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없이 자유롭게 좋음
35분 운전해서
Ktx 울산역에서 서울역으로 출발.
울산역 들어가는 길을 또 외면하여
울산가는길로 호기롭게 들어섬..기존 표 취소하고 하늘님이 보우하사 그 담 표 획득.
추억에 남을 짓거리 하고 서울역입성..
고터...내려서 반포상가 지하 할매가
까칠하다는 그 충무김밥 먹었음..역시 갱상도인에겐 싱거움..짭짜리한 맛이 쪼매 덜함. 수제비는 땡큐~
무조건 일단 검찰청가서 놀자.
갔습니다. 청사 앞 이름도 꼬불꼬불한 까페에서 놀다가 5시쯤 보떠리 지고 길가 진입..자리 잘못 잡았음.
도로가의 화단 나무사이에 비집고 앉았음.
진심
오늘은 죽을 뻔 했음.
3년전 탄핵 집회 때는
비교가 안될 지경.. 그때 광화문집회 4회참가
기억으로 충분히 그 정도를 넘어섬.
패딩이 뭡니까ㅏㅏㅏㅏ땀으로 범벅..그야말로
성냥개비처럼 첨 본 사람들이 군말없이 따닥따닥
붙어서 아니 한단위로 뭉쳐서 붕~떠서
이동함...
무대는 이미 열외..아니 거긴 거기대로..여기 저기
자유롭게 구호외침.
걸으면서도 구호 놓치지 않음.
사람들 진심으로 분노했다는 느낌..폭풍같았음.
이젠 민주노총이니 뭐니 그런단체가
안나서도 잘합디다~~~~더 자유롭고 더 신나게
더 한마음으로 외침.
살아생전 이런 집회에 참가했음은 죽을
때까지 감동이고 잊지 않을 추옥..기억..
감사합니다 모두들ㄹㄹㄹㄹ기차 갑니다.
1. .....
'19.9.28 9:48 PM (61.78.xxx.65) - 삭제된댓글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2. 좋은
'19.9.28 9:49 PM (121.154.xxx.40)추억으로 나라를 구하는거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홧팅3. ㅇㅇ
'19.9.28 9:49 PM (110.70.xxx.182)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4. 뮤즈82
'19.9.28 9:49 PM (175.223.xxx.202)원글님 짱~!!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심히 내려오시길 바랍니다~^^*5. 와~~~
'19.9.28 9:50 PM (14.45.xxx.220)울산아지매 고생하셨어요.
살아있네요.6. 맞아요
'19.9.28 9:51 PM (39.125.xxx.230)징글징글 구태노조
없어서 더 잘합니다7. 맞습니다
'19.9.28 9:51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민노총 참석하면 청구서 내밉니다.
나도 왕년에 노조활동 했지만, 지금 민노총은 수꼴이지요.8. @@
'19.9.28 9:53 PM (39.7.xxx.110)감사힙니다~검찰개혁 반듯이 이뤄질겁니다!
9. 맞아요
'19.9.28 9:53 PM (58.122.xxx.157)정말 분노했다는 표현이 맞을만큼 함성 지르다 왔어요.
멀리서 오셔서 감사합니다.
꼭 검찰개혁 이룹시다.10. ...
'19.9.28 9:53 PM (211.36.xxx.251)개국본 고마워요!!!
11. ....
'19.9.28 10:05 PM (203.142.xxx.11)저위에 징글 징글 구태노조~~ 딱이네요
민노총 이건 한노총 이건 괜히 시민집회 참석해서
마치 주도 한것처럼 오도해서
정부 발목잡는 그런 집단 필요 없다고 봅니다
순수한 국민의 힘으로도 충분 하니까요~~12. 나옹
'19.9.28 10:11 PM (223.62.xxx.153)고생 많이 하셨어요.
저도 이렇게 따닥 따닥 붙어서 시위해 보긴 첨이네요. 사방 1미터에 대여섯명씩 앉아있고 막 ㅎㅎㅎ
지휘자 없이도 알아서 목이 터져라 구호 외칩니다. 간간이 드론이 오면 손 흔들어 주고요
검찰청 벽에 프로젝터 쏴주신 분 뉘신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태극기들 바리게이트 앞에서 목발짚고 조국수호 외치시던 여자분 존경합니다13. 울산
'19.9.28 10:40 PM (1.232.xxx.16)울산에서 오셨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구호외치는 것이 조금 쑥쓰럽기도 했지만
모두들 진심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가슴 찡했어요14. 감사합니다
'19.9.28 10:40 PM (211.215.xxx.96)맞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을 좀먹는 것들이 어느것이라도 밀어내야합니다. 하나주니 더달라 더 주니 또 더달라 끝없이 달라하는건 너죽고 나살자인데 결국은 회사도 죽고 대한민국 망하는겁니다. 적폐청산하고 비리사학도 없애고 상생하는 나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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