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리고 온순한편인데 고집쎄고 징징대는 6세 아이

훈육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19-09-27 18:23:40
제 딸이예요
여리고 예민하고 온순한편이예요.

근데 고집쎄고 뭐하자고하면 꼭 해야하고
하기싫음 안한다고 고집피우고

타협이 될땐 잘되는데
오늘도 방금 어디가자고.근데 내일 스케쥴있어서 쉬어야하는데도
가자고 징징거리고 떼부리고 제옷을 잡아끌고 찢으려하고
왜 엄마마음대로만 하냐고 난리를 쳤어요.
그러다 엄마가멊어져보렸음 좋겄단 소리까지 하더군요
전이제 애가 저럴 기미가 보이면 그냥 설득도 안통하고
자포자기가되요
집에있는게 심심해서 그런듯 한데요
심심할때도 있는거 아닌가요
늘 어딜가서 잼나게 보내야하고 ㅠ

앙튼 저렇게 한바탕 난리치면
전진짜 무기력해져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애랑 분리되었음하고
그냥 애를 시터에게 맡기고 일나가야하나 싶기도해요
애가저한테만 그러거든요

밖에선 모범생에 가까워요.

하 진짜 지치네요.
IP : 223.38.xxx.1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7 9:41 PM (122.38.xxx.102)

    아이에 대한 설명과 행동이 안 맞는 것 같아요
    온순한 아이는 저런 말과 행동 안해요..

    아이와 타협한다는 엄마 표현도 이해안되네요
    왜 6살과 타협하죠??
    내일 무슨 일이 있고 그걸 준비해야하면
    며칠 전부터 알려주고 그래서 우린 뭐 해야한다 뭐는 안된다
    분명히 알려줘요 여러번

    무슨 일을 할 때 해야할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먼저 알려주면
    떼쓰는 게 확 줄어요
    물론 아이니깐 잊어버리고 조르고 고집피울 수 있긴 한데
    그런 건 생일이나 특별한 날 (가족이 정한) 하면 되겠다 하고
    아이 말에 수긍해줘요. 별거 아닌 들어 줄 수 있는 일은 그냥 들어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7560 패스))윤석열퇴진 못외치게 해서 구호 안한다는데 사실인가요 ? 4 우리가조국 2019/10/05 584
987559 윤석열퇴진 못외치게 해서 구호 안한다는데 사실인가요 ? 5 진짜궁금함 2019/10/05 1,074
987558 경량패딩이라도 입고나가세요 ( 패딩조끼나) 가서 벗더라도요 3 2019/10/05 1,437
987557 남부터미널 불가인가요? 2 ........ 2019/10/05 929
987556 태극기는 왜 저렇게 잘게잘게 찢어놓은 거에요? 4 ㅇㅇ 2019/10/05 1,825
987555 서초역 교대역 사이 화장실 2 사랑해둥이 2019/10/05 1,072
987554 그런데 이동형은 안 나오나요. 13 이이제이 2019/10/05 1,540
987553 촛불집회 생중계 9 개나리 2019/10/05 1,487
987552 조국수호)인테리어 계약취소 위약금 얼마 드리나요? 6 ㅇㅇ 2019/10/05 1,740
987551 서초동 일찍 다녀왔어요 6 즐거운~~~.. 2019/10/05 1,113
987550 지금 고터로 오시는분 2 2019/10/05 913
987549 지금오시는분 옷따뜻하게 입고오세요 4 ㄱㅂ 2019/10/05 1,207
987548 패쓰) 가족범좌단 지지하는 집회가 세계역사상 또 있었던적있나요 .. 5 ... 2019/10/05 403
987547 가족범좌단 지지하는 집회가 세계역사상 또 있었던적있나요 ? 19 겨우장관급 2019/10/05 985
987546 보수는 참 찌질하네요 16 ㅠㅠ 2019/10/05 1,837
987545 서초동집회 교대역 너머 강남역 예술의 전당까지 꽉꽉입니다 10 진쓰맘 2019/10/05 1,867
987544 지금부터가는팀은 어디서내리면될까요 ㅜㅜ 9 ........ 2019/10/05 903
987543 지금 김남국 변호사 메인 무대 후니맘 2019/10/05 977
987542 불매)교대역14번출구건너 세븐일레븐 가지마세요. 5 ... 2019/10/05 1,695
987541 서초동 갔다 집에 가는 길이에요 6 꼬맹이 2019/10/05 2,076
987540 서초동 현장입니다 알바들 소설 좀 그만 쓰세요 47 검찰 개혁 2019/10/05 13,925
987539 여자 혼자 한강 가기..괜찮을라나요 8 잘될꺼야! 2019/10/05 1,652
987538 배우 김지미 아우라 멋지네요 5 부산국제영화.. 2019/10/05 4,062
987537 패스))조국이고 나발이고 집값부터 잡아야지 뭐하는겁니까 6 우리가조국 2019/10/05 735
987536 대단하고 멋집니다 8 Lll 2019/10/05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