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인권존중하라고 검찰수사 행태에 대해 "경고"한 날엔 검사들에게 떡 돌리고
오늘 검찰개혁방안 마련하라 무려 "지시"하셨는데 이에 찬찬히 하겠다고 답변하는 윤석열
그리고 힘센자에게 붙어 편한 길 가지 그랬냐는 현직검사의 대통령 비아냥글까지.
지금 검찰 조직 전체가 대통령에게 항명 분위기를 강하게 내뿜고 있어요. 자기들이 대통령과 대등하다는 듯한 오만방자가 하늘을 찔러요. 국가수반, 행정부 수반의 말을 공무원이 귓등으로 듣네요. 말 안 듣는 공무원들은? 잘라야죠.
저 부천지청 장검새 새끼는 내통하려면 힘센 여당이랑 했지, 왜 자한당이랑 했겠느냐며 윤총장을 지원사격하고 대통령과 조국수호시민들을 조롱하네요.
과거에도 마찬가지였잖아요.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있는 권력이었을 때, 그때도 여당 편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편에 한결같이 섰던 검찰이고요. 단적인 예로, 노대통령 서슬퍼런 집권 초기 때 평검사가 대놓고 개긴 주제들이잖아요. 정말 인턴이 회사 회장에게 대놓고 개긴 수준. 그런데도 봐주고 넘어가니 지들이 잘나서, 이쪽이 약해서 그런 줄 알아요.
우리나라 검찰들은 집권당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늘 자한당 그쪽 편이었어요. 태생이 기득권 편이고, 민주당 정권은 강하게 보복하지 않을 걸 아니까 개기고 또 개기는 거죠. 자한당처럼 보복정치를 해야 겁먹는 딱 그런 조폭들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검찰입니다. 딱 양아치 수준으로 지들끼리 시시덕대며 대통령을 욕보이고, 검찰 개혁 압박하는 국민들을 돌려까고 있는 검찰 행태 보니, 저번 주 집회때 내려갔던 울화 게이지 다시 적립되네요.ㅠ
평검사들이 일어나는 아래로부터의 개혁은 요원한 일인 거 같아요. 그게 가장 검찰을 위해서도 명예로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그런 자정력이 없네요. 40먹은 검사가 저런 주접을 떨고 있는 거 보면.
항명 수준의 건방을 떠는 윤석열과 검찰조직. 정말 해체 수준까지 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