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평. 살기 좋나요? 자연환경 좋은데서 살고 싶어요

서울경기 조회수 : 2,614
작성일 : 2019-09-30 13:39:22
서울과 경기도가 접한 아주 혼잡한 곳에서 살고 있는데요
밤낮으로 혼잡하다보니 좀 고요한곳으로 빠지고 싶은데

혹시 청평.은 어떤가요?

청평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건 없고요
그냥 막연하게 청평에 수상스키 타던 장면도 떠오르고
그 주변이 공기 좋고 조용할것 같아서요

서울로 자주 다닐일이 있긴 한데
경춘선이 다니니까 (너무 뜨문하긴 하지만) 
괜찮을것 같아서요

지금 살고 있거나 살아보신분들
어떠신가요?


IP : 39.7.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외로 큰
    '19.9.30 1:46 PM (175.114.xxx.3)

    통일교 마을이 있어요
    지하철이 있어서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하고요
    춘천 생활권에도 들어가고요
    주말에 국도가 여전히 막혀요 예전보단 조금 나아졌지만요

  • 2.
    '19.9.30 1:52 PM (39.7.xxx.42)

    통일교 마을이라니.. 저는 천주교라 좀 그렇지만
    그렇다고 주변에 피해만 끼치지 않는다면야 상관없지 않을까요?
    춘천생활권이라는 말 들으니 진짜 멀긴 멀구나.. 싶어 실감나요

    살기 좋으셨는지 거주지로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서울먼건 조금 각오했어요

  • 3. ..
    '19.9.30 1:56 PM (218.144.xxx.142)

    출퇴근 괜찮다면 살기는 좋습니다.

  • 4. ..
    '19.9.30 2:04 PM (218.148.xxx.195)

    의외로 보수적인건 감안하셔야해요

  • 5.
    '19.9.30 2:05 PM (39.7.xxx.42)

    동네가 보수적이라는게 무슨 말이지 모르겠어요 ;;;

  • 6. ...
    '19.9.30 2:32 PM (223.38.xxx.80)

    친구가 청평남자랑 결혼해서 거기 사는데요. ( 직장때문에 못 옮기고 청평에 정착)
    너무 답답해해요. 서울살던애라. 맨날 차 끌고 서울 나오구요. ( 잠실 자주 가더라구요 차로는 가깝나봐요)
    서울에 흔히 있는데 맥도날드 스벅 이런거 없어요. 대신 롯데리아 이디야가 있다고...ㅎㅎ

    좋은점은 공짜 계곡 여름에 수시로 가고.. ( 지역민만 아는 히든 장소) 인스타 핫플 카페( 가평에 많죠~) 같은데 수시로 편하게 갈 수 있고 ... 뭔가 자연적인 그런거? 베란다 앞뒤로 다 산이고...

    동네가 보수적이라는건 ..태어날때부터 거기 정착한 마을 사람들이 많다는 거 아닐까 싶네요..건너건너 다 알고 그런거?

    제 친구 같은 경우엔 남편 어릴때부터 알던 동네 형이 거기 동네 택시운전수로 일하고 있고 남편 고교 동창은 제 친구가 애가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이래요...

    뭔가 도시보다는 사람관계가 촘촘해서.... 소문도 잘 나고 그럴것 같은 ??

    ㅡㅡ;;,

  • 7.
    '19.9.30 2:34 PM (39.7.xxx.42)

    건너건너 다 알고.. 소문도 잘 나고..
    ================================

    헉 저는 서울 토박이라서 이런거는 경험을 못해봤는데
    이건 좀 그렇긴 하네요 저는 깡시골만 이런줄 알았는데 청평도 이런가요 ㅠ

    저는 나이든 싱글이고
    그냥 여자 혼자서 조용히 살거거든요

    다 좋은데 저게 조금 걱정되네요

  • 8. 친척들이
    '19.9.30 2:37 PM (175.114.xxx.3)

    거기 살아요
    청평 가평 상색 하색 다 같은 생활권이에요
    청평에 큰마트가 없어서 마석 롯데마트 가고요
    극장이나 병원도 춘천이나 마석, 호평으로 가요
    그래서 운전이 필수이고 국도 많이 타요

    평상시에는 조용한데 주말이나 피서철에는 국도가 정말 많이 막힙니다 그 동네가 워낙 펜션이 많고 여름휴가철에는 북한강 수상스포츠
    가을에는 재즈페스티벌 겨울에는 씽씽축제등 관광특화된 곳이긴 합니다
    제가 알기론 아너스빌이 세대수가 젤 많고 젤 비싸고요 하지만 주변 근린시설이 아쉬워요 터미널 옆 다이소와 하나로마트 정도 있네요
    자전거 코스는 있는데 의외로 산책로는 별로 없었어요 조용한 동네이긴 한데 저라면 차라리 춘천에서 살 것 같아요 동네가 작아 폐쇄적인 느낌도 있고요

  • 9. 서울의달
    '19.9.30 3:35 PM (112.152.xxx.139)

    저 청평에서 가게 하고 있는데 원미경씨, 김동완씨도 와서 물건 필요한 물건 사러 오는데요.
    원미경씨는 미국에 살고 있지만 촬영차 한국에 오면 청평 전원주택에서 지낸다고.
    김동완씨도 개 키우며 전원주택 생활

  • 10. 근데
    '19.9.30 3:39 PM (39.7.xxx.42)

    앗 김동완씨 청평 살아요? 오호.. 급 호감으로 바뀌네요 ㅋㅋ
    근데 김동완 아직 미혼 아니예요?
    미혼 총각이 전원주택 생활이라니 의외네요

    산책로가 없다니 그건 많이 아쉽네요
    저는 자동차나 자전거보다는 많이 걸어다니고 싶거든요
    아너스빌. 정보 감사드리구요
    한번 얼마나 한번 찾아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0324 조국종조부 색깔론에다 연좌제까지.. 11 한심한바미당.. 2019/10/11 851
990323 방배역 근처 주차장 3 주차 2019/10/11 3,019
990322 뱅갈고무나무 분갈이 8 뱅갈고무 2019/10/11 1,867
990321 혼란한 분들 페북발 긴급논평 참고하세요 16 내일서초동으.. 2019/10/11 2,393
990320 단독]나경원 아들 논문비용도 서울대가 부담했다| 12 무무 2019/10/11 3,370
990319 GU로 바꿔치기중인 유니클로 6 유니클로=G.. 2019/10/11 1,715
990318 전체염색 비용얼마나 합니까? 2 헤어 2019/10/11 3,262
990317 제주행 비행기 헤어스프레이 보조배터리 5 여행 2019/10/11 2,654
990316 의학논문 검색을 해야 합니다. 6 가을 2019/10/11 686
990315 요즘 외모지적을 참 많이 당하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대응하네.. 3 아함~ 2019/10/11 1,779
990314 싱크대 상판 재질과 색상은 뭐가 제일 무난한가요~ 1 ... 2019/10/11 1,227
990313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5 ㅇㅇㅇ 2019/10/11 863
990312 자라 매장 제일 크고 스타일링 잘 되어 있는곳. 2 앙이 2019/10/11 1,699
990311 몸살 증세) 다리만 콕콕 쑤시면 몸살 아닌가요? 1 몸살 2019/10/11 1,010
990310 조선이 짜장을 쉴드치는데요? 11 ㄱㄱㄱ 2019/10/11 1,694
990309 자한당이 사법부 압박을 엄청하네요 16 .. 2019/10/11 2,000
990308 여러분 오로지 "검찰개혁"입니다 8 이뻐 2019/10/11 490
990307 KBS수신료를 전기요금/아파트 관리비에서 분리하면 되는군요 2 ../.. 2019/10/11 1,200
990306 일본이 이리도 위안부에 대해 뻔뻔한지 아세요? 3 누리심쿵 2019/10/11 1,162
990305 지금 바깥날씨는 여름이네요ㅠ 9 클날뻔 2019/10/11 1,695
990304 윤총장님 멋지십니다!!!!! 13 문조아웃 2019/10/11 1,350
990303 조커 보고 어지럽고 역겹..(개인 감상-스포 무) 11 ㅇㅇㅇ 2019/10/11 3,554
990302 얼굴큰 50대분 부분화장 하시나요? 쿠션에 립스틱만 바르는데 더.. 10 얼굴큰 50.. 2019/10/11 3,822
990301 왜 라면은 냄비뚜껑에 먹으면 12 알려주세요 .. 2019/10/11 3,187
990300 검찰총장은 현직 검사출신만 가능한건가요? 4 ........ 2019/10/11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