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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 "정치적인 것, 개인적인 것 분리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

한강 조회수 : 2,711
작성일 : 2019-09-29 23:07:44
https://news.v.daum.net/v/20190929121117095


한 작가는 "'소년이 온다'는 그 전까지 썼던 소설들과 달리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어 큰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개인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채식주의자'는 어떤 한 여자의 정확히 꿰뚫을 수 없는 내면을 따라가는 작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소설도 정치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우리는 정치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을 분리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



82 자유게시판을 일상글, 정치글을 절대 나눌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IP : 115.40.xxx.1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9 11:11 PM (59.5.xxx.210)

    당연하지요. 내 삶이 어떻게 정치랑 상관없을 수 있나요?

  • 2. ...
    '19.9.29 11:12 PM (61.72.xxx.45)

    당연하지요.2222

  • 3. ,,
    '19.9.29 11:14 PM (221.155.xxx.55)

    그럼요 정치가 생활에 편의와 불편을 주는걸요.

  • 4. 000
    '19.9.29 11:17 PM (211.186.xxx.27)

    그렇죠.

  • 5. ...
    '19.9.29 11:20 PM (14.39.xxx.161)

    원래 정치와 삶은 불가분의 관계죠.

  • 6. ㅡㅡ
    '19.9.29 11:21 PM (14.40.xxx.77)

    엄마가 뉴스보고 댓글 달고 화내느라 맛있는 밥을 안해줘요

    이게 바로
    정치와 생활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증거

  • 7. ㅇㅇ
    '19.9.29 11:25 PM (49.167.xxx.69)

    다 삶의 일부분이죠
    이렇게 큰 격동이 벌어지면
    지분은 커질 수 밖에 없구요

  • 8. 맞는말
    '19.9.29 11:26 PM (175.211.xxx.106)

    적어도 후진국형의 한국같이 정치적 수준 낮은 불안한 나라, 억울한 사람들 많은 사회에선 확실히 그래요. 개인의 삶이 정치적 모순에 영향을 직간접으로 받으니까요.

  • 9. 한국을
    '19.9.29 11:39 PM (211.195.xxx.109)

    싫어하는 일본인의 모습도 정치적이죠. 정치 무관심 코스프레하지만 일평생 혐한 교육과 매스컴의 영향이 그들의 머리를 지배하고 있죠. 후진국의 전형을 보여줌. 중립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 10. 우리 국민은
    '19.9.30 5:42 AM (80.41.xxx.197)

    어려울 때 더 같이 힘을 보태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을 해 왔습니다.
    우리는 민주정치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대통령님과 함께 좀 더 공정한 세상. 양심있는 사람들이 더 대우 받는 세상. 부정부패정치가가 죄의 중함에 따라 법대로 벌을 받는 세상. 국민들이 마음 편히 정의로운 행동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수 있도록
    항상 깨어있는 시민으로 정치의 생활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82가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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