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픈데 서초동 가요!
기침은 다행히 안 하니 일단 갔다가 못 참겠으면 집에 갈께요.
아니 쉬고 싶은데!! 집에 있음 더 화딱지 날꺼 같아서 나가요.
이따 다들 봅시다!
비도 안오고 날씨는 진짜 좋아요~
1. ㄴㆍ
'19.9.28 2:40 PM (218.155.xxx.211)발가락 골절로 수술 한 지 얼마 안되서
못가는 마음 답답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든든히 준비하시구요.2. 그래도
'19.9.28 2:43 PM (110.70.xxx.67) - 삭제된댓글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저도 지금 가는중입니다!
검찰개혁!3. 땅콩마님
'19.9.28 2:47 PM (61.255.xxx.32)잘 다녀오세요 저는 마음만 보냅니다.
아침에 감자탕 끓이다 화상입어서 응급실가서 치료받고 붕대감고 왔어요 ㅠ ㅠ4. 안양인데
'19.9.28 2:48 PM (223.62.xxx.157)지금 가면 넘 이른가 싶네요. 세시 반이면 도착하겄는데요
5. ..
'19.9.28 2:52 PM (58.182.xxx.31)감사합니다!!!
6. 화상입으신분
'19.9.28 3:03 PM (211.200.xxx.115)빨리 완치되길 바래요~~
7. 우리가조국이다
'19.9.28 3:04 PM (66.75.xxx.32)얼마나 간절하신지 알 것 같아요.
가셔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있다 오세요.
감기야 뚝 떨어져라!8. 저두요
'19.9.28 3:07 PM (14.40.xxx.77)윤돼지 잡으러 기어서라도 갑니다
9. 쓸개코
'19.9.28 3:09 PM (175.194.xxx.139)원글님 고맙습니다.
원글님 땅콩마님 얼릉 나으세요!10. ...
'19.9.28 3:17 PM (117.111.xxx.217)저도 지금 남편이랑 지방에서 올라가는 중이에요.
마음으로만 외치면 저것들한테 제 마음이 안보일테니까요..
보여줘야겠어요.
네들 하는 짓거리 참아줄 수가 없다고..11. ㄴㄷ
'19.9.28 3:18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아이고 우리 국민들 진짜 ㅠ
제발 친일파 개검 기레기 적폐청산 좀 하고 발뻗고 좀 살아봅시다12. ㅣㅣㅣ
'19.9.28 3:19 PM (14.39.xxx.188)제가 쓴 건 줄 알았네요 ㅜㅜ 저도 병원에서 움직이지 말라 하고 약 기운 땜에 멍한데 안 가면 더 큰 병 날 것 같아 갑니다.
13. 난
'19.9.28 3:19 PM (203.90.xxx.70)화장실가요. 배아파서..
14. 저도
'19.9.28 3:44 PM (110.70.xxx.242)몸이 아파 요즘 일 쉬는 중인데
지금 가고 있어요.중간에 힘들면
일어나지 생각에 결단했지만,
제 성격상 끝까지 일어나지는
않을 듯요.15. 저도2
'19.9.28 3:52 PM (121.165.xxx.197)아픈데 집에 있는다고 낫는것도 아니고
힘들면 중간에 오면 되니까
혼자서 가려구요
모두들 안전한 집회 되세요16. ..
'19.9.28 4:13 PM (222.104.xxx.175)몸조심하시고
잘다녀오세요
응원합니다17. 기를
'19.9.28 4:34 PM (1.239.xxx.108)넣어 드립니다
이제 감기 뚝!!!18. 야근하고
'19.9.28 5:22 P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잠 못 자 눈이 벌건 저도 갑니다
좀비모드지만 ㅎ19. 점넷
'19.9.28 5:34 PM (223.62.xxx.124)저도 지금 가는중~~
82깃발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