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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스 어폰어 ...

Nd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9-09-30 14:55:22

재밌나요?
오늘 영화 한 편 볼까 하는데 볼 만하게 뭐 있을까 하다
브래드 피트가 나온다 되어있길래
어떤 영화인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아니면 벌새라는 영화 보신 분 계신가요? 어때요?
볼 만 한가요? 이건 너무 재미없다는 평과 좋다는 평
양극이 같이 있어서 결정을 못 하겠어요.
양자물리학은 또 뭔지 제목도 어려운데 영화는 한국영화인데 시간떼우기용인지
어떤지 보신 분 한마디 해주세요.
IP : 222.110.xxx.2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천
    '19.9.30 3:02 PM (222.120.xxx.56)

    원스어폰어타임은 안봤고요~
    나 안보셨다면 추천합니다.
    장사리는 군번도 받지못한 훈련안된 상태로 전쟁터로 나간 학도병들의 이야기인데
    영화가 아주 괜찮아요. 완성도도 배우들의 연기도. 김명민 연기 좋아요

    양자물리학은 썩어빠진 우리 검찰나으리들도 나오고 언론 협잡꾼들도 나오고...
    영화가 기존의 그런 류의 영화랑 비슷한 면도 있지만
    배우들의 연기 좋고 스토리도 나름 탄탄~ ~ 괜찮아요~

    이 두영화를 보고 검찰개혁의 필요성과 우리가 그동안 나라를 어떻게 지켜왔는지 또 어떻게 지켜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 영화였습니다.

  • 2. 추천
    '19.9.30 3:03 PM (222.120.xxx.56)

    댓글이 이상하게 몇단어가 빠졌네요~
    두번째 줄은 장사리나 양자물리학 안보셨다면 추천합니다.

  • 3. ...
    '19.9.30 3:10 PM (220.86.xxx.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재미있다면 재미있고 별로이기도 해요
    타란티노 영화답게 무진장하게 깁니다. 다른 영화와는 달리 처음도입부는 무지 지루해요.
    이 대목이 지루하지 않은 사람은 타란티노 팬이라 그 스타일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 혹은 미국 옛날 영화, 드라마에 정통해서 그 향수를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 맨슨 패밀리 사건의 뉘앙스를 정확하게 아는 분일 겁니다.
    저는 그정도는 아니라서 그냥저냥 봤습니다. 두번이나 봤지만...
    타란티노의 개인적인 영화사랑, 향수, 오마주 등등을 수다스럽게 만든 영화인가 생각했습니다.
    영화 제목을 '옛날옛적에 할리우드에서는 말이지...'이라고 생각하고 영화를 보시면 받아들이기 쉬울 겁니다.
    브래드 피트나 디카프리오는 역시 연기 잘 합니다.
    그들의 실제 위상과는 전혀 다른 역할을, 그들이 아니었으면 지루하고 심드렁하기 짝이 없을 캐릭터를 연기로 만빵 잘 살립니다.
    브래드 피트라면 이 영화보다는 '애드 아스트라'에서의 피트 연기가 제 취향이었습니다

    '벌새'는 당시 시대를 아주 잘 재현하고 회상했고, 그 한복판에서 성장하는 중학생 주인공을 사실적으로 잘 그렸습니다.
    아주 재미있다고 누군가에게 추천할마늠은 아니지만, 저는 볼만했습니다.

  • 4. ...
    '19.9.30 3:18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원스어폰어 재밌게 봤어요
    요즘 레트로 유행에 맞기도 하고 티란티노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상영시간 길어도 재밌게 봤어요.
    빵씨가 그렇게 섹시한 줄은 트로이에서 벗은 몸 본 후로 두번째 느꼈네요. 처음엔 로버트 레드포드인 줄 알았을 정도로 안정된 분위기로 마초연기 잘 하던데요.
    디카프리오눈 맨날 하는 그 연기지만 역할에 잘 맞아서 괜찮았구요.
    옛날 노래들 다 좋고 캘리포니아 드림은 원곡과는 다른분위기로 좋았어요.

  • 5. ...
    '19.9.30 3:28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두번봤는데요. 앞부분을 못 봐서이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는 빵씨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라서였어요
    하드보일드하게 사는 빵씨 멋지게 나오심

  • 6. ㅇㅇ
    '19.9.30 5:02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220님 츤데레스럽게 설명하시는데 영화 무지 재밌게 느껴져요. 꼭 봐야겠네요 ㅎㅎ

  • 7. 우유만땅
    '19.9.30 7:05 PM (175.126.xxx.127)

    디카프리오 연기가 죽여줍니다 거기에 피트는 내일이면 환갑일텐데 어찌 그리 관리 잘된 몸매인지 음 저는 참 좋았어요 60 70년대의 음악 그리고 그 당시 허리우드의 실제 상황을 살짝 비틀어 표현한 것도 재미있었구요 위의 점셋님 말씀대로 당시 시대상을 알면 웃으며 볼 수 있어요 ~

  • 8. OO
    '19.10.4 4:34 PM (203.248.xxx.254)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러닝타임이 거의 3시간이더군요 코믹하기도 하고 두 배우와 그 옛날 분위기.. 전 즐겁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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