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들 대학까지 다 들여보낸 전업님들 뭐하며 지내시나요?

' 조회수 : 3,111
작성일 : 2019-09-30 13:21:59
주위에서 이런 질문 많이 받으실것 같은데
집에서만 지내기 눈치 보이지는 않으신가요..?
IP : 223.62.xxx.2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마
    '19.9.30 1:27 PM (1.247.xxx.177)

    알바해요.
    파***트에서 아침 7시까지요.
    하루도 일찍 시작하고 재밌네요.

  • 2. 마마
    '19.9.30 1:28 PM (1.247.xxx.177)

    7시~11시요...

  • 3. 눈치
    '19.9.30 1:33 PM (14.43.xxx.106)

    눈치 누구 눈치를 봐야 하는 지요
    저는 일 하는 사람 이지만
    전업 할 만 하면 하는 거죠
    하다 보니 어찌 어찌 지금 까지 버티게 된 거지
    저도 일 하기 싫을 때 1년에 1번씩은 오는 데
    요즘이 그래요
    울릉도 독도로 해서 한 바퀴 좀 쉬다 왔음 좋겠어요
    너무 너무 일 하기 싫은 데
    요 시기 지나면 또 버티는 거죠
    봉사도 하시고 운동이나 모임 같은 거 참석도 하시고
    알바 할 수 있으면 간단한 알바 정도 해도 좋죠

  • 4. 애들
    '19.9.30 1:37 PM (113.199.xxx.47) - 삭제된댓글

    대학만 보내면 집안일이 절로 해결이 되나요
    빨래가 지알아서 세탁기에들어가 돌아가고
    반찬들이 지들 알아서 지지고 볶아지나요

    애들 대학을 가거나 군대를 가거나 시집장가를
    가도 하던 집안일은 계속 해야하니 전업은 평생
    집안일만 하는거죠

    휴일이 있기를 하나
    누가 휴가를 주기를 하나...

    눈치 보지 마세요

  • 5. 눈치라기보단
    '19.9.30 1:37 PM (14.32.xxx.47)

    본인스스로가 염치를 차려야죠
    아이들도 다 커서
    집에서 할일도 별로 없는데
    하루종일 무료하잖아요
    알바하거나 취미생활하거나...
    저는 알바합니다 ㅎㅎ

  • 6. ...
    '19.9.30 1:46 PM (220.120.xxx.207)

    눈치가 왜 보이나요?
    이십년 자식 뒷바라지 했으면 좀 쉬엄쉬엄 편하게 살면되죠.
    이 나이에 일자리도 구하기쉽지않고 아픈데만 늘어가는데 취미생활하면서 이제 여유좀 가져보려구요.

  • 7.
    '19.9.30 1:47 PM (175.223.xxx.24)

    전업 좀 해보고 싶어요... 생활이 힘드니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ㅠㅠ

  • 8. ....
    '19.9.30 1:51 PM (211.178.xxx.171)

    눈치 하나도 안 보이구요(남편 벌이로 알뜰하게 살아서 집도 있고 노후도 되었기 때문에 시남편인 남편이 그점에서는 고맙다해요)
    애들 다 대학 보내고나서 이제는 제대로 놀아봐야겠다.. 했는데
    부모님 수발들고 있어요.
    애들 키울 때랑 다른게 애들은 하루하루 커 갈수록 비전이 있고, 더 긍정적이 되는데
    부모님은 하루하루 나빠지는 일만 있으니 마음이 무거워요.
    오늘도 주말에 몸이 안좋다하셔서 병원 예약 급히하고 대기중이에요.
    조금 더 나빠지시더라도 내 멘탈이 굳세야 하는데 점점 약해지는게 느껴져요.
    이거 말고도 남편 병수발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내가 먼저이든지...

    애들 자리만 잡으면 더 바랄게 없을 것 같아요.

  • 9. 네모카드
    '19.9.30 2:07 PM (1.236.xxx.85)

    많지않은 월급 쪼개서 아이들 사교육 한번 안시키고 좋은대학 보냈구요 남편도 아이 잘 키운거 고마워하고 둘째 내년에 고등입학하니 시간 많아 알바 알아본다하니 남편이 그냥 있으랍니다
    나이들어 안하던일 하면 병난답니다

  • 10. 저도
    '19.9.30 2:24 PM (183.98.xxx.95)

    양가부모님병수발 드느라 정신없어요
    아이들대학들어가도 크게 기뼈하지도 못했어요
    그때 입원하시고 난리도 아니어서
    여행? 그게 뭔지
    주위에보면
    본인이 아프든지
    부모님 아프든지
    남편 실직이든지
    그래요
    아닌 사람들은 소소히 알바 하다말다가
    다양해요
    저도 계획이 있었는데 이제 다 포기했고
    아이들 자리잡고 살았으면해요
    다 귀찮고 그래요

  • 11.
    '19.9.30 2:49 PM (1.225.xxx.4) - 삭제된댓글

    대학보내도 집안일은 넘쳐서 무료할정도는 아니구
    구래도 점심떄까지는 시간 무척 한가해져서요
    저도 나름 애들 잘키우고 살림 잘해놨단 자부심이 있어서 그런지 ᆢ 불편한건 없는데
    요즘 한가 무료 하다보니 드는생각이 그래도 80넘어까지 살텐데 건강하려먼 무언가 하긴해야 말년이 즐겁겠구나 생각해요
    작은애 입시가 재작년이어서 아직 맘껏 놀지 못ᆢ ㅎ
    일단
    해외자유여행을 차근차근 다녀보려구요
    평생 즐겁게 몰두할수 있는 취미를 찾아보고 싶어요 저는

  • 12. 저도
    '19.9.30 3:01 PM (121.157.xxx.135)

    주변에 보면 다 부모님 병수발하거나 본인이 아파요.
    본인이 막내라서 양가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본인도 건강한 사람만
    여행다니고 콘서트 구경다니고 즐겁게 지내더군요.

  • 13. ...
    '19.9.30 4:34 PM (125.177.xxx.43)

    운동하고 책 보고 여행다녀요
    80넘어도 건강히 살려고요
    다행이 남편이 10년은 더 일 할거 같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4419 대통령에게 항명하는 윤석열 - 검찰총장이 대통령과 같은급이라고 .. 14 짜증나는ㅅㅋ.. 2019/09/30 3,256
984418 백태 콩을 기름에 볶아서 먹을 수 있나요? 3 요리 고수님.. 2019/09/30 852
984417 검찰목표조국소환 10 미네르바 2019/09/30 1,781
984416 패스) 참을 수 없는 ‘조국스러움’ 1 나는평화롭다.. 2019/09/30 483
984415 (패스) 밑에 조국스러움 댓글 굶겨요 2 2019/09/30 442
984414 10/5 집회날 서초법원에서 고속터미널까지 도보시간 문의 11 검찰개혁 2019/09/30 1,688
984413 패스)참을수없는... 1 재영 2019/09/30 418
984412 첨을 수 없는 조국스러움 ..패스해요 1 소망 2019/09/30 500
984411 패스)))10만도 안되는데 왜 200만 가짜뉴스가 판을 쳤을까요.. 3 알바경보 2019/09/30 537
984410 패스) 참을수 없는 조국스러움 나옹 2019/09/30 455
984409 10만도 안되는데 왜 200만 가짜뉴스가 판을 쳤을까요 ? 13 결국돈의문제.. 2019/09/30 1,259
984408 참을 수 없는 ‘조국스러움’ 24 ㅇㅇ 2019/09/30 1,334
984407 급해요! 이 옷좀 봐주세요 15 ㅇㅇㅇ 2019/09/30 2,778
984406 파리82의연인님 돌아와주세요~!! 10 팬이에요 2019/09/30 1,280
984405 표창장건으로 구속영장 발부된다면 9 만약 2019/09/30 1,759
984404 윤짜장 같은 스타일이 가장 위험해요... 7 맹목적 2019/09/30 2,037
984403 입시비리는 중범죄죠 22 ㅡㅡㅡ 2019/09/30 1,294
984402 오늘 뉴스룸은 나쁘지 않은데요? 32 2019/09/30 3,443
984401 펌) 장외 집회마다 인원동원 ㅋㅋㅋㅋㅋㅋ 12 ㅇㅇ 2019/09/30 1,812
984400 마그네슘.. 아침에 먹어도 되나요..? 3 아침에.. 2019/09/30 4,157
984399 마약까지 할정도면 어느정도로 망가진걸까요 9 어느단계 2019/09/30 4,539
984398 뉴스룸 부마항쟁 진압에 전두환 10 ... 2019/09/30 1,408
984397 윤석렬 땜에 몰랐던 거 알게 된게 있네요 22 이번에 2019/09/30 5,026
984396 육아스트레스를 자꾸 먹는걸로 풀어요 어쩌죠 8 2019/09/30 1,510
984395 홍정욱 딸 영장 기각됐네요? 18 허걱 2019/09/30 3,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