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오늘을 기다려왔다
게으른 나 동네다이소도 가기싫어서 택배비3500원 내고 인터넷으로 주문한 2500원짜리 3단 접이식 방석도 어제 때맞춰 배달되었다
분해서 잠못 이루던 밤...오늘은 속시원히 질러줘야지
문재인곁에 우리가 있다는걸 잊은 그들에게 보여줘야지
우리가 조국이라는걸 알려줘야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초동으로 가는길
... 조회수 : 647
작성일 : 2019-09-28 07:26:57
IP : 124.111.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28 7:32 AM (78.150.xxx.54)우리가 조국이다!!!
2. ᆢ
'19.9.28 7:33 AM (223.38.xxx.241)오늘
서초동이 세계적인 개혁성지로
떠오를겁니다
갑시다 서초동으로~~3. ..
'19.9.28 7:35 AM (119.192.xxx.73)오늘이 새로운 물결의 분수령이 될거 같은 느낌이네요.
가자 서초동으로~~~~~~~~~~4. 아
'19.9.28 7:35 AM (132.239.xxx.93)가고 싶다 서초동.
제가 초등고 다닌 동네인데...
이곳 캘리포니아에서 오늘 밤새며 유툽보며 댓글 방어합니다.5. 준비물
'19.9.28 7:38 AM (1.238.xxx.192)역시 준비성 좋은 분들은 다르네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맨몸으로 ㅋㅋㅋㅋ6. 저도
'19.9.28 7:48 AM (175.223.xxx.172)일찌감치 가보려구요
우리 함께 화이팅해요~~!!7. ...
'19.9.28 7:56 AM (223.62.xxx.93)아따 부지런하시다~~
저도 인터넷으로 다 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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