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타까움
1. 자격
'19.9.27 6:49 PM (117.111.xxx.42) - 삭제된댓글없는자가 돼서 그래요.
2. ..
'19.9.27 6:50 PM (223.38.xxx.197)그러게요 자기이익을 위해서는
피눈물 상관안해요
일제시대 안살아봤지만 꼭 일본순사들이 그랬을거 같아요3. ㅇㅇ
'19.9.27 6:50 PM (124.5.xxx.185)자격없는 자들이 자격이 넘치는 자를 시기하고 죽어라 못살게구네요
4. ...
'19.9.27 6:50 PM (59.15.xxx.61)자격없는 검찰춘장이 있어서 그래요.
5. 자격
'19.9.27 6:51 PM (175.223.xxx.31)없는자들을 눈멀어 뽑아줘서 그래요. 내년 총선에서 자유당을 몰아냅시다. 세금아까워서 못살겠네요
6. 저는
'19.9.27 6:51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일요일에 일하는 직업이라 늘 토요특전미사 가는데요
내일은 6시 특전미사 시간에 서초동 가려고해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서초동 갑니다,7. 정말
'19.9.27 6:54 PM (66.75.xxx.32)검찰, 자한당, 법조계 등 자신들의 권력과 돈에 위협이 들어오니 물불 안가리고 덤벼드는데 정말 무서워요. 그들이 자신들의 이익에 의해 철처히 움직이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았지만 이번 윤석열사태로 확실히 알게됐어요. 그들(검찰 자한당 법조계)의 계산엔 국가/국민이란 건 처음부터 없었어요.
8. 점넷
'19.9.27 6:55 PM (219.250.xxx.111)정말 걱정됩니다 사모님건강.....
9. ..
'19.9.27 7:00 PM (58.143.xxx.82)저는 님 같은 분들이 애국자예요.. ^^감솨~~
10. 11
'19.9.27 7:01 PM (14.40.xxx.77)이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흐르길 기도해주세요
11. 원글
'19.9.27 7:06 PM (144.138.xxx.169)여러분들 글 읽다 울컥하면서 노대통령 생각나 미안하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듭니다.
전 노대통령이 당했을때는 내세울게 없어 그런가 싶어 그분의 능력에 비해 배경이 안타까웠는데 이번 사태 보니 그게 아니네요.
능력이 넘치는 사람을 이리 보내는 능력 진짜 무섭습니다.
저는 남위해 기도가 잘 안되는 사람인데 문대통령과 조국장관은 참 애착이 가서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여려분들도 힘내세요.12. 하도
'19.9.27 7:19 PM (39.7.xxx.228)얼척없어서 인터넷기사 보면서 사실확인하고 퍼나르느라 일상생활이 힘드네요.
연관없는 나도 이런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힘들지.
다음주 월부터 딸아이 중간고사있어서 시위참가 고민하다
딸아이에게 말하고 저 혼자만이라도 참가하기로했읍니다.
저런 개@@들이 휘젓는 무법천지에서
하루 4-5시간 자면서 죽어라 공부하는 딸아이 미래를 위해서... 이 글 쓰는데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13. 의지
'19.9.27 7:56 PM (121.183.xxx.6)자격없는 자에게 완장을 채워주니 망나니 칼을 휘두르네요..개 망나니 춘장..
14. 조국장관님과
'19.9.27 8:15 PM (218.154.xxx.188)가족을 위해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15. ..
'19.9.27 8:29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이유는 단 하나죠
법무부장관 되서 조극이 펼칠 미래가 두려워서
이유는 이거 딱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