이제야 아시겠구나... .
오늘 소주 한병 통으로 나발을 불었다. 그래, 이젠 날 이해하는 사람이 적어도 100만명은 있겠구나. 딸꾹.
ps. 아마도 술깨면 지울 듯 하다. 아니 안 지우고 싶다. 동병상련.
1. 조국수호 검찰 개혁
'19.10.1 1:40 PM (220.125.xxx.62)문재인 정부 끝까지 지지합니다.
김호창님 감사합니다2. Fhjkk
'19.10.1 1:40 PM (175.114.xxx.153)이분도 참 힘든길을 선택하셔서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3. ..
'19.10.1 1:40 PM (211.36.xxx.82)나서줘서 고마운분. 100만명이 뭔가요 200만명이 넘고
갖가지 이유로 가지 못하고 집에서 발만 동동구른 수백만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김호창님같은 분들 덕분에 그렇게 모일 수 있었던겁니다.4. 애들엄마들
'19.10.1 1:42 PM (1.234.xxx.66)감사해요. 선생님이 나서서 얘기해주시면서 저희가 오해가 많이 풀렸어요... 감사해요
5. ㄴㄷ
'19.10.1 1:42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김호창님도
조국장관님도
그 가족들도
그날 100만인지 200만인지 어마어마하게 많았던 우리들도 다 같은 마음6. 처음에
'19.10.1 1:43 PM (116.126.xxx.128)나서주셨던 용기 있는 분..
감사합니다.7. hide
'19.10.1 1:47 PM (223.39.xxx.179)이분 너무 힘드셨죠..첨엔 거의 믿지 않고 일방적으로 욕억었어요..힘내세요
8. 진실은
'19.10.1 1:49 PM (163.152.xxx.8)무너지지 않아요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가짜와 맞서 싸웁시다!
그래야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이 오죠9. ㅇㅇㅇ
'19.10.1 1:51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10. 더더욱
'19.10.1 1:54 PM (116.44.xxx.84)많은 이들이 김호창님의 말씀이 진실임을 알고, 믿고 있습니다.
용기내 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힘 내십시오.11. 항상
'19.10.1 1:56 PM (112.152.xxx.96)세상 누가 뭐라 해도 괜찮은데
오히려 믿었던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으셨나 보네요
전문가로서 팩트에 근거한 사실들 알려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당시 입시 상황을 이해 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속상해 하지 마시길12. ...
'19.10.1 1:58 PM (14.39.xxx.161)당신의 양심과 용기있는 발언 덕분에
우리도 진실을 알고 촛불을 들게 됐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3. 쓸개코
'19.10.1 1:59 PM (175.194.xxx.139)힘든거 각오하고 나셔주셔서 감사합니다.
14. 와
'19.10.1 2:04 PM (175.192.xxx.19)세무조사 나오겠다는 협박까지
그쪽 사람들 어떤지 아는지
너무 힘드셨겠어요
용기에 감사드려요15. ..
'19.10.1 2:39 PM (119.194.xxx.109)김호창님.
너무나 답답하기만 헀던 그 때
진실을 밝혀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16. ..
'19.10.1 2:40 PM (58.143.xxx.82)용기있는 사람들이 감당해야 하는게 많네요..
고맙습니다.
이제 외롭지 않게 되서 다행입니다. ~~17. ...
'19.10.1 2:48 PM (45.124.xxx.173)내 동기 김호창.
네가 참으로 자랑스럽다. 고맙다.18. 아웃
'19.10.1 3:17 PM (118.220.xxx.224)감사합니다 우리는 동지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