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먹고 같잖게 왈왈왈 짖는거 같아서 우습기도 하네요
너무 하찮게 짖어대서 뭐
하등 신경도 안쓰여요
벅차고 자랑스러워요 우리 국민들 ㅠㅠ
촛불의 힘은 위대합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밥들 짖는거 짠해요
..... 조회수 : 282
작성일 : 2019-09-28 19:51:15
IP : 110.70.xxx.2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춘장시녀
'19.9.28 7:52 PM (14.5.xxx.97)제일 한심한 시녀가
서리플만 외치고 다니는 모질이
ㅋㅋㅋ2. .....
'19.9.28 7:53 PM (211.114.xxx.168)글마다 집회인원 부풀려진거라고 링크다는 사람 보셨나요?
솔직히 너무 딱해보이더라구요.
애잔하다...이럴 때 쓰는 말인거 같아요.3. 요즘은
'19.9.28 7:54 PM (121.131.xxx.146)풍성한시대고 주위에보면
진짜 없어보이는사람 못봤는데 오늘 알바들
진짜 많이 없어보이네요ㅎ4. ...
'19.9.28 7:54 PM (125.185.xxx.17)거의 울부짖고 있네요..
5. ...
'19.9.28 7:56 PM (14.45.xxx.220)서리풀 푹제 애잔하게 울부짖는 알바들~~~~
6. 걔들
'19.9.28 7:56 PM (174.53.xxx.5)그들이 느낄 자괴감이란,,, 진짜 불쌍해요.
7. 짠할필요도없어요
'19.9.28 7:57 PM (58.226.xxx.155)인간이기를 포기한 영혼없는 좀비들.
구라로 먹고살라고 영혼을 판 악귀들8. ㅋㅋㅋ
'19.9.28 8:02 PM (1.240.xxx.105)서리풀보다 더 웃긴 건 시위대에 반대가 반 섞여 있는데, 다 조국찬성으로 몰아간다고..
아무 말이나 막 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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