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갈 집 분위기가 중요한가요?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19-09-28 13:06:30

방금 저희집을 보고 간사람들이. 집이 포근한맛이 없다고 짐이 너무 없다고 했다는데요.

그냥 핑계인거죠?

아니 전 주인네 포근하고 말고를 왜

자기네가 들어와 살면서 포근하게 꾸미면 될거를

짐 없는것도 애가 없고 평수가 넓다보니. 그리고 성향이...

짐 없는것도 뭐라그러고.

참. 이런게 집 팔때 영향이 있는 건가요?

IP : 39.117.xxx.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8 1:07 PM (222.106.xxx.177)

    짐 많이 쌓아놓고 사는 사람들인가봐요. 그냥 핑계죠 뭐.
    아마 다음에 오는 사람은 짐 없어서 깨끗하고 좋다고 할거예요.

  • 2. ㅎㅎ
    '19.9.28 1:09 PM (112.187.xxx.3) - 삭제된댓글

    짐이 없어서 포근한 맛이 없다는건 웃기는거지만
    어느 집에 딱 들어갔을 때 그 집의 기는 있는 것 같아요

  • 3. 기운
    '19.9.28 1:12 PM (112.154.xxx.39)

    집에서 느껴지는 기운이란게 있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고요

  • 4. ....
    '19.9.28 1:14 PM (121.169.xxx.186)

    집살때 영향있죠.
    사실 아파트 거기서 거기고 어차피 내맘에 맞게 고치고 꾸미면 새집 되는거 다 아는데도 저도 집보러가면 들어가자마자 따뜻하고 살고싶은집이 있고 그냥 좀 차가운 집이 있더라구요. 느낌이 좋아야 그집에서 살고싶어져서 좀 비싸도 느낌 좋은집 계약하게 돼요.

  • 5. 남편직장때문에
    '19.9.28 1:19 PM (223.62.xxx.247)

    1년 전세 산 집이 있었는데
    급전세로
    들어갈때부터 부부사이가 별로더라구요.
    나중에 듣고보니 남편이 주식사고 치고
    부인은 우울증에 자살시도..
    1년 살았지만 내내 안 좋았어요. 집 전체 담배 냄새는 쩔어있고 위아래층 다 난리에...

    반면 제 집 왔을때 살것도 아니면서 태클 거는 사람도 있었구요.

  • 6. ///
    '19.9.28 1:21 PM (211.187.xxx.163)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은데요
    이사전에 텅빈 거실보면 넓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내짐 다 들여다 놓으면 좁지만 뭔가 온기가 있어
    포근함이 느껴지는거죠

  • 7. ...
    '19.9.28 1:29 PM (1.237.xxx.189)

    느끼는 개인차가 있으니 님 집이 어떤지 몰라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구조에 사람이 살고 있어 물건이 있어도 안끌리더라구요
    다른집은 물건 없는 빈집에 주방에 창도 따로 없는 더 안선호하는 구조였음에도 포근했고
    제가 따뜻하다고 느낀집은 두 집 다 빈집이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천장에 백열등 조명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기도한데 아무튼 아늑하게 느껴졌어요
    지금 사는 집은 점 보고 들어온 집이라 포근하다 느낀 집은 아니에요
    포근하게 보이려고 낮에도 노란불 켜놔요

  • 8. 기운 있음
    '19.9.28 1:31 PM (58.233.xxx.63)

    같은 평수, 비슷한 구조의 다른 아파트 보러다녔었는데,
    어떤 집은 들어서는 순간 집이 휑하고 어두운 기운이 느껴져 싫더라구요. 빛이 드는 위치인데도요.
    지금 사는 곳은 집안이 복잡해서 한숨 나오는 집이었지만
    그냥 사람사는 온기 같은게 있어 거부감이 없더라구요.
    참고로, 늘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집에서 살아왔던 사람입니다.
    댓글중에 원래 짐 많은 집 살았어서 그렇단 얘기 있길래..

  • 9. 기운 있음
    '19.9.28 1:33 PM (58.233.xxx.63)

    근데 그게 짐 많고적음의 문제라기보단 뭔가 기운이 있다는 거죠.

  • 10. 롤링
    '19.9.28 6:12 PM (121.162.xxx.95) - 삭제된댓글

    윗분들 말처럼 짐문제 가격 문제 아녜요.
    뭔가 온기가 서렸거나 거꾸로 냉하고 밀어내는 썰렁한 공간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8772 그래서 조국은 오늘 뭘 발표한거에요? 20 ㅇㅇ 2019/10/08 1,594
988771 송 군수“촛불 집회 나온 사람들은 아무 내용도 모르고 따라한다... 18 돌았나 2019/10/08 1,605
988770 관리 전혀 안 해도 날씬으로 평생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9 모태날씬 2019/10/08 2,632
988769 자유한국당 지지자와 알바하시는 분들... 14 아이사완 2019/10/08 873
988768 든든~~~하네요! 44 맷집짱! 2019/10/08 3,042
988767 뇌종양 판정인데 5 ㅇㅇ 2019/10/08 3,500
988766 펌)일독을 권합니다. 우리들이 다 이런 맘이지 않을까 싶어요 4 맑은햇살 2019/10/08 837
988765 "순간순간 고통스럽고 힘들 때가 많습니다." 37 검찰개혁 2019/10/08 3,450
988764 화분 버릴려구하는데요. 4 . . 2019/10/08 1,170
988763 서초동 집회 멈추는건 조국가족 몰살시키자는 얘기 39 .... 2019/10/08 2,168
988762 대통령지지율꼼수 보세요 23 ㄱㅂ 2019/10/08 2,046
988761 美, 결국 쿠르드 '토사구팽'…터키 군사작전에 개입 안 해 1 ㅇㅇ 2019/10/08 793
988760 서초동 14 검찰개혁 2019/10/08 909
988759 패스)조국 스스로 강남좌파라는데 2 무플 2019/10/08 428
988758 조국 스스로 강남좌파라는데, 조빠들은 좌파라면 싫어해요 ? 4 좌파가욕인가.. 2019/10/08 618
988757 공수처설치는 검찰개혁쪽은 아닌건가요? (검찰개혁 지지합니다 !).. 16 궁금한게.... 2019/10/08 793
988756 조국 "검찰, 직접수사 축소..감찰권 강화" .. 47 검찰개혁 2019/10/08 1,815
988755 더할나위없이 똑똑하고 정의로운 우리조국 41 lsr60 2019/10/08 1,534
988754 (패스)식물장관 나와서 주절거림 4 알바꺼져 2019/10/08 410
988753 검찰개혁지지합니다 15 .. 2019/10/08 549
988752 문대통령 지지율 32.4%⋯취임 후 최저 27 한국리서치 2019/10/08 1,815
988751 결혼식 하객복장 1 ... 2019/10/08 2,654
988750 조국장관 생방은 mbc로 13 ㅇㅇ 2019/10/08 1,503
988749 지금 검새놈들 부들부들 떠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는 듯 44 .... 2019/10/08 2,378
988748 식물장관 나와서 주절거림 20 조구라 2019/10/08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