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딸 서울대인턴 집에서 했다에 대한 반박은

[윤석열파면]

[펌] 현직 대학 조교입니다.
고딩 인턴들 우리가 업무 할당하면 집에서 자료 조사해서 저한테 메일 보냅니다.
쟤네들이 사용할 만큼 과사에 컴도 없어요.
재택 근무가 이상한거 아닙니다.
사이버 대학이랑 비슷합니다.

[그러게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는 다 그랬다구요.

[..]

조사한 내용을 이리 자꾸 흘리고 퍼나르며 여론조성하고
정말 지긋지긋한 것들입니다

[..]

이런게 있었군요!!
모르면 검찰 의도에 넘어가기 쉽겠네요..

[..]

또 내통하고 있는듯.

[ᆢ]

과거 입시 종사자의 한 명으로서
그땐 그랬어요.

[..]

저는 2000년대 초에 집을 샀는데, 그때는 취득세를 실거래로 안내고,
'검인계약서'라는 걸 써서 계산했거든요..
그래서 취득세가 엄청 샀었어요..
셀프등기해서 알게된거예요...

근데 청문회를 보면 실거래가 로 취득세 계산하기 전에 산 부동산에 대해서
다운계약서를 썼느니 뭐니 하면서 엄청 불법적인 일을 한 것처럼 몰아갈때 어찌나 웃기던지..
(솔직히 이건 여야가 다 똑같았구요.. )

옛날에 부동산 계약 안해본 사람은 다 넘어가지요. 잘모르니까..
글구 저처럼 셀프등기 한사람 아니고 법무사 대행 한분들도 잘 모르실거예요..

지난 과거에는 합법적이었던 일을 지금 기준으로 비도덕적이거나 불법적인 것처럼 몰아가는 일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비효율적이 잖아요.

전에는 국회 청문회에서만 그러더니,
요즘엔 검찰이랑 언론에서도 심하게 하네요..
조국장관한테는 더 심하게 하구요..

[맞긴맞네요]

집에서 인턴해서 집에서 인턴확인증 발급해주는게 맞죠 ㅎㅎㅎ

[dff]

억지 쓸걸 써야죠.

[검찰이]

인턴을 해봤어야 알지..
그리고 고시공부 말고
다른 거 해본게 없지?

[윗님]

그건 동양대 영어 관련 봉사 이야기잖아요.
동양대 가서 직접 봉사했다는 건 증언 나왔고
지금은 서울대 인턴 이야기인데
뭐가 문제라는 거예요?

[...]

말도 안되는 소리...

[ㅡㅡ]

당시에 인턴을 집에서 할 수도 있고 또 그게 하나의 관례였다면
그걸 굳이 말할 필요가 있어요?
그말을 안 한 게 거짓말을 한 게 돼요?
집에서 했는데도
집에서는 한적 없다.이래야 거짓말이죠.

[이거]

2009년도에
자택?
10년전이에요
지금이라면 모를까

[ㅇㅇ]

재택이 무슨 관례에요?
고딩은 안 받는 인턴프로그램이라는데.
관례랄 대상 자체가 없는데.

[웃겨]

내가 사이트마다 이댓글 나르고 있어요 ~ 물론 무보수로 ㅎㅎ

풉
'19.9.30 12:09 AM (223.62.xxx.132)
민주당 일잘하네. 각 사이트에 다 저글로 재택인턴 입막음중. 민주당지령아주 빨라..

[웃겨]

인턴한것까지 뒤지고 ㅉㅉ. 개검들. 유치찬란하네요.
고등학생 생기부 봉사표창장 인턴한것들 뒤지느라 검사 수십명이 70번씩 압수수색하고...ㅉㅉ 코메디

[///]

그런 봉사 많은

예를 들면
번역봉사, 인형 만들기, 손뜨게로 모자 만들어 아프리카 보내기...등등

애들 안 키워 본 사람들이 이해 못 하겠지

[정말]

상식이란게 있는건지. 집에서 인턴이라니. 서울대가 방통대도 아니고.사이버대. 참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서울대생 중 공익 인권법 센터에서 집에서 인턴하고 증명서 받은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나오면 인정 아니면 공문서 위조로 사법 처리.

[그래요]

칫 아까는 가짜뉴스라더니 이상한 반박글 나오면 인정하는 요상한 논리는 뭔가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