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구들한테 댓글 달지말자 라는 말씀을 함부로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식구들 감정 상하게 하려는 의도가 엿보여집니다
우리끼리는 서로 존중하면서 의견을 나누는 것이 오랜 세월 서로 느끼는 진심입니다
실수로 댓글 다셨던 분들도 계실것이고 알바들끼리 서로 주고받는 것일 수도 있으니
우리는 알바댓글달지말자는 운동을 계속하면 좋아질것입니다
가끔 좋은 얘기도 험하게 후벼파면서 무례하게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러지들 마세요~다 떠나요~
전 앞으로 그러는 사람들은 알바와 동격이라 생각하기로 했어요.
82오기를 망설이게 하는.
댓글 달지 말라며 쌍욕하는 사람--- 일부러 댓글금지 운동 역효과 내려는 분탕질하는 이
지나 번 링크해 주셨는데 규정 오데 있나요? 못찾겠어요.
거기 보니 비아냥 막말 이런 거 회원정지감이랬어요
예의 갖춰 댓글 달기 운동도 더불어 해야 할 듯 싶어요
같은 말도 강압적으로 그러면 반감들지요.
댓글 달지 말고 가능하면 아예 클릭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읽고나면 괜히 반박하고 싶어지지만
사실 우리도 알다시피 어차피 설득 안 돼요
저급하지 않고 고상하고 우아~하게 무플 운동
하자구요^^
다들 힘들고 예민해져서 그러시겠지만 조금 더
힘을 내보자구요~
그것 토한 알바의 분탕작전!!!
댓글 달지 말라며 쌍욕하는 사람--- 일부러 댓글금지 운동 역효과 내려는 분탕질하는 이