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3일에 서울시도 압색했어요 왜?
1. 이건뭐
'19.9.29 6:04 PM (123.215.xxx.182)조직깡패조폭들이 이잡듯 하는거네요
2. ..
'19.9.29 6:04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지금까지 압색하느라 쓴 혈세가 얼마나 되는 지 궁금.
봉사활동 사실확인으로 압색가고 잘하는 짓이네. 어떻게라고 꼬투리잡아 정교수 다른 범죄를 엮을 생각인가보네요. 검찰은 해체가 답3. 희
'19.9.29 6:14 PM (125.130.xxx.189)윤석렬 진짜 돌대가리 무대뽀!
이길 수 있다고 계산이 나오는지?
어쨌든 당분간 힘들게 생겼어요
문대통령께 칼날 들이 꽂고 있는 중인데
민망해서 못 보겠어요
검찰 놈들을 독재자들이 넘 오냐 오냐
키워놔서 이젠 그 놈들 조차 상투 채이게 생겼죠ㆍ절대 권력이 검찰총장이었다는 걸 윤석렬이 보여주마! 이러고 있어요
촛불 보고 입장 발표한걸 보니
이 악마가 국민들에게 선전포고 했네요
니들 수장 문재인과 버닝썬을 얶어서
보내버릴거야! 이러고 있어요
담주 토욜엔 오백만 가고 윤석렬 끌어내려야되는데 윤석렬 사퇴ㆍ파면으로
구호 외칩시다4. 미네르바
'19.9.29 7:00 PM (115.22.xxx.132)매일경제
고3때 청소년참여委 관련
허위·부 조국 아들 '스펙 뻥튀기' 혐의..서울시 평생교육국 압수수색
채종원,나현준 입력 2019.09.29. 15:42 수정 2019.09.29. 17:51 댓글 6774개
실 활동 의혹 검증
市 국감자료 요구 2배로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아들의 서울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부실 활동 논란과 관련해 서울시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시 측은 청소년 사업은 주로 외부 단체에 위탁하는 구조라 서울시가 개입할 여지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5. 유치빤스
'19.9.29 7:03 PM (211.200.xxx.115)어쩜 좋니~~
6. 이런
'19.9.29 7:35 PM (112.169.xxx.114) - 삭제된댓글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부끄러워서 어떻게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