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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케익 기사를 보고

.. 조회수 : 3,308
작성일 : 2019-09-29 23:19:38

오늘 친구를 만났어요.

조국장관 얘기가 나왔는데

집 압수수색 당하는날      퇴근길  딸  생일케익 얘기를 했는데


' 감성팔이'  라고 하는  기사를 보고

맞는 말이래요.


기자들 있는거 뻔히 알면서  케익을 직접 들고 서있는 모습은

일부러  찍혀서  감성팔이 한거라고

케익은  다음날  해도  되지 않냐고 

왜  그날  해야 하냐고  .............하네요.


가족들 고생했고  압수수색 끝났고  생일이고

아빠로서  미안한 마음도  있었을꺼고 


기자들  눈치볼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내가족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IP : 222.117.xxx.8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NO개기레기
    '19.9.29 11:20 PM (211.202.xxx.155) - 삭제된댓글

    개기레기 존재를 알려주시지

  • 2. ....
    '19.9.29 11:21 PM (114.129.xxx.194)

    생일에 케잌 사지, 생일 다음날 케잌 삽니까?

  • 3. ...
    '19.9.29 11:22 PM (59.15.xxx.61)

    잘생긴 얼굴에 감성연기까지?
    진짜 난 분입니다.
    법무장관님 지지합니다.

  • 4. lovemonica
    '19.9.29 11:23 PM (39.7.xxx.18)

    그 친구는 딸 생일을 날짜 지나서
    챙기나봐요.
    거지 같은 엄마네요.
    생일은 그날 지나서 챙기는거
    아니랬어요~

  • 5. .....
    '19.9.29 11:23 PM (114.129.xxx.194)

    미니스커트 입고 강간 당하면 여자 잘못이죠?
    짧은 치마를 입고 유혹한 거잖아요
    지금 원글님 논리가 딱 그겁니다

  • 6. .,....
    '19.9.29 11:24 PM (116.127.xxx.104)

    다음날 케익사갔어도 마찬가지에요.
    왜 생일날 안사고 다음날 사서 감성팔이하나고
    어차피 그분은 반대만 할사람이네요

  • 7. ㅇㅇ
    '19.9.29 11:25 PM (94.214.xxx.153)

    감성팔이 맞죠.
    그거 예측하는 글도 커뮤에 나왔었어요.

    동생 전 부인이 증여세 탈루를 감성호소하는 것 안 보셨는지요

  • 8. 기자들
    '19.9.29 11:26 PM (211.195.xxx.109)

    매일 조국집에 죽치고 있는데요 담날 케잌 사도 찍혔어요

  • 9. ㅡㅡ
    '19.9.29 11:28 PM (49.172.xxx.114)

    집앞에 상주하던 기레기가
    계속 사진 찍었겠죠.

    그 중에 엿먹이려고 고른 사진인데
    대한민국의 부모들이 열받았죠.

    작전대로라면 그 기자랑 같이 한편 먹고 욕해야하는데..

    그게아니라.
    그 모습에서 우리집 가장의 뒷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너무 슬펐죠

  • 10. .....
    '19.9.29 11:28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중앙일보 기자가 그 사진 찍었습니다
    중앙일보 기다가 사진 찍어줄 줄 미리 알고 케잌을 샀다고요?
    그렇게 믿는다면 정신병이네요
    늦기전에 치료들 받으세요

  • 11. .....
    '19.9.29 11:29 PM (114.129.xxx.194)

    중앙일보 기자가 그 사진 찍었습니다
    중앙일보 기자가 사진 찍어줄 줄 미리 알고 케잌을 샀다고요?
    그렇게 믿는다면 정신병이네요
    늦기전에 치료들 받으세요

  • 12. 뭐먹냐
    '19.9.29 11:30 PM (203.243.xxx.207) - 삭제된댓글

    기자가 찍었는데 그집 가장이 뭘하던지 생일도 감성팔이인가요?

  • 13. 위로드려요
    '19.9.29 11:30 P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어떻게 그런 인성쓰레기같은 분들이
    친구이신가요.
    오염되겠네요.
    저 같으면 힌트 눈치채고 정리합니다.

  • 14. ,,
    '19.9.29 11:31 PM (221.155.xxx.55)

    타인의 일상을 감성팔이로 규정해버리고 정서적으로 일베 쪽에 가까운가 보네요.

    전 그 사진 케잌이고 뭐고 음흉하게 뒤에서 몰카 찍은 중앙일보의 괴롭힘이 더 싫었어요. 우리집 앞마당을 돌려달라던 노대통령 생각이 날 수 밖에요.

  • 15. 이뻐
    '19.9.29 11:31 PM (210.179.xxx.63)

    그니까요 ? 결과적으로감성팔이 맞는데요 .
    근데 그걸 뭐 조국장관이랑 정부에서 해달라고 빌었냐구요?
    조선인지..중앙인지 우리편두 아닌데 등신들이 찍어서 떡허니 기사내줬쟎아요
    바부탱이들 ..그거보고 춧불집회 나온 국민들두 상당할걸요? ^^

  • 16. 다음날 ㅎ
    '19.9.29 11:31 P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기사; 조국, 딸 생일도 착각.무정한 부성.

  • 17. 그엄마 나뻐
    '19.9.29 11:32 PM (180.67.xxx.207)

    저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말
    생일은 지나서 챙기는거 아니다 입니다.
    생일이 한달에 한번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 18. ...
    '19.9.29 11:33 PM (211.246.xxx.220)

    다음날은 집앞에서 사진 안찍을 것처럼 얘기하네요ㅋㅋ 기레기 너나 니 가족들도 앞으로 편치 않을거라는 것만 알아라.

  • 19. .....
    '19.9.29 11:36 PM (114.129.xxx.194)

    죄없는 조국의 죄를 만들어 내려다 집단망상증에 시달리는 모양이니 불쌍하네요
    제발 치료들 받으세요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 20. ㅇㅇ
    '19.9.29 11:36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

    그친구는 꼭 결혼식날 말고 다음날에 웨딩드레스 입으라고 하세요.

  • 21. ㅇㅇ
    '19.9.29 11:37 PM (94.214.xxx.153)

    조국이 그 사진을 페북 프사로 올렸었죠.
    본인도 사진 찍힌 게 흡족했다는 뜻 아닙니까.

  • 22. .....
    '19.9.29 11:38 PM (114.129.xxx.194)

    사진 잘 찍었던데요?
    본인이 처한 상황을 너무나 잘 보여주는 사진이라서 마음에 들었겠죠

  • 23.
    '19.9.29 11:40 PM (218.155.xxx.211)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세상에.
    내 친구 아니길 다행.

  • 24. .....
    '19.9.29 11:41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중앙 기레기가 그 사진은 조국의 인생사진 중 최고라고 봅니다
    중앙 기레기 정말 사진 잘 찍었어요
    사진은 우연이 걸작을 탄생시키는 법이죠
    올해의 사진으로 상이라도 주고 싶어요

  • 25. ..
    '19.9.29 11:43 PM (223.38.xxx.6) - 삭제된댓글

    조국 지가 그사진을.프사에 썼던데요?

  • 26. ......
    '19.9.29 11:44 PM (114.129.xxx.194)

    중앙 기레기가 찍은 그 사진은 정말 최고입니다
    올해의 보도사진으로 상이라도 줬으면 좋겠어요
    우연이 걸작을 탄생 시키는게 사진이기는 하죠

  • 27. .....
    '19.9.29 11:45 PM (114.129.xxx.194)

    좋은 사진를 프사에 쓰면 범죄인가요?

  • 28. ,,
    '19.9.29 11:45 PM (221.155.xxx.55)

    조국 장관이 케잌을 사든 말든 사진을 어떻게 이용하든 참 별소리들을 다 하네요. 찌질해 보여요.

  • 29. 오해라면 죄송
    '19.9.29 11:46 P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이 글이
    오히려 감성팔이 저격글이 아니길
    바랍니다.
    저음 읽는 내내
    마치 친구의 말을 빙자해
    원글님이 구구절절 하고 싶은 속내를 따옹표 찍어가며 돌려서 쓰신 줄 알았어요.

    아님, 친구에게 감정적으로 시녀같은 위치라
    말 한 마디 반박도 못 하고 그저 속으로만 생각만 계속 했다는 건가
    이렇게 이해되기도 했고요.

    뭐든 순수하게 들어야 하는데 세상이 참 요지경이네요.

  • 30. 이 글을
    '19.9.29 11:46 P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애들에게 읽어보라 하니
    친구 이야기 맞아?
    합니다

  • 31. 인생지금부터
    '19.9.29 11:50 PM (121.133.xxx.99)

    기자들이야 매일 죽치고 거기 있느거 아닌가요? 언제 케잌 사들고 갔어요 찍혔을거 아닌가요

  • 32.
    '19.9.29 11:51 PM (114.203.xxx.61)

    그럼 생일인데 케익 배달시키리~?
    떡을사가리~;?
    별게가지고 다 ㅈㄹ이네요ㅜ정말

  • 33. 스토킹
    '19.9.29 11:52 PM (219.248.xxx.53)

    503 동생 남편 신동욱은 대놓고 조국교수 미행해서 유튜브 찍던데요.
    그 친구 자기 가족이 그런 일 당해도 감성팔이 소리 할 수 있을까요?

    전 50대 중반인데 박근혜, 윤석렬 같은 사람들의 구린 사생활 얘긴 다 수구 언론 통해서 접했어요. 힘이 없거나 자기들 적일 때는 인권 따윈 무시하고 가십으로 아작을 내죠. 검찰, 언론, 자일당 다 이제 추태 그만 떨 때 됐어요.

  • 34.
    '19.9.29 11:57 PM (203.243.xxx.207)

    조국장관이 왜 기자를 의식해야하죠? 기사도 기자가 낸건데 원글님은 왜 친구란분을 의식함?

  • 35.
    '19.9.29 11:59 PM (125.130.xxx.189)

    감성팔이든 뭐든 뭐가 중한디?
    오늘 외출 사진도 찍었더라ᆢ
    집앞에 상주하는 기레기들 때문에
    병원도 못 가는 부인인데
    병원 가는 사진 찍고선 또 연기네
    감성팔이네 하겠네
    감성팔이는 바그네가 세월호 기자회견시
    눈 안깜빡거리고 연설문 읽으면서
    눈이 아파서 눈물 흘리는 연기하는게
    감성팔이야~~~
    그리고 부모가 비명횡사했다고 불쌍하다고 대통령 찍어 주는 노인네들이 감성에
    팔리는거고ᆢ
    이지매 문화에 젖은 나쁜 어른들 때문에
    학교 교실에서 아이들 왕따도 만들고
    이지매도 있고ᆢ다 부모들 한테
    전수 받는거지ᆢ
    얘들 학교 보낼 때 학부모들 서로에게
    어떻게들 하는지 경험했던게 소름끼치게
    떠오르네ᆢ억울하게 모함당하는거
    알면서도 고소해하고 같이 말 보태고
    약올리고 무선 것들이 지금 저 자한당
    나경원ㆍ전희경ㆍ이언주 ㆍ이은재
    같았다ᆢ못되고 못된 심보들로
    거짓말하고 남의 자식 꼴 못 보고
    할퀴고 디스하고 정서적으로
    괴롭혀서 시험 때는 또 성적 못 나오도록 작당 까지도 하던 뱀 같은 것들이
    생각나네

  • 36. 내 친구가
    '19.9.30 12:01 A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하는말.
    하고 싶은 말은 '친구가 그랬다' 는 부분인데
    그럼 바로 알바글로 걸려 )))패스 글 달리니
    돌려쓰기 한 것 같다고.

    자, 이 때 내 친구는 진짜 존재하는 친구일까요?

  • 37. ?
    '19.9.30 12:16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못돼 처먹었네.
    딸 생일에 케익 사 간걸 갖고 G랄이래요?

  • 38. 더 웃긴건
    '19.9.30 12:16 AM (2.126.xxx.54) - 삭제된댓글

    일단 그날이 딸 진짜 생일이 아니란 거
    신파 갬성 하려고
    주민 등록 상 가짜 생일에
    케잌 들고 가고
    딸은 친구 하나 불러 파티

    근데 다른 친구가 진짜 생일 2월 생파 인스타그램 공개 ㅋㅋ

  • 39. 이뻐
    '19.9.30 12:29 AM (210.179.xxx.63)

    위에 더 웃긴애 더 웃겨지기전에 공부 더 하구와라
    생일건은 청문회때 그리 나오고 니네들두
    계속애기한건데 아직두 헛갈려하믄.어쩌니? ^^

  • 40. ///
    '19.9.30 12:33 AM (14.40.xxx.77)

    원글과 친구는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 듯
    원래 아빠들이 퇴근할 때 생일케이크 사오는 집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생각 가진 애들 참 불쌍함
    화목한 가족의 따스한 온기를 모르는 군

  • 41. Xx
    '19.9.30 12:43 AM (211.49.xxx.241)

    생일의 케익 사는 걸 감성팔이라고 할 정도로 팍팍하게 살아온 사람 같은데 그냥 불쌍히 여기시고 손절하길 ㅋㅋ 케익을 누가 생일 담날에 삽니까 ㅋㅋㅋ 좀 생각도 모자란 듯

  • 42.
    '19.9.30 12:44 AM (125.130.xxx.189)

    케잌도 아빠 한테 받아 본 적 없어서
    질투도 나고 반사회적 분노가 일렁이니
    살짝 변형시켜서 감성 팔이라고 비하함 ㆍ
    이건 자신이 진짜 별 볼일 없던
    애정 결핍자들의 비아냥임ㆍ
    자신의 열패감의 표현이니
    그런 친구는 조심하길ᆢ

  • 43. ...
    '19.9.30 1:54 AM (1.231.xxx.48)

    그 사진 원래는 중앙일보 기레기가
    조국장관 조롱하는 용도로 몰래 찍은 거에요.

    검찰 수사때문에 딸 생일도 제 날짜에 못 챙기는 사람이
    무슨 법무부 장관이냐고 비웃는 칼럼에다
    그 사진을 떡하니 실었는데

    그 사진 보고 기레기와 검찰에 분노한 사람들때문에
    역풍이 불고 조국 장관에 대한 지지 여론이 올라가니까
    의도된 사진이라느니, 감성팔이니 하면서
    조국 장관에게 뒤집어씌우는 겁니다.

    친구분이 문제 상황 파악을 잘 못하는 분 같은데
    원글님과 평소에 대화는 잘 통하세요?

  • 44.
    '19.9.30 3:57 AM (125.130.xxx.189)

    감성의 시대에 저도 모르는 감성 사진 찍어서 상대 적장을 못난이로 만들어
    사기 빼고 자기 상관이나 회사에 인정받고 칭찬 받으려고 누군가를 난도질한 사건인데ᆢ이게 살기 힘든 국민들의 부모
    심사를 넘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진이 돼서 내가 조국 같은 심정으로
    다 같이 조국과 동지가 된 기가 악힌
    사진입니다
    감성이 중요한 시대니까 감성 팔이도
    적절히 사용되는 미디어 세상에
    살면서 뭘 누구더러 감성판다고
    조롱해요? 하튼 누구 하나 정해놓고
    그가 어떤 품질의 사람인지 한개도
    안 중요한 채로 공공의 적으로
    설정해서 돌맹이 던지고 화형시키는
    죄를 즐기는 일단의 무리들 있죠
    원글님 그 친구 멀리 하세요
    인간이 덜 되었네요
    그리고 조국이 청문회에서 아이 학교
    일찍 보내고 싶어서 생일을 2월로 앞당겨서 신고했다고 했어요
    이것도 야당 놈들은 범죄인양 추궁했는데 만일 늦은 생일로 신고 했다면
    입시 때 생일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기도
    하는데 유리한 점수 받기 위해
    조작했다면서 부정 입학이라 입학취소를
    주장했겠죠
    동점일 경우 월령이 낮은 학생이 먼저 합격하는거 다들 아시죠?
    조민양은 실은 월령 어리면서 많은 쪽으로 신고해서 손해 볼 수 있는 케이스니까
    야당 국개들이 덜 지롤을 친거구요
    저도 친구들 모임 나가는게 망설여져요
    저런 인간들이 주변에 드글드글해서ᆢ

  • 45. 다음 날 ㅎㅎ
    '19.9.30 7:09 AM (59.6.xxx.151)

    다음 날 샀으면
    압색 끝나고 초호화케잌 샀다고
    가짜 영수증과 함께
    강용석이 올렸을 겁니다
    고로 당일 케잌은
    강용석의 일거리를 하나 뺏은 거죠
    기자들이 속보 하나 더 쓸 기회도 박탈한 거죠
    위법은 아니나 기자 먹이기의 편법입니다

  • 46. 낚시글
    '19.9.30 8:02 A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ㅋㅋ

  • 47. 친구하지마요
    '19.9.30 8:06 AM (121.190.xxx.146)

    그 친구랑은 앞으로 친하게 지내지마세요. 사람이 별로 안좋네요.

  • 48. 인형친구/아빠
    '19.9.30 9:10 AM (210.106.xxx.3) - 삭제된댓글

    어제 슈돌보니 대박이가 하는 말
    제시 누나가 가족이 먼저라 했다고...
    애기도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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