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안갚는 지인

..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19-09-27 21:56:45
아기 유치원 엄마인데 어제 현금이 없다며 만원을 빌렸어요
그리고 나서 바로 줄 줄 알았는데 아무 말 없더라구요.
사정은 넉넉치 않은 것 같구요.
이런경우 그냥 잊어버려야겠죠?
돈 만원 사실 별 거 아닌데요. 의외로 신경 쓰이고 찝찝하고... 
실망스런 마음까지 드네요..

IP : 223.38.xxx.2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잊어버리고
    '19.9.27 9:58 PM (222.98.xxx.159)

    다신 빌려주지 마세요

  • 2. 받아야죠
    '19.9.27 9:58 PM (14.45.xxx.72)

    그냥 준 돈이 아니라 빌려준 돈인데 당연 받아야죠.
    얘기해서 받으세요.

  • 3. 왜요~
    '19.9.27 9:59 PM (211.178.xxx.192)

    왜 잊어버리세요,
    본인 돈 못 받고
    마음 상하고
    상대에게 실망하고
    어쩌면 잊어버렸을지 모를 상대방에게 기회도 안 주는 거잖아요~

    기회를 주세요. 내일쯤 연락해서
    깜빡 했나 봐, 나 계좌번호 이거니까 여기로 줘~
    하세요, 꼭요!
    만약 다음에 나중에 어쩌고 하면
    늦어지면 또 까먹어, 오늘 꼭 줘!
    라고 하세요. 그럼 실망하지 않을 수 있잖아요.

  • 4. ...
    '19.9.27 9:59 PM (106.101.xxx.138)

    이런 사람 습관성일 가능성 있어요
    돈 관계 흐린 사람과는 손절하심이~

  • 5. 받아야해요
    '19.9.27 10:00 PM (175.193.xxx.206)

    잊어버린것일수도 있어요. 찜찜하게 남기지 말고 말해서 꼭 받으세요.

  • 6. 그냥
    '19.9.27 10:19 PM (223.62.xxx.47)

    톡으로 자기야. 나 만원 주는거 까묵었어? 카뱅으로 보내. 이러세요.

  • 7. wii
    '19.9.27 10:20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봐주는 건 진심으로 봐주는 것도 아니고 상대에게 실망하고 버리는 행동이에요. 상대 역시 빌린게 아니고 동냥을 한게 되구요.
    일단 달라고 하세요. 그것 만으로도 님은 나와 나의 재물을 지켰으니 기분이 좋아질거고 상대도 앞으로 그런 행동 줄일 겁니다.

  • 8. ..
    '19.9.27 10:23 PM (223.38.xxx.228)

    막역한 관계가 아니라서 망설였었습니다.
    내일 오전 중으로 계좌 한번 보내봐야겠습니다.

  • 9. ....
    '19.9.27 10:55 PM (211.178.xxx.171)

    막역하지도 않은 관계한테 돈 만원 꾸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당연히 받아야 하는 돈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5958 요즘 유시민이 하는짓 19 조국 구속 2019/10/24 2,293
995957 반포대교 남단에 (경남아파트 맞은편) 자전거 가게 아직 있나요?.. 4 자전거 2019/10/24 885
995956 이번주 아들하고 서울구경가려는데 숙소가 왜 하나도 없을까요 5 아정말 2019/10/24 1,303
995955 저들은 지금 김어준을 총공격중..ㅎㅎ 29 김어준이 무.. 2019/10/24 1,642
995954 계속 서초로 가라는 댓글...아니거든요!!! 작전임을 알았어요,.. 35 여의도 2019/10/24 1,392
995953 반성하며, 이번 주 집회는 반드시 나갑니다. 11 집회 호객 2019/10/24 943
995952 홍석현 대안신당 5 그렇군 2019/10/24 1,474
995951 서초동에서 공수처 반대 외치면 안되나요 7 ㅇㅇ 2019/10/24 821
995950 뇌과학에서 말하는 시각과 인식 - 세번째 이야기 10 grypho.. 2019/10/24 1,371
995949 서울 여행가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2 촌아주메 2019/10/24 1,171
995948 서초로 가는 분들은 검찰에게 기쁨입니다 13 .... 2019/10/24 1,095
995947 김어준이 정말 무서운가봐요 33 ** 2019/10/24 2,506
995946 동네 핸드폰 가게에 좀 미안한데 음료나 커피? 1 커피 2019/10/24 1,112
995945 이런 친구 제가 그냥 sns상 친구였겠죠? ㅠㅠ 7 .... 2019/10/24 1,706
995944 대형견 안락사 고민 했었는데요. 13 2019/10/24 2,069
995943 입시전문가 김호창님 14 ㄱㅂ 2019/10/24 1,901
995942 정봉주의 BJ 티비에서 8 모모리스 2019/10/24 1,526
995941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 15 설치하라 2019/10/24 717
995940 김어준의 기적의 논리 39 .... 2019/10/24 2,430
995939 울쎄라 문의드립니다 3 40후반 2019/10/24 1,500
995938 자한당에 없는 3가지.... 6 ㅎㅎ 2019/10/24 712
995937 김어준왈 1)국회앞으로 2)윤석열은타겟X 16 아직 못보신.. 2019/10/24 995
995936 윤석열 진짜 똘아이네 10 ㅂㅅㅈㅇ 2019/10/24 1,864
995935 민주, 정경심 구속에 논평 안내.."사법절차 지켜보겠다.. 21 꼭기억해 2019/10/24 1,806
995934 들어가야 할 사람은 다 나와있고 5 .. 2019/10/24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