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웃으며 친절히 착하게 행동하니 사람들이 달라져요.

...... 조회수 : 2,778
작성일 : 2019-09-27 22:38:33
이번달에 같이 수업듣다 말하게 된 아주머니가 있어요.
웃으며 착하게 대화몇번하고 그랬거든요.
한 8번 수업했으니 8번 만났네요.
갑자기 애는 어쩌고? 이래요.
참고로 결혼했다는 말 안했어요. 수업갈때는 후리하게 가요.
내 얼굴이 결혼한 사람으로 보인다는 말인가 싶었고
그 말이 당황스럽더라구요.
이후 일은 안하지? 일을 안하니 시댁에서 왜 우리아들만?
이런 생각 할수도 있거든. 결혼안했으면 직장 다녔을거잖아.
등 듣고 이게 먼가 싶은 말 연달아 들었거든요.
낯선이하고 말터도 착하게 웃고 잘해주고 그렇게 보임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요.
그러니 반말은 당연히 하고 호구조사(?) 같은 개인사 물어들어와요.
몇번 안면트면 나이가 자기보다 어리다고 반말은 기본에
개인생활 묻네요. 만난 사람 다 그랬어요.
IP : 27.119.xxx.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는
    '19.9.27 10:39 PM (70.106.xxx.25)

    동서양 막론하고 착해보인다 싶으면 선을 넘어요
    그래서 말 안틉니다.

  • 2. ㅇㅇ
    '19.9.27 10:40 PM (124.194.xxx.102)

    첫댓글님 말에 공감합니다.

  • 3. 그게왜요?
    '19.9.27 10:48 PM (211.36.xxx.76)

    그사람은 자기수준 그렇게 알린거고
    그런과정을 거치면서 그사람 세련되게 걸러내는거죠.
    이모든과정 없이 진국인 사람이 저절로 얻어지나요?
    오픈하고 필터링하고 버리고 계속하면서
    자기사람 찾고 만들어가는거죠.

  • 4. ..
    '19.9.27 10:48 PM (175.223.xxx.247)

    친절하게 행동해도 쓰레기같이 행동하는 년놈들 많아요..
    친절하다고 좋은대우 받는거 전혀 아님.

    강자의 친절은 호의.
    약자의 친절은 당연시, 알아주지도 않음

  • 5. ㅇㅇ
    '19.9.27 10:55 PM (124.5.xxx.185)

    그럴땐 빙썅모드로... 친절도 베풀가치가 있는 사람에게만...

  • 6. ..
    '19.9.27 11:02 PM (58.182.xxx.200)

    네 차가워도 예의지키는 사람이 편해요

  • 7. ㅇㅇ
    '19.9.27 11:10 PM (211.193.xxx.69)

    낯선 사람과 친해진다는게 참 어렵다 싶어요
    안면 틀고 나면 남의 사생활 파고 드는 사람 꼭 있는데
    그렇다고 서로 얘기 나눴던 그 사람을 멀리 하면
    또 불편해 지는게 있더라구요.

  • 8. dlfjs
    '19.9.28 8:09 AM (125.177.xxx.43)

    적당히 선 유지하다가
    나랑 비슷하다 싶으면 친해지는게 좋아요
    선 지키는 사람이 드물어요

  • 9. 저는 그랬더니
    '19.10.5 9:34 PM (58.146.xxx.250)

    사람들도 똑같이 잘 한다는 얘긴 줄 알았어요.
    같이 그렇게 지내면 좋으련만.
    사람들이 참 내 맘 같지가 않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784 말할때 마다 혀차는사람 1 2019/09/28 1,941
982783 다 아시는거지만... 5 노사모짱 2019/09/28 735
982782 떡검들.도청장치설치한건아니겠죠? 8 윤틀러 2019/09/28 1,406
982781 페북펌) 어느 서울대생의 고함 29 길지만 읽을.. 2019/09/28 4,717
982780 패스)) 내일 서초동에 4 검찰개혁 2019/09/28 684
982779 도대체 문통은 뭐하나요((패스!!) 10 min030.. 2019/09/28 675
982778 저는 이 번 검난에 헛소리한 인간들 절대 안 잊을 예정 12 ***** 2019/09/28 1,320
982777 도대체 문통은 뭐하나요? 11 .. 2019/09/28 1,108
982776 “수사검사팀이 ‘다중이’ 캐릭터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15 대박조상신 2019/09/28 1,480
982775 패쓰) 검찰개혁하지 않는 게 7 ... 2019/09/28 501
982774 검찰 개혁 하지 않는 게 더... 9 아이사완 2019/09/28 887
982773 다스뵈이다에.. 3 그런사람 2019/09/28 1,268
982772 내일 참여해서 개혁(조국)쿠키 먹고 기운냅시다 1 ... 2019/09/27 731
982771 흑흑.. 이 밤에 짜장 먹고 싶잖아요.. 17 2019/09/27 1,488
982770 미국·영국에선 수사와 기소권 분리…한국과 닮은 독일, 수사는 주.. 3 알아보니 2019/09/27 1,361
982769 펌)서초역 맛집 (낼 집회시 참고) 19 맑은햇살 2019/09/27 4,327
982768 밑에 국이 싫다는 인간 패쓰하세요 4 .. 2019/09/27 471
982767 자우림 멤버 이선규님이 천리마마트에 나오네요 2 ... 2019/09/27 2,441
982766 대박 윤짜장 13 서초동으로 2019/09/27 3,424
982765 패스)조국의 신파 갬성과 국이 싫어요~~~ 6 미치겠는 2019/09/27 564
982764 아무래도 영장은 청구하고 발부될 가능성도 낮지는 않은가 봅니다 19 .. 2019/09/27 2,503
982763 조국의 신파 갬성 (feat 최태민의 그녀) 6 .... 2019/09/27 1,360
982762 檢, 조국 동생 '대출알선 혐의' 피해자 조사 3 웅동 2019/09/27 1,146
982761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대기 중으로 배출할 수도 있답니다 10 ... 2019/09/27 1,235
982760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3 ***** 2019/09/27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