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딸이 서울대 인턴은 집에서 했고 . 동양대 인턴은 엄마 사무실에서 했다.
서울대에서도 , 동양대에서도 조국딸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데 서울대 인턴증명서 받고 동양대 총장 표창장 받았다.
내 아들 , 딸이 공정치 못한 어떤 힘있고 부도덕한 부모의 가짜스펙, 가짜서류로 원하는 대학의 꿈을 포기해야 했고 의사의 꿈을 져버려야 했다면 평생 그 부모에게 한이 맺 힐것 같은데 부도덕한 부모, 불공정한 부모 잘했다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제 정신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