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초동 검찰청 앞에는 조국을 지지하는 국민이 200만명이 모였고..
나경원은 경남창원에서 집회를 가졌는데.. 나경원이 갔는데도 불구하고 5천명^^
200만명대 5천명이라... ^^
400배네요... 400배..
어제 나경원은 5천명 데려다 놓고 그 앞에서 조국파면 외치고 앉아있었을거 생각해보니
얼마나 초라하고 추접스러웠을지.. 아.. 너무 웃기네요..
나경원도 설마했을껄요.. 2벡만명이나 모일줄 몰랐을거에요.
그러니 그런 초라한 집회를 계획한거겠죠.
정말 찌끄래기같은 존재들인걸 확인했으면 민주주의의 원칙에 따라 국민의 뜻을 받들었으면 좋겠네요
그만 발악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