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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중에서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일나가는분도

워킹맘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19-09-27 20:31:08
계시죠?

대놓고 말은 못해도
애들 키우기 버겁고해서
시터나 조부모에게 맡기고
일하시는분도 계시지 않을까 해서요

애들 어릴땐 워킹맘 이해가 안갔는데
요샌 좀 이해가 되네요
IP : 223.38.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7 8:32 PM (223.62.xxx.3)

    경제적으로 어려우니 나가지
    경제적으로 풍족하면 시터쓰고 파출부 쓰죠

  • 2. 너무 극단말고요
    '19.9.27 8:33 PM (223.38.xxx.230)

    시터쓰고 파출부쓰는 부류가 얼마나 된다고요
    그냥 외벌이로 아끼고 살면되어도
    애들 맡기고 나가는분들이 이해가 되네요

  • 3. 그럼요
    '19.9.27 8:35 PM (222.98.xxx.159)

    저두 애들 어렸을때는 일하고 싶었어요.
    육아보다 직장이 몇 배는 편해요 ㅜ.ㅜ

  • 4. .....
    '19.9.27 8:42 PM (211.46.xxx.227)

    지인이 살기 위해 일다녀요.
    남편이 전문직이고 억대연봉이라서 경제적인 문제는 없어요.
    애가 둘인데 출산때마다 산후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걸렸었고
    지금도 우울증이 심합니다.
    집에 있으면 미쳐버릴 것 같아서 출근하는데
    회사 나가면 좀 살것같데요.
    저렇게 중증 우울증 환자가 되서 약을 끊지를 못하고 육아의 기쁨도 하나도 못느끼는데
    첫애 낳았을때도 같은 증세였는데
    둘째는 왜 낳았나 싶지만.. 그냥 저 혼자 속으로만 생각합니다.

  • 5. ...
    '19.9.27 8:52 PM (175.113.xxx.252)

    그런데 그렇게 키우면 나중에는 애 키우기 너무 힘들지 않나요..???? 그리고 부모랑 자식 사이는 괜찮나요..???? 너무 극단적인것 같아서요... 그냥 자기 스펙을 포기 못해서 일나가는건 이해가 가도..그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 6. 아무리
    '19.9.27 9:10 PM (121.130.xxx.171)

    애보는게 힘들어도 시터 월급줄만큼 벌수있는
    직장에 다닐수 있어야..
    워킹맘도 하죠..

  • 7. ...
    '19.9.27 11:41 PM (61.79.xxx.132)

    그냥 시터든, 학원이든 맡겨놓고 그 돈을 버는게 나은 엄마들도 있죠.
    저도 아이 사랑하지만 가끔 일하는데 더 낫다 싶을때도 있어요.

  • 8. ㅇㅇ
    '19.9.28 5:35 AM (49.196.xxx.26)

    저요, 집에서 있으면 청소하기 싫어서리.. 애들이 계속 어지르잖아요.
    아이들한테도 잘하는 데 돈 욕심도 일욕심도 있어 일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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