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가 글이 잘못해서 글이 사라져서 쓸까말까 생각하다 혹시 도움될까 싶어 다시씁니다.
바이오 린클 이라고....한여름에 주문했는데 아들이 와디즈 펀딩에 주문 넣었더니 펀딩이라 늦게 배달되서
이제 6일 사용해본 후기 입니다.
일주일 사용후부터는 큰 미생물이 되면 하루에 1키로씩 넣으면 된다는데 아직은 키우는 중이라 500그램 이하로 넣습니다.
감자껍질. 포도껍질. 밥 이런것을 넣어 미생물을 키우고 있어요...단백질도 주라해서 내일은 닭고기도 주려구요.
음식물을 넣어주고 자고나면 아무것도 안보이게 없어져요...많이 싸이면 일년에 한두번씩 조금 덜어서 화분흙에 거름하려구요
별 냄새도 없고 가끔 뚝뚝 소리는 나는데 티비 보거나 다른것에 신경쓰면 괜찮습니다.
6일 사용한 후기로는 대 만족입니다...친환경으로 강한 냄새없이 미생물이 먹어치워 음식물 없애주니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가격이 아주 미친 가격이라 여러번 생각하다가 여름에 초파리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 때문에 질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