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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회 잘 다녀왓습니다^^

..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9-09-28 23:36:26
도착시간 9시14분
선약된 등산갓다오니 어라 시간이 되네?
후다닥 씻고 전철타고 갔어요
늦은시간이라 서초역에 내릴수있었구요
등산하고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꾸벅꾸벅 졸앗는데
서초역 도착하는 순간 피곤함은 찾을수도 없고
한시간 내내 목이 쉬어라 구호 외치고 왔어요♡
다음주도 참석 할꺼구요
검찰개혁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IP : 223.62.xxx.1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8 11:37 PM (61.72.xxx.45)

    잘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2. 재현엄마
    '19.9.28 11:37 PM (119.198.xxx.192)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3. 감사합니다.
    '19.9.28 11:38 PM (223.39.xxx.89)

    멀리 있는 저 대신..꾸벅
    많이 고맙습니다.

  • 4. 수고하셨습니다
    '19.9.28 11:38 PM (58.239.xxx.115)

    감사합니다^^

  • 5. ..
    '19.9.28 11:42 PM (223.62.xxx.122)

    갓다오니 제가 더 에너지를 받아온 느낌이예요♡
    참석 못하시는 분들
    제가 대신 목청껏 외치고 오겠습니닷♡♡♡♡

  • 6. 파이팅
    '19.9.28 11:42 PM (125.183.xxx.190)

    저두 못가서 죄송하고 창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 고생하셨어요.
    '19.9.28 11:47 PM (73.93.xxx.179)

    해외라 참석은 못하고 응원만 합니다.

  • 8. 오늘
    '19.9.28 11:47 PM (27.163.xxx.191)

    대단했죠~ 멋져요~

  • 9. ^^
    '19.9.28 11:50 PM (59.5.xxx.99)

    고생하셨습니다.

  • 10. 수고하셨습니다
    '19.9.29 12:48 AM (69.243.xxx.152)

    멋지세요!!!

  • 11. ..
    '19.9.29 1:02 AM (223.38.xxx.122)

    제가 다 고맙습니다♡
    감동의 물결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어요♡
    태극기부대앞에서 매국노 실컷 외치고 왔네요
    속이 뻥 뚫립니다
    우울하신분들, 뭔가 답답하다 하시는 분들
    외치고 오시면 힐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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