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대화를 하면 안되는 분 있나요?

.....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9-09-28 13:37:07
저는 남편과 말을 안해야되요.
텔레비젼을 보면서라든가 보통 대화라든가 하면 안되요.
말을 하면 사람인 이상 자기 생각말하고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잖아요. 제가 제 생각들을 얘기하면 말못하게 끊어요.
난 말하는 도중인데 왜 일방적으로 끊냐고 하면 당연하지. 끊어야지.
니는 시간이 남아도냐? 이래요. 이말듣고 열받드라구요.
말꼬리 붙잡기때문에 끊는다면서요.
신혼부터 대화를 하면 안되었었는데 텔레비젼을 보다 대화를 하니
이런식이에요.
남편은 제가 잘못했다고 이상하다고 몰아가요.
이렇게 살수 있나요? 제잘못이에요?
시집 친척어른외 시부모님 제가 아이 안 낳는다고
저번 명절에 낳아란식으로 돌려 눈치주던데요.
오래 살아본 결혼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릴게요.
IP : 116.121.xxx.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8 1:38 PM (106.101.xxx.125) - 삭제된댓글

    티비는 같이 안 봅니다
    문제되는 상황 공간을 안 만듭니다

  • 2. ㅡㅡㅡㅡ
    '19.9.28 1:43 PM (110.70.xxx.145)

    연애를 어찌하셨는지 귱금합니다.
    말끊는건예의가아니죠.
    입장바꾸면알텐데 길말필요없이 간단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그런사람들 길게말하면 물고늘어져서 힘들구요.
    원글님 이상하신거 아니에요.
    티비볼때 말곤 안그래요?
    티비볼땐 티비도 봐야하니 이따말해하는수도있어요.
    기분나쁘지않게말해야죠.

    아이낳으면 여자가 고생인데
    대화조차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남편이 육아를 도울까요?
    애기낳지않는건 전적으로 남편탓이라생각해요. 거의
    편안함느끼고 걱정없으면 왜 안낳겠어요. 못낳는것도아니고..

    만약 항상그렇게 배려가없다면 아이낳기전 생각해보세요..

  • 3. ㄷㄷ
    '19.9.28 1:52 PM (58.233.xxx.63)

    점점 입을 닫게 돼요.
    몇 가지 주제는 두어 마디 끝에 언쟁으로 이어진 경험이 있다보니 아예 얘길 안 꺼내요. 이리저리 가지치기 하다보니
    대화할꺼리가 점점 줄어들어요.
    결혼 전에 대화를 많이 해봤어야하는데...
    원래 말수도 적은 사람이었지만 그땐 콩깍지 때문인지
    무조건 저한테 선택권을 넘겨 은근 답답하게 하더니만..

  • 4. 아...
    '19.9.28 1:54 PM (175.223.xxx.124)

    또 오셨네.
    글투만 봐도 님인지 알겠음.

    남편이 이젠 말도 못하게 하나봐요.
    그동안 글을 보면
    님 남편도 나쁜놈이지만
    님도 어지간히 말이 안통하는 스타일이죠.

    도대체 남편한테 저런취급받고
    왜 같이 살아요?

  • 5. 남편과
    '19.9.28 1:56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대화도 안되고,
    애도 없는데
    뭔 재미로 결혼생활을 하나요?
    진심 궁금해요.

  • 6. 안통한다
    '19.9.28 2:00 PM (219.248.xxx.99) - 삭제된댓글

    정치 얘기는 절대 피하기!!

  • 7. 다시한번
    '19.9.28 2:01 PM (39.7.xxx.34)

    대화도 안되고,
    애도 없는데
    뭔 재미로 결혼생활을 하나요?
    진심 궁금해요.
    2222222

    게다가 밥 시간 맞추려 무단횡단도 해야돼,
    남편은 수시로 몸을 더듬고,
    시모는 지 아들 밥 시간 체크하고
    친정가는거 간섭하고
    부부성생활 간섭하고....
    도대체 저런 남자랑 왜 살아요?

  • 8. ㅇㅇ
    '19.9.28 2:06 PM (39.7.xxx.126)

    도대체 저런 남자랑 왜 살아요? 22222

    돈을 잘 벌어다주나요? 신랑 아니면 먹고살 길이 막막하신가요?

    뭐하러 결혼하셨어요?

  • 9.
    '19.9.28 2:18 PM (118.235.xxx.29)

    읽다보니 누군지 알겠음...
    나 죽순인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255 한파 덕에 태풍이 못 왔네요. 4 ... 2019/10/09 2,201
989254 엥? 집회 때마다 군복, 알고 보면 불법 2 ㅇㅇ 2019/10/09 599
989253 패스)))조국동생영장기각,조국왕국 3 ㅇㅇ 2019/10/09 402
989252 조국 파다 알게된 기레기들.... 11 ******.. 2019/10/09 1,560
989251 사과가 며칠만에 쭈글쭈글해지기도하나요 7 이상하네 2019/10/09 1,712
989250 패션 전문가분들~가방좀 여쭤볼께요 ^^ 5 지혜를모아 2019/10/09 1,949
989249 일주일 냉장보관한 고기 먹어도될까요? 4 궁금 2019/10/09 2,592
989248 오늘 태극기 다는 날인가요? 2 .... 2019/10/09 754
989247 펌) 윤석열 검찰.검개혁반대작업중단 14 12일 2019/10/09 1,830
989246 어제 전 수서 수사과장 권은희.. 30 권은희 2019/10/09 2,870
989245 나이많은 미혼분들 결혼 안(못)한 이유 얘기해봐요 37 ㅎㅎ 2019/10/09 7,765
989244 kbs 조태흠 기자의 과거 27 춘장시대 2019/10/09 3,994
989243 뉴스타파등 대안언론. 4 ㄱㄴ 2019/10/09 916
989242 이정미의원 페북 (한글과 노회찬의원) 10 ... 2019/10/09 1,448
989241 패스~(유시민은 과연. 8 ㅉㅉㅉ 2019/10/09 528
989240 유시민은 과연. 7 .. 2019/10/09 1,392
989239 40대에게 있어서 운동이란... 14 ... 2019/10/09 4,839
989238 스위첸(kcc) 광고-엄마와딸 저만 불편한가요 18 nnn 2019/10/09 4,665
989237 오늘도 검찰은 아무것도 못밝히고 2 맨날 조작 2019/10/09 996
989236 패스)) 조국동생 영장 기각이라니 3 12일 2019/10/09 613
989235 최상위권 중딩 인강은 어디서 찾아야할까요 11 인강 2019/10/09 2,113
989234 이 수사에 참여한 검사님들께 백지용지 하나씩 주시고 6 대통령님 2019/10/09 1,035
989233 짜왕은 트리플 크라운 달성~ 미친갈라치기.. 2019/10/09 867
989232 구연산 어디에 쓰세요? 14 봄가을 2019/10/09 3,687
989231 우리 꼭 지켜야 할 사람들 말해봐요~~ 3 우선 2019/10/09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