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초동 집회에서 제가 뽑은 최고의 장면들
1. 맞아요
'19.9.30 12:46 AM (14.40.xxx.77)촛불과 구호, 그리고 사람들 모습이 따스하고 아름다웠습니다
2. dain
'19.9.30 12:49 AM (119.207.xxx.248)참석했다 사정이 생겨 교대역쪽으로 내려오는데 와! 밀려오는 인파. 초딩부터 노인들까지 가족들 친구들 손잡고 오는 사람들. 진짜 감동이었고 이게 민주시민이다 감탄이었어요.
위대한 국민입니다. 무소불위의 검찰권력. 업혀가는 사법부, 적폐언론 모두 개혁합시다.3. ...
'19.9.30 12:49 AM (121.165.xxx.231)저도 특히 3번에 감동이 컸습니다.
4. 네!
'19.9.30 12:50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어제 도로위를 꽉 차게 앉아있는
모습들이 너무 감동 자체였어요.
그속에 있는 제자신도 뿌듯했네요.5. 나의최고순간!
'19.9.30 12:51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6시 30분 서초역 개찰구 밀려 나오는 데 정면서
4ㅇ대 여성 두분이 종이 피켓들고 길안내를.
1번 출구로 나가라고 써졌고
다른 출구는 사람이 꽉 차서인듯.
한 분 눈물이 볼로 흐르는데 밀려오는 군중에 감동해서인듯.
종이 피켓으로 눈물 안보이게 할려고 눈을 가리면서.
나는 측면서 흐르는 눈물을 봄.
왜?왜??6. 원글
'19.9.30 1:00 AM (121.165.xxx.207)큰 사건 속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날이었어요^^
7. ..
'19.9.30 1:04 AM (58.182.xxx.200)원글님 감동이 멀리 사는 저에게 그대로 전해져서 팔에 소름이 돋아요 감사합니다.
8. 윤석렬 내려와라
'19.9.30 1:11 AM (182.226.xxx.16)어제 80세 가까이 되신 어르신이랑 같이 지하철 타고 귀가하는데
저희딸에게 오늘 검찰 쿠테타를 막으러 온거라고...
저놈들을 막아야 너희가 살기 좋아진다고 하시더라구요...
배우신 어르신... 건강하세요...9. 원글
'19.9.30 1:36 AM (175.223.xxx.203)멀리 계신 분들의 염원도 전해져서 그 많은 사람들이 나온 거라 봐요. 촛불 들기 위해 외국에서 오신 분들도 실제로 계셨다고 해요
10. 원글
'19.9.30 1:42 AM (175.223.xxx.203)60세 이상의 남자어르신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제가 본 어르신들은 시원하게 필터없이 막 내지르시더군요. '윤가 이 역적놈아'부터 시작해서^^11. 나옹
'19.9.30 1:57 AM (39.117.xxx.119)60대로 보이는 분들 정말 많이 오셨더군요 아런 어르신들도 계시다니 몰라 뵈어서 죄송했어요
12. 꿈, 운명, 사명
'19.9.30 2:27 AM (61.252.xxx.78)저는 도대체 선두가 어딘지 알고 싶어서 감동하며 한참을 계속 가다가
앞에 가시던 분이 여기서부터는 더 갈 수 없으니
뒤돌아 가셔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멈추고 뒤돌아섰어요.
결국 선두가 어딘지는 확인조차 못했다는...ㅠ
가면서 사람들이 들고 있는 전단들 중에서
노무현의 꿈
문재인의 운명
조국의 사명
이렇게 쓰인 것을 읽고
정말 핵심을 잘 통찰했다는 감동과 함께
꼭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13. ...
'19.9.30 3:30 A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참으로 멋진 국민들입니다~~~
14. 역사에
'19.9.30 4:05 AM (82.37.xxx.72)남을 만한 명장면들이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자랑스런 국민들이에요.15. 댓글보고 눈물
'19.9.30 8:24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어제 80세 가까이 되신 어르신이랑 같이 지하철 타고 귀가하는데
저희딸에게 오늘 검찰 쿠테타를 막으러 온거라고...
저놈들을 막아야 너희가 살기 좋아진다고 하시더라구요...
——->> 님 댓글 보고 출근길 지하철에서 울고 있어요 ㅠㅠ16. 원글
'19.9.30 11:04 AM (211.55.xxx.12) - 삭제된댓글남녀 구분없이 60대 이상이신 분들 많이 오셨어요.
그 세대 어르신들께 원망이 있었는데 서초동 집회에서 그 마음이 풀려버렸어요.
이런 분들도 많이 계셨다는 걸 알게 돼서요.
살아온 경험과 연륜으로 검찰 하는 짓 보고 쿠데타임을 직감하신 거죠.17. 원글
'19.9.30 11:26 AM (211.55.xxx.12)남녀 구분없이 60대 이상이신 분들 많이 오셨어요.
그 세대 어르신들께 원망이 있었는데 서초동 집회에서 그 마음이 풀려버렸어요.
이런 분들도 많이 계셨다는 걸 알게 돼서요.
검찰이 하는 행태를 보시고는 살아온 경험과 연륜에서 이게 뭔지 알아차리신 거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91142 | 여상규 법사위원장 12 | ㅇㅇㅇ | 2019/10/12 | 2,652 |
| 991141 | TV조선 시사타파 PD괴롭혔나 보네요 13 | .. | 2019/10/12 | 4,222 |
| 991140 | 문재인대통령 조국장관 정경심교수 지지합니다 10 | 소독 | 2019/10/12 | 809 |
| 991139 | 피아니스트 조성진 팟캐스트 출연했는데 들어보세요 2 | ㆍㆍ | 2019/10/12 | 2,403 |
| 991138 | 다음주 토요일은 롱패딩이에요!!! 아시겄쬬!! 16 | ... | 2019/10/12 | 2,933 |
| 991137 | 패쓰) 서초동집회사회자멘트 4 | 미친갈라치기.. | 2019/10/12 | 457 |
| 991136 | 촛불집회 마치고 집으로~ 5 | 웃음보 | 2019/10/12 | 726 |
| 991135 | 조선기레기...후원금 묻고 4 | 앤쵸비 | 2019/10/12 | 1,137 |
| 991134 | 오늘 집회 공연 수준 정말 높았네요 33 | ㅇㅇ | 2019/10/12 | 5,219 |
| 991133 | 서초 집회 가신분들 고마워요 11 | ㅇㅇ | 2019/10/12 | 810 |
| 991132 | 성모병원입니다. 13 | ㅇㅇ | 2019/10/12 | 4,022 |
| 991131 | 한국에 계신분은 촛불집회 참석해보시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8 | ㅇㅇ | 2019/10/12 | 976 |
| 991130 | 서초동 집회 사회자 멘트 25 | ㄴㄴ | 2019/10/12 | 4,169 |
| 991129 | 패스)) 이번일로 윤세열 가치만 10 | 착각 | 2019/10/12 | 576 |
| 991128 | 이번일로 윤석열 가치만 높아진듯 18 | 문조아웃 | 2019/10/12 | 2,182 |
| 991127 | 오늘 강성범 발언 전 소리내서 웃었어요. 21 | ㅇㅇㅇ | 2019/10/12 | 5,420 |
| 991126 | 아들에게 1억 주면 세금내는 거 맞아요? 13 | 1억 | 2019/10/12 | 6,868 |
| 991125 | 갈치 좋아하시는분 계시나요? 3 | ㅜ ㅜ | 2019/10/12 | 1,796 |
| 991124 | 길냥이들이 일층 출입구앞에서 도망가질 않아요ㅠ 9 | . . | 2019/10/12 | 963 |
| 991123 | 앱 구매 취소요청 1 | ㅠㅠ | 2019/10/12 | 518 |
| 991122 | 윤중천, 윤석열 별장접대 없었다 22 | 음음 | 2019/10/12 | 2,631 |
| 991121 | 서초집회 참석 8 | 쥐박탄핵원츄.. | 2019/10/12 | 790 |
| 991120 | 이승환 DJ DOC 다 안온거죠? 11 | ㅇㅇ | 2019/10/12 | 6,439 |
| 991119 | 제가 느낀 오늘 집회중 감동의 순간 10 | 00 | 2019/10/12 | 3,147 |
| 991118 | 현황 스님과 목사님 등장 2 | 서초 | 2019/10/12 | 1,1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