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이렇게 좋은 직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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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중·고교 동창을 '스폰서'로 두고 향응 접대를 받았다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형준(49·사법연수원 25기) 전 부장검사가 "해임 처분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내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박형순 부장판사)는 김 전 부장검사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27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중·고교 동창을 '스폰서'로 두고 향응 접대를 받았다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형준(49·사법연수원 25기) 전 부장검사가 "해임 처분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내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박형순 부장판사)는 김 전 부장검사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27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검새는 절대권력!!!!!
절대권력 절대 스스로 못내려놓습니다
국민이 도와줘야죠
법대로 라는 말은 검사들만 비껴가나봐요 ㅎㅎㅎ
저런 놈들이 감히 법을 입에 올려?
저놈들은 법위에 살면서 마음대로 법을 짓주무르게 놔둘수 없어요.
법무부 장관 대통령 머리꼭대기에 올라 앉으려고 하는 저 놈들 싹 모가지 날려야함
진경준은 100억 이상 되는 돈 받고도 무죄라면서요?
대학부터 죽마고우라는데 대학부터 사귄 사이도 죽마고우라고 하나요?ㅎㅎ
검찰 법원
적폐의 콜라보
파면으로 단죄하면 인정
이야~ 대단들하다~
좋겠다
검사라서
끼리끼리 잘 노는 것들이죠~
뭔 짓을 해도 무죄인 더러운 세상!!
공수처가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