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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주방 창문 앞에 앉아 있는 윗집 사람

매너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19-09-30 14:49:45
제가 사는 집은 주택이고요.
윗집은 주인이 사는 집과
옆에 월세 주는 집, 이렇게 두 채가 있어요.

월세 주는 집과 저희집이 가까운데
월세집이 저희집 주방 창문과 마주보고 있거든요.
근데 월세집은 그쪽으론 창문도 문도 없이 그냥 벽인데

새로 이사 온 사람이 벽과 담 사이에 앉아 있어요.
저희집 주방 창문에서 보이게요.

눈이 마주쳐도 가만 있네요.
그 자리에 왜 앉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앉으려면 주방 창문에서 안 보이게 왼 쪽이나 오른 쪽에 앉으면 서로 안 보이는데

꼭 주방 창문에서 보이게 앉아 있어요ㅠ
저희집 옥상에서 내려다 보면 그냥 좁은 길일 뿐
창문 앞에 굳이 앉을 필요가 없거든요. 그냥 시맨트 마닥이에요.

앉아 있는 사람한테 말하는 것 보다
윗집 주인한테 말하는 게 낫겠죠?

더운데 주방 창문도 못 열겠어요ㅠㅠ
IP : 116.45.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30 3:04 PM (211.193.xxx.69)

    상식적인 범위를 벗어나는 사람같아 보이네요
    사람이 좀 사이코 기질이 있을지도 모르니 먼저 주인한테 자초지정을 말하고
    도움을 청하는게 낫겠네요

  • 2. ...
    '19.9.30 3:08 PM (112.152.xxx.53) - 삭제된댓글

    쩍벌하고 앉아있을때 경찰불렀음
    싸울각오해야함

  • 3. 말리고 싶다
    '19.9.30 3:17 PM (115.21.xxx.217)

    원글님 전업이신듯 한데
    이제 겨울 오면 나와 앉아 있지 않을 거예요
    괜스리 요즘 이상한 사람 많아서
    말 한다고 들을 사람 같으면 저러지도 않을 듯
    조금만 참아 보세요

  • 4. ,,,
    '19.9.30 3:52 PM (121.167.xxx.120)

    주인에게 얘기 하고 답답해도 창문 밖으로 나무 가리개 해달라고 하세요.
    남자가 그러고 있으면 무섭고 위험할것 같아요.

  • 5. 원글
    '19.9.30 5:09 PM (116.45.xxx.45)

    그쪽 집엔 저희 방향으로 벽만 있어서
    저희집 창문에 가리개를 달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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