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사가 지시를 했는데 찬찬히 할게요~하면 어떻게 될까요?
찬찬히 한대요 . ㅋㅋㅋ
장작 또 들어 오네요.
사장님이 윤과장 이거 잘해서 기획안 올려 햇는데
찬찬히 해볼게요.
영화도 이렇게 찍음 욕먹어요
그러니까
검새들은 지들이 공무원 신분으로 정부 산하 기관이란 거
그 자체를
검사됬을때부터 몰랐던지
아니면 검새는 헌법위 기관이다 라고 배웠던지
아니구나 룸쌀롱에서 배웠겠구나
고추장마요네즈로 뭐든 뭉개는 기관이라고
1. ///
'19.9.30 5:05 PM (14.40.xxx.77)집에 가야죠......마지막으로 한번 개기고 집으로 고고
2. 촛불에
'19.9.30 5:06 PM (222.98.xxx.159)기름 붓는 검찰이네요. 어케 기사 나올 때마다 한심하고 팍팍 때려주고 싶은지.
문통과 조국장관이 너무 점잖은 것도 이럴땐 짜증나요.
(하지만, 점잖아서 우리가 좋아하는 거잖아요 ㅜ.ㅜ)3. 언제나 행복
'19.9.30 5:06 PM (112.168.xxx.86)대통령님이 점잖으니까 개가 주인을 무네요.
안락사가 답4. ㅋㅋㅋ
'19.9.30 5:06 PM (14.45.xxx.221)야 니 나가라
5. ...
'19.9.30 5:07 PM (220.75.xxx.108)상사가 무려 신!속!히! 하라고 했는데 미친 x가 찬찬히 한다고 하면 니가 사장이냐 소리가 바로 나오죠 ㅋㅋ
6. ㅇㅇㅇ
'19.9.30 5:08 PM (180.69.xxx.214)점잖으니까 우리는 그ㅜ신념을 좋아하는데
기레기들은 막나가는 비겁함
보복하지 않을 거 아니까.
지 애들도 그리 비겁하게 살라고 가르치겠죠?7. 이것들이
'19.9.30 5:08 PM (222.152.xxx.15)지들끼리 있을때는 실~실~ 쪼개면서 저런 말 할 거 같아요.
청문회때 김진태 하던 짓 보면 태도가 상상이 되네요.
김진태 옆에서 실~실~ 쪼개고 있던 개의원 이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8. ...
'19.9.30 5:09 PM (121.50.xxx.30)항명으로 대기발령
9. ㅇㅇㅇ
'19.9.30 5:09 PM (180.69.xxx.214)아니구나
굳이 가르치지 않아도
그리 살겠죠
자식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성장한다10. ㅠㅠ
'19.9.30 5:11 PM (49.172.xxx.114)항명으로 대기발령시키면 될듯요
11. 멍청
'19.9.30 5:11 PM (116.125.xxx.203)상사가 지시하는데 버팅기면
집에 가야지12. 이제
'19.9.30 5:15 PM (1.235.xxx.51) - 삭제된댓글암 때나 자르면 돼죠
13. 사장 빙의
'19.9.30 5:16 PM (211.244.xxx.144)내가 잠깐 사장 빙의 해봤는데요?
부하직원이 찬찬히 한다그러면 아니 저미췬 상또라이가 다있네?할듯요14. 이제
'19.9.30 5:16 PM (1.235.xxx.51)암 때나 짜르면 되죠~
15. 아니
'19.9.30 5:22 PM (211.108.xxx.228)꼬박꼬박 왜 대답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요것들 제정신인가16. 아웃
'19.9.30 5:22 PM (118.220.xxx.224)나가라 멀리 안나간다.....
17. ..
'19.9.30 5:22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술에 양말 넣어 돌리면서 세상을 배운 것들이라 그래요
18. ㅇㅇ
'19.9.30 5:25 PM (116.121.xxx.18)짤라야죠.
19. ...
'19.9.30 5:35 PM (110.70.xxx.198)저 짤라주세요
이거죠!20. 소나무
'19.9.30 6:12 PM (121.147.xxx.54)너 말고 일할 사람 많다.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