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남자가 다가오면 막 도망치고 싶을까요 ㅠ
1. 상대 조건이
'19.9.29 4:47 PM (110.12.xxx.4)좋으면 위축되는건 사실이고요
밀당을 못해서 남자들이 저를 만만하게 대하다가
제가 상처받고 끝내버리고 좀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트라우마도 있으세요
상처 받을까봐요
상대보다 시작점에서 위축되면 같은 패턴 반복이 되요
상처받아도 좋다라는 마음이 아니면 회복이 나이 먹을수록 힘들어지는건 사실이에요.2. 음
'19.9.29 4:47 PM (116.127.xxx.146)대개는 50넘어도 재력이 있으면 처녀장가를 들려고 한다.....이건..
어느 작가의 인터뷰에서...본 글입니다.
하여간 대한민국 남자들의 심리는 저러한데..대부분.
님은 40대 평범녀(다만, 작은 집을 소유한..)
근데 전문직(뭐죠? 전문직이....?)남자가(40대라고 보고)
님에게 구애한다는 상황인가요?
음.....주변에....나이많은 여자에게 달려든 나이많은 남자가 있어요..아 둘다 동갑이네
근데....얼마사귀지도 않고 ...음...하여간 그런데...
저는...이 커플...좀 수상하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남자가 백수 같아요
즉, 여자한테 얹혀사는.....본인인 여자는 이 상황을 모르는거 같구요...남자회사에서 월급을 안준다...이렇게만 알고 있더라구요..
그냥....그렇다구요3. 원글
'19.9.29 4:49 PM (110.70.xxx.44)남자분은 법조계 전문직이예요
구애인지 모르겠고
좀 적극적인 대쉬 정도예요4. 음
'19.9.29 4:50 PM (116.127.xxx.146)법조계 전문직이면
변호사검사 판사...이런류인가요?
뭐 법무사 사무장....아니면 법원...공무원...을 말하는건 아니겠죠...5. 원글
'19.9.29 4:52 PM (110.70.xxx.44)맞아요 상처받을까봐..
조건을 떠나서 저는 사람을 믿어버렸는데 뒤통수를 맞을까봐
그게 제일 무서워요
지금 원가족(부모님)하고 갈등이 워낙 커서 애정결핍이 심한데요
그러다보니 누군가를 사귀면 저도 모르게 많이 의지하게 될까봐
그러다가 뒤통수 맞게 될까봐 두려운게 가장 큽니다.6. 원글
'19.9.29 4:54 PM (110.70.xxx.44) - 삭제된댓글사무장이나 공무원은 전문직이 아니겠죠;;
사법시험보고 패쓰해야 전문직 아닌가요
이건 뭐 중요한 포인트는 아니지만..7. 원글
'19.9.29 5:05 PM (110.70.xxx.44)변호사분이세요
8. qa
'19.9.29 5:22 PM (220.73.xxx.83)음... 대화 중에 그런 식으로 대쉬하는거
그거 별 의미없어요
재미로 찔러볼 때나 그러지
진지하게 사귀고 싶으면 안 그럽니다
정중하게 사귀자고 정확하게 말하지.
그러니까 그런 말은 ‘이 놈이 ㅉㅉ’ 하고
원글님도 농담으로 받아넘기면 됩니다9. 아
'19.9.29 5:24 PM (110.70.xxx.44)그럼 진지하게 사귀자는 말 나올때까지는
그냥 대충 들으면 되겠군요
그럼 이놈이 ㅉㅉ.. 이렇게 듣도록 연습해볼께요
그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마음이 경쾌해지고 가벼워졌어요 ㅎ10. ...
'19.9.30 4:55 PM (39.115.xxx.75)어떻게 만나신거에요? 일적으로..?
저는 이제 30대됐는데요..
오랫동안 자격증시험준비하다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취업을 하려고보니.. 변호사 사무실같은데 취업하는게 좋다고 추천받아서(그쪽공부를 했어서..)
다음 기수부터 취업훈련 학원을 다녀서 취직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고민돼서 타로를 봤는데
두군데서 모두
시험공부 계속하는것보다 그쪽으로 취직하는게 남자운이 더 좋다고 나오는거에요.
두군데서 다 그러니까 신기하더라고요.
님 얘기들으니까 저도 혹시... 전문직 사무실에서 근무하다가 일적으로 만나게 되는 남자가
대쉬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기네요 ㅎㅎ ㅋㅋ
젊고 잘생긴 변호사나 변리사? 그런 남자분이 일적으로 만나서 같이 일하다가 제가 좋다고..
긍정회로 돌리면서 드라마 써봅니다.11. 원글
'19.9.30 5:50 PM (110.70.xxx.18) - 삭제된댓글윗님~ 나이 서른이면 포기안하셨으면 좋겠는데..
다 님의 선택이지만요
저도 한때 몇년 공부 했엇거든요
게속 하지 못한것이 너무 후회되네요
저는 일하다 만난거 아니구요
진짜 우연히.. 만났어요
근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제가 살아보니
자기자신이 제일 중요해요
남자가 좋아해서 잘 만난다해도
내가 스스로 그만큼 되어 있지 않으면
아닌 남자도 자꾸 다시 보게 되고
뭔가 인생 진행이 시원하게 안되더라구요
잘 되어서 함께 살아간다해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이제 다시 도전하기엔 좀 힘든 상황이 되어버렸지만
나이 서른이면 앞뒤 안가리고 계속 도전할거 같아요
도움되는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쉬워서 한말씀 드려봅니다.12. 진짜 짝을
'19.10.5 9:10 PM (58.146.xxx.250)만나면 안 그러실 거예요.
아직 인연을 못 만나신 거겠죠.
빨리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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