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민정수석 자리에서 시원하게 말아 드셨다.
시민사회에서 입네 하는 교수, 변호사 및 기타 전문가, 권력 예비군, 어공(정당이나 선거 캠프에서 일하다가 ‘어쩌다 공무원’이 된 사람) 예비군 XX들아” 라며 “더럽다. 지저분한 놈들아” 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위선자 X들아, 구역질난다. 너희들 X쌍판 주둥이만 열면 개혁 개혁,
니들이 이른바 촛불혁명 정부에서 권력 주변 X나게 맴돈 거 말고 뭐 한 거 있어” 라며
“부처에 불러주면 개혁 개혁 입으로만 X부리고, 잘 살아라 위선자 X들아” 라고 썼다.
그 혐오감이 어느 정도인지 격하게 공감.
문정부에서 개혁을 외치며 뒤로는 권력이용해 부 축적하고자 하는 인간들 구역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